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과의 갈등이 너무 심합니다 결혼전엔 결혼을 반대하시는지도 몰랐고 저를 미워하시는지도 몰랐는데 제가 눈치가 없었나봅니다 멍청했나봅니다 결혼후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시부모님과 싸우기 시작 정확히는 시어머님과의 싸움이죠.돈으로 매번 싸움은 커지고 원하는 돈이 거들여지지 않으면 이제 또 제욕을 하기 시작 샹년이란 말부터 벼래별 소리를 다 듣고 사네요 (결혼식을 앞두었을때 임신을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어머님이 새벽에 전화가 오셨죠 지우라고.그것도 한약먹고 지우라고.저희 맞벌이 인데, 제가 임신하면 일을 그만둘거고 그럼 신랑이 일을 혼자 해야되는데그럼 자기 아들 힘들다면서 말이죠 하하..그때 알았어야 하는건데... 왜 멍청하게 전 그때 알아차리지 못했을까요 )뭐 할말 너무 많지만 그냥 짧게 여기까지 하고 저의 고민은 이제 시작입니다 아이를 사실 지금 계획 하지 않았었고, 신랑이랑 저랑은 너무 좋아요 하지만 매번 시어머니와의 대화내용으로 인해 싸우게 되고 저의 그 시어머니에대한 스트레스는 모두 신랑에게로 쏟아졌죠 원망하고 샹욕하고 ...그렇게 지내고 지내고 결혼을 년차로 3년차 개월로 2년 가까이 되어 가는 저희 (지금 임신 3개월차입니다) 그 사이사이 매번 시어머니와는 똑같은 이유로 똑같은 갈등과 똑같은 이유로 전 욕을 먹고 저는 시어머니대한 상처가 점점 커졌고 점점더 원망하게 되고 최악으로 이혼 이란 생각까지 하게 되었어요, " 딱 1년만, 1년만 더 버텨보고 더이상 달라지지 않으면 더 늦기전에 이혼하자 "저의 결론이였죠 , 결혼은 둘이서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희가 맞벌이 부부로 돈을 엄청 많이 벌거나 하지 않습니다. 서로 양가 부모님 손 벌리지 않고 둘만의 힘으로 결혼했고 크게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자기 아들의 돈을 제가 다 쓴다고 생각하나봅니다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시어머니)를 쳐내고 제가 신랑의 사랑을 다 받고 , 신랑의 돈을 쓴다고 생각하시는거같습니다)그렇게 저를 미워하고 , 시기하고, 자기아들 뺏어간 듯한 질투를 하시고..그렇게 전 조금씩 미움을 받고 제 마음은 조금씩 신랑과의 사랑을 접고 있었던듯 합니다 그러다 계획하지 않았던 아기가 너무나 빠르게 찾아왔을때 축복이란 생각보다 '큰일났다'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뱃속에 있는 아기한테는 미안하지만 말이죠 처음 두줄을 보고 3시간 4시간을 통곡을 했고 통곡하는 제모습에 신랑도 당황했겠지만 울지말라 처음에 몇 마디 건내다 우는 소리듣기 싫다며 나가버리더라구요 전 가슴을 치며 이렇게나 힘들다고 당신과 이혼하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 시어머님은 여전히 변치 않을거고 혹시나 그 스트레스가 난 아기 낳았을때도 여전히 지속되고 혹시나 그때도 더이상 결혼생활을 지속할수 없을만큼스트레스를 난 받아하고 결국 이혼이란 선택을 하게될까봐... 아이가 있는대도 내가 이혼이란 선택을 하게 될까봐 너무너무 겁나고 무섭다고 그런데 우는 소리듣기 싫다며 나가던 그사람..그 때 그만했어야 하는걸까요 전 용띠 그 사람은 쥐띠 이제 태어날 아이는 닭띠 시어머니의 헛소리는 아니 그 분의 말씀은 매번 저한테 비수가 되서 돌아오더라구요제가 삐딱한걸까요?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신랑도 옆에 앉아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밥상을 차려주시고 밥을 다 먹은후 ,닭띠가 쥐띠랑 안맞는다더라 , 아빠 인생 망치는 팔자가 있다더라 근데 집에 가는길에 왜 자꾸 가슴이 쿡쿡 쓰시고 그 말이귓가에 맴도는지..