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학창시절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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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을  항당 당항 이렇게 글을 쓸때도 있어요.. 아차  맞춤법.띄어쓰기도..  *^^*

 

저 학창 시절에 완전 깡촌 시골에서 살았어요. 집 주위에는 산.논.밭...

 

초등학교때 부터 중학교까지는 하루하루 재미난 하루~공부는 더하기 곱하기 빼기.ㅋ

 

중3에서 고등학교 입학을 해야한다고. 이사를 가야 된다고하면서. 전 그러니 했습니다.

 

시골에서는 그 큰방이  이사를 하고보니 방한칸이 전부. 울집이 생활보호 대상자라는것을 알고 

 

고등학교 입학 하고. 완전 다른나라 세상..이제서야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니.

 

앞이 깜깜했습니다. 기초가 없으니..공부도 안되고. 자신한태 내가 잘하는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도 하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면될까. 기술을 배워야하나. 

 

버스운전기사. 중장비. 지계차. 용접. 컴퓨터전산.

 

집에서 공부하는것은 돈이 안들어가는데..다른 기술을 배우면 돈이 많이 들고

 

울집은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든데. 학원 등록하고 싶다고 말도 못하고. 

 

고등학교 졸업만 해야겠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고등학교를 그냥 그럭저럭 보냈습니다.

 

공부도 못하고.기술도 없고.가진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어요..진짜 가진것은 불알 두쪽.ㅠ

 

제가 가진것이 없기 때문에 모든 일에 열심히 하자. 그 마음으로 일해왔어요..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저한태도 기회가 왔어요..

 

사장이 사업을 패업하면서 저한태 미안하다고 하면 다른 회사소개 시켜준다고 하면서 

 

그회사에 취직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 할때. 월급 60만원 

 

그때 그당시 월급 60만원에서 90만원정도 함..그때부터 16년간 일했습니다.

 

지금도 같은 직종에 일을 하고 있습니다..그 회사 팀장(책임자)으로...

 

월급 많이 올라갔어요. 일하면서 집도사고.차도사고.다했는데.

 

결혼을 못하겠네요..지금까지 살아온 배경이 안좋아서 그런지. 혼자 살아야지....

 

이번년도에 딱 나이 40대에 들어왔네요..

 

어제 결혼하는 꿈을 ㅌㅌ  얼마나 좋았어 울었는지. 아주 그냥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