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맏딸로 태어나 처음으로 성적 수치심을 엄마에게서 느꼈어요. 어떤 사람이 여기 이렇게 여기 이렇게 (가슴 젖꼭지랑 성기를 쿡쿡 누르면서) 하면 어떻게할거야? 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저는 그때 기분이 너무 이상함에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성장하면서도 그렇게 저를 불쾌하게 하는 어른은 없었는데 그게 처음으로 성희롱을 당한 경험입니다. 가르침을 주려고 그렇게 엄마가 그러셨겠지만 결국은 제가 저의 몸을 불쾌하고 기분 나쁜 것으로 인지하게 하는 첫걸음이 되어 주셨습니다. 성적인 몸의 느낌은 참으로 불결합니다.
엄마는 동네에서 힘이 센 듯한 아줌마랑 자주 어울려 다녔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성격이 화통했는데 딸 세명에게도 상욕을 퍼붓는 분이셨습니다. 제가 꽤 어린 다섯살에서 일곱살 됐을 무렵부터 두분이 친구로 지내셨는데 그때 우악스러운 말투 등을 배우신 것인지 저희 엄마가 원래 그러신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를 종년 대하듯이 대했습니다. "빨리와 이기지배야 " 이런 말투로 저를 혼이 쏙빠지게 했습니다. 항상 상스럽게 행동하셨고 저는 엄마의 악세사리니까 똑같은 자식이 되었습니다. 엄마는 귀여운 면도 있지만 그것을 무기로 상스럽게 구셨습니다. 마치 상스러운 면이 커버가 된다는 듯이요.
저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어서 사랑으로 키운다기보다 물리적으로 무력으로 화내면서 키워졌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짐승이나 말못하는 물건 같았으니까요. 적어내리는 지금 무덤덤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고 이러한 교육이 아니면 다른 교육은 있을거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아빠는 항상 소리지르며 말해서 엄마가 제가 어렸을때는 왜 소리지르면서 말하냐고-????? 라고 까지 말했었는데 (그렇게 말하는건 금기되어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용기내서 말한것) 그것이 일반화 일상화되어서 그냥 그렇게 살았습니다.
저또한 어린시절부터 순수하고 명랑한 동생에게 해를 가했습니다. 계속 손톱으로 할퀴고 머리를 계속 때리며 분풀이했습니다. 지금은 뼈에 그게 사무쳐 너무 죄스럽습니다.
불행하게 자란 이야기
저는 맏딸로 태어나 처음으로 성적 수치심을 엄마에게서 느꼈어요. 어떤 사람이 여기 이렇게 여기 이렇게 (가슴 젖꼭지랑 성기를 쿡쿡 누르면서) 하면 어떻게할거야? 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저는 그때 기분이 너무 이상함에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성장하면서도 그렇게 저를 불쾌하게 하는 어른은 없었는데 그게 처음으로 성희롱을 당한 경험입니다. 가르침을 주려고 그렇게 엄마가 그러셨겠지만 결국은 제가 저의 몸을 불쾌하고 기분 나쁜 것으로 인지하게 하는 첫걸음이 되어 주셨습니다. 성적인 몸의 느낌은 참으로 불결합니다.
엄마는 동네에서 힘이 센 듯한 아줌마랑 자주 어울려 다녔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성격이 화통했는데 딸 세명에게도 상욕을 퍼붓는 분이셨습니다. 제가 꽤 어린 다섯살에서 일곱살 됐을 무렵부터 두분이 친구로 지내셨는데 그때 우악스러운 말투 등을 배우신 것인지 저희 엄마가 원래 그러신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를 종년 대하듯이 대했습니다. "빨리와 이기지배야 " 이런 말투로 저를 혼이 쏙빠지게 했습니다. 항상 상스럽게 행동하셨고 저는 엄마의 악세사리니까 똑같은 자식이 되었습니다. 엄마는 귀여운 면도 있지만 그것을 무기로 상스럽게 구셨습니다. 마치 상스러운 면이 커버가 된다는 듯이요.
저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어서 사랑으로 키운다기보다 물리적으로 무력으로 화내면서 키워졌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짐승이나 말못하는 물건 같았으니까요. 적어내리는 지금 무덤덤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고 이러한 교육이 아니면 다른 교육은 있을거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아빠는 항상 소리지르며 말해서 엄마가 제가 어렸을때는 왜 소리지르면서 말하냐고-????? 라고 까지 말했었는데 (그렇게 말하는건 금기되어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용기내서 말한것) 그것이 일반화 일상화되어서 그냥 그렇게 살았습니다.
저또한 어린시절부터 순수하고 명랑한 동생에게 해를 가했습니다. 계속 손톱으로 할퀴고 머리를 계속 때리며 분풀이했습니다. 지금은 뼈에 그게 사무쳐 너무 죄스럽습니다.
일단 이것만 쓰고 동생에게 육군 전자우편을 쓰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