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의 학문 - 1

어반꾸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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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에 관한 자료를 모으다가 한가지 눈에 띄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역술에 관하여 크게 이름을 남기는 자들은 '반골'의 성향을 가진다는 것.


그리고 개개인의 삶을 들여다보면, '저항과 극복' 그 자체로도 볼수 있음을.


기존에 있는 기득권층에 흡수하지 못한다는 것만으로도, 남은 삶이 괴롭다는 것은 뻔한 일인데,

심지어 그 기득권층을 뒤엎고자 하는 성질은, 참으로도 고통이 가득할 수 밖에 없는 삶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남고자, 자신의 내면을 타인에게 맞추고자 하는 성질이 강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철저한 을이 되지요.

그것이 평범한 것이고, 목숨을 연명할 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이기에 말입니다.


예컨대,

조선왕조실록에서 '명리'라는 단어가 가장 나오는 경우는 왕위찬탈 사례였습니다.

 

차후 이어쓰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dkbs0375/22096920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