6개월쯤 되었을 때 제 아는 동생과 썸을 타고있던 카톡을 제게 들켰습니다.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컸는데 저는 남자친구를 사랑한 나머지 연애를 잘라내지 못 했습니다.
8개월쯤 되었을 때 부주의로 임신이 되었습니다... 수만번의 고민 끝에 저는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낙태를 했죠. 몸과 마음이 다 망가졌죠. 이 때만큼은 남친이 저를 잘못대한 건 없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했고 병원 다니는 저를 신경썼고 합의하에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니까요.
교제한지 1년이 지나고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제 사소한 실수가 발단이 되었지만. 결국 남자친구가 제가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만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실제 이유였죠.
남자친구는 헤어진지 1주일만에 제가 아는 다른 여자를 만났고. 저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 여자에게 낙태사실을 알린다고 남자친구를 협박하고싶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도 다 알리고싶구요.
제가 갖고 있는 감정이 증오인지, 사랑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를 소유하고싶은 욕구에 가깝습니다. 이제 범죄가 되는건가요.
헤어진지 9개월입니다. 둘이 꿀이 떨어지는 sns를 보면서 제 맘에는 천불이 납니다. 예전에 누구한테든 사랑받던 저는 없습니다. 완전 망가졌어요. 그만 돌아오면 얽힌 실타래를 풀 것 같습니다.
낙태를 알려서라도 남자친구를 되찾고싶은 저. 그냥 죽으면 되는 걸까요. 몸과 마음의 상처를 이겨내기가 힘이 듭니다. 해라. 하지마라. 무슨 말이라도 해주실래요.
낙태.. 복수하고픈 저.. 무슨 말이라도 해주실래요?
저는 남친과 1년 교제를 했습니다. 세상 그 누가 부럽지 않을만큼 행복한 연인이었죠.
6개월쯤 되었을 때 제 아는 동생과 썸을 타고있던 카톡을 제게 들켰습니다.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컸는데 저는 남자친구를 사랑한 나머지 연애를 잘라내지 못 했습니다.
8개월쯤 되었을 때 부주의로 임신이 되었습니다... 수만번의 고민 끝에 저는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낙태를 했죠. 몸과 마음이 다 망가졌죠. 이 때만큼은 남친이 저를 잘못대한 건 없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했고 병원 다니는 저를 신경썼고 합의하에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니까요.
교제한지 1년이 지나고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제 사소한 실수가 발단이 되었지만. 결국 남자친구가 제가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만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실제 이유였죠.
남자친구는 헤어진지 1주일만에 제가 아는 다른 여자를 만났고. 저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 여자에게 낙태사실을 알린다고 남자친구를 협박하고싶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도 다 알리고싶구요.
제가 갖고 있는 감정이 증오인지, 사랑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를 소유하고싶은 욕구에 가깝습니다. 이제 범죄가 되는건가요.
헤어진지 9개월입니다. 둘이 꿀이 떨어지는 sns를 보면서 제 맘에는 천불이 납니다. 예전에 누구한테든 사랑받던 저는 없습니다. 완전 망가졌어요. 그만 돌아오면 얽힌 실타래를 풀 것 같습니다.
낙태를 알려서라도 남자친구를 되찾고싶은 저. 그냥 죽으면 되는 걸까요. 몸과 마음의 상처를 이겨내기가 힘이 듭니다. 해라. 하지마라. 무슨 말이라도 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