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누르라고 메신저가 왔어요.

ㅇㅇ2017.03.28
조회51

안녕하세요 인☆를 하는 19살여학생입니다. 지금 학교이니 얼른 간추려서 쓰겠습니다.
저는 인☆을 그리 자주 이용하지는 않고 그냥 심심할때 한번씩 들어가서 팔로워(?)분들 사진에 좋아요 2~3개씩 눌러줍니다. 하나쯤은 댓글도 달고요.
근데 이제 제가 고3이 돼서 인☆을 둘러볼 시간도 없게 됐네요. 그래서 안 들어가본지가 한 1개월정도..

제 팔로워(아직 구분을 잘 못해요.. 팔로우.팔로워. 팔로잉...)분들중에 좀 유난인 아저씨가 있는데요. 40대인것 같은데 뽀샵처리 겁나게 해서 콧대도 안보이고 얼굴선도 안보이는 그런 사진만 올리는... 암튼 그 분이 제 인☆에 메신저(?)를 보냈어요.

"자주 연락하며 살아요. 우리 인친으로써 너무 무관심한것 같은데 섭섭해요. 매일까지는 너무 욕심이겠죠. 사람들은 거의 밥먹듯이 매일같이 왕래하지요. 그렇지만 ㅇㅇ님은 그래도 잊지 않을 정도로만 오셔야죠ㅡㅡ 잊어버리겠어요. 한번 오셔서 좋아요나 몽땅씩이나 눌러주고가시면은 덜서운하죠♥"

이렇게 왔네요(그대로 베꼈습니다)

이거 뭐죠? 제가 간간히 연락하며 살자고 댓글이 달릴때마다 고3이라 시간이 없다고 그랬는데 이런 메신저가 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거 제가 반응해줘야하는 부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