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아들 분식점에서 밥먹게 한다고 화난시어머니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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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28동갑부부에요 저희 시어머니 나이 47엄청 젊으시죠 요즘 젊은 스타일분 같이

 

옷 입고 다니시고 센스도 넘치세요 저한테도 딸같이 대해주시고 저희 결혼할때 1억4천보태주셨어요

 

남편모은돈이랑 같이 집 했구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가 밥먹는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저희 남편 아침밥 꼭 챙겨먹습니다. 시어머니가 어렸을때부터 항상 아침차려주셨대요. 물론 주부아니

 

시고 일하십니다 근데도 시아버님 아침밥 항상 챙기세요 저희도 맞벌이 부부인데 남편이 워낙

 

음식도 못하고 해서 왠만하면 제가 해요 시어머니도 자기아들막 부려먹고 살으라고 그래요

 

근데 밥굶기거나 그런건 그냥 안넘어가세요.  평소에 퇴근이 늦어서 보통 남편이 밖에서 밥을 먹고

 

들어와요 근데 어제 분식점에서 남편이 김밥에 라면먹다가 시어머니와 마주쳤나 보더군요

 

저희집 쫒아들어와서 저한테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한 1시간은 잔소리들었네요

 

저희 맞벌이 부부고 저도 힘든데 제가 항상 밥차려야되는지 정말 힘드네요 시어머니와 사이좋았는데

 

이일로 틀어지면 어떻하죠? 남편이 대신 미안하다고 했는데 마음이 좋질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