아무렴 그래도 지금 생긴아이인데... 또 지우라는 말씀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냥 잊자...무시하자 별소리 아니겠지 하고 넘기고..이번에 같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 다녀오는길에 어쩌다 애기 인물 얘기가 나와서 어머니 애기가 예뻣으면 좋겠는데 안예쁠까봐 걱정되요 ~ 라고 하자 엄마 자궁 애기집이 예쁘면 예쁜 애기가 나오고, 못생기면 못생긴애기가 나온다고 너가 못생긴 애기를 낳으면 애기집이 못생겨서 그런거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아무말 못했는데 자꾸 생각나요 비수가 되서 자꾸 생각나고 눈물나고 내가 이집에서 지금 애를 낳는게 맞나 싶고 신랑도 옆에 있었어요 왜 당신은 그런말 듣고도 아무말 하질 않느냐 , 라고 하자 무식해서 하는 소리니 마음에 담아두지말아라, 그런뜻으로 한소리 아닐거다 라면서 얘기하네요 매번 이런식 저 매번 참았습니다 .별 욕을 다 듣고 별 소릴 다듣고 벙어리여서 말 못한거 아니고 , 할말 못하는 성격이여서 말 못한거 아닙니다 근데 이젠 제가 결혼생활 하면서 참을만큼 참은듯해요 신랑에게 나 참을만큼 참았다 더이상은 무식한소리고 뭐고 더이상 못참겠다 또 이상한소리하시면 나 시어머니 면상에 대고 샹욕 나올거같다 그렇게 할거다 나 할말 다 할거다 라고 하자 사람 괴롭히고 피말리는건 저보고 일등이라며 , 말 막내뱉고 , 시어머니의 말에 개소리란 단어를 쓴다고 미쳤다고 저한테 하네요 주저리 주저리 너무 길었네요 3개월에 접어든 저.... 이 집에서 애 낳아도 될까요?저 아이를 이혼한 부모아래에서 키워 외롭게 자라고 싶지 않아요 그 상처를 아이한테 주고 싶지 않습니다..지금이라도 저... 다른 결정을 해야하는걸까요...?저 너무 힘들어요... 227
수정)시부모님과의 갈등 이젠 남편까지와도..임신 3개월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시부모님과의 갈등이 너무 심합니다
결혼전엔 결혼을 반대하시는지도 몰랐고 저를 미워하시는지도 몰랐는데 제가 눈치가 없었나봅니다 멍청했나봅니다
결혼후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시부모님과 싸우기 시작 정확히는 시어머님과의 싸움이죠.
돈으로 매번 싸움은 커지고 원하는 돈이 거들여지지 않으면 이제 또 제욕을 하기 시작
샹년이란 말부터 벼래별 소리를 다 듣고 사네요
(결혼식을 앞두었을때 임신을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어머님이 새벽에 전화가 오셨죠 지우라고.
그것도 한약먹고 지우라고.
저희 맞벌이 인데, 제가 임신하면 일을 그만둘거고 그럼 신랑이 일을 혼자 해야되는데
그럼 자기 아들 힘들다면서 말이죠 하하..
그때 알았어야 하는건데... 왜 멍청하게 전 그때 알아차리지 못했을까요 )
뭐 할말 너무 많지만 그냥 짧게 여기까지 하고
저의 고민은 이제 시작입니다
아이를 사실 지금 계획 하지 않았었고, 신랑이랑 저랑은 너무 좋아요
하지만 매번 시어머니와의 대화내용으로 인해 싸우게 되고 저의 그 시어머니에대한 스트레스는
모두 신랑에게로 쏟아졌죠
원망하고 샹욕하고 ...
그렇게 지내고 지내고 결혼을 년차로 3년차 개월로 2년 가까이 되어 가는 저희
(지금 임신 3개월차입니다)
그 사이사이 매번 시어머니와는 똑같은 이유로 똑같은 갈등과 똑같은 이유로 전 욕을 먹고
저는 시어머니대한 상처가 점점 커졌고 점점더 원망하게 되고
최악으로
이혼 이란 생각까지 하게 되었어요, " 딱 1년만, 1년만 더 버텨보고 더이상 달라지지 않으면 더 늦기전에 이혼하자 "
저의 결론이였죠 , 결혼은 둘이서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희가 맞벌이 부부로 돈을 엄청 많이 벌거나 하지 않습니다. 서로 양가 부모님 손 벌