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랑 잘 지내고싶어요..

호호호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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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한지 6년된 애엄마 입니다.

 

 

도련이 6개월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동서는 저보다 6살 아래예요...

 

저는 시부모랑 같이 살고있어요.

우리 시부모 얘기 하면 길어질꺼 같아 패스 하고..

 

손 아래사람이고 저보다 6살 어리고 해서 동서한테

말좀 놓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싫다고 하네요..

(도련이 동서랑 연예를 6년정도 했어요 그래서 도련결혼전에 같이 여행도 갔었고 생일날도 같이 밥도먹고 그랬었어요)

 

말놓는거 싫다고 하니...그 자리에서 너무 당혹스러웠습니다.

사이가 더 불편해진기분이 들고요..

 

원래 남이었던 사이고

며느리 끼리 친하게 지내는거 보다는

좀더 거리를 두고 있는게 서로 편하다고 생각하며 혼자 위안하고 있어요.

 

여기서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동서는 왜 말놓는거 싫다고 했을까요.

그게 궁금합니다

동서 이신분들 대답을 좀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