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알레한드로 듀란 (Alejandro Duran)은 전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집해 Washed Up이라는 프로젝트 설치 작업에 사용합니다. 처참한 환경을 예술적이며 즐거운 환경으로 바꿈으로써 해양 오염에 대해 경각심을 느끼게 하는 하는 목적을 가진 작업입니다. 작가는 시안 카안 ian Ka'an 연안을 따라 총 50개국에 글씨가 쓰여져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수집했습니다. 이 쓰레기들에 다양한 색을 입혀서 이질적으로 만든 뒤 주변의 자연환경과 같이 사진을 찍는 설치미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얼마나 많은 외부의 쓰레기들이 섬으로 들어오는지 알게됩니다. Washed Up은 현실적이거나 환상적인 풍경을 만드는데 집중하는 것이 아닌 곤경에 처한 우리의 환경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이것은 소비주의에 의한 새로운 형태의 식민지이며 미개발 섬, 토지 또한 우리의 일회용 문화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아트리셋 | www.artrese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라스틱 폐기물들을 이용한 설치미술 WASHE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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