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정때문에 작년에 아빠한테 해드린 대출금만 2500만원정도..적은 월급으로 그동안 모아놨던 적금도 깨서 드리고대출기간은 5년이라서 열심히 갚으면 상관없겠지만그 기간동안 돈도 모으지못하고 갚아야하는것도 막막하고..작년부터 열심히 갚고는있지만 갑자기 이래저래 생각도 많아지고 힘드네용모아논돈도 없는데 남자친구는 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올해하자고..하더라구요제 사정을 깊게는 모르지만 대충 알고있어요 그러더니 몸만오라고 하더라구요그럴순없으니까요..그래서 요즘 시간 더 지나기전에 놔줘야하나 보내줘야하나아니면 솔직하게 얘기하고 대화를 해봐서 결정을 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나빼고 다들 잘사는거같고 행복해보이고 부러운데..그래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왠지 나만 힘들게 사는거같고 그렇다고 부모님을 원망하지는 않지만 그냥 오늘따라 너무 속상하네요ㅠㅠ저같은 경우도 결혼을 할수있을지..주저리주저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
내나이 28살..사는게 힘드네용ㅠㅠ
집안사정때문에 작년에 아빠한테 해드린 대출금만 2500만원정도..
적은 월급으로 그동안 모아놨던 적금도 깨서 드리고
대출기간은 5년이라서 열심히 갚으면 상관없겠지만
그 기간동안 돈도 모으지못하고 갚아야하는것도 막막하고..
작년부터 열심히 갚고는있지만 갑자기 이래저래 생각도 많아지고 힘드네용
모아논돈도 없는데 남자친구는 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올해하자고..하더라구요
제 사정을 깊게는 모르지만 대충 알고있어요 그러더니 몸만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럴순없으니까요..그래서 요즘 시간 더 지나기전에 놔줘야하나 보내줘야하나
아니면 솔직하게 얘기하고 대화를 해봐서 결정을 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나빼고 다들 잘사는거같고 행복해보이고 부러운데..
그래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왠지 나만 힘들게 사는거같고
그렇다고 부모님을 원망하지는 않지만 그냥 오늘따라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저같은 경우도 결혼을 할수있을지..주저리주저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