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좋아했어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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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너는 잡지도 않더라...나는 아직도 너무 힘들고 보고싶어서 미칠것같은데 나랑 헤어지고나서 몇시간 뒤에 프사가 바뀌더라ㅋㅋㅋ차라리 사실대로 여자가 생겼다고 말해주지 그랬어 내가 널 좋아한시간이 물거품이 되버렸잖아
바쁘게 살면 생각이 안난다고 하길래 출근하고 하루종일 뛰어다녔어 모든일은 내가 다 할려고했고 휴대폰도 안보려고 했는데 중간중간에 니 생각이나서 미쳐버릴것같더라ㅎㅎ너랑헤어져서 너무 힘든데 오늘 일하다가 혼도 많이 났어 그래서 그런지 니 생각이 더 나더라 일 마치고 집에와서 무의식적으로 전화할려고 했는데 헤어졌다는 생각에 완전 펑펑울었어 울고나면 괜찮아질줄알았는데 더 답답해서 미쳐버릴것같아...너무 보고싶어 진짜 너무 보고싶어서 죽을것같애 나랑 함께 했던 3년이라는시간은 아무것도 아니였어?나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결혼하면 애기 손잡고 놀러다니자며 너때문에 남자만나는게 너무 무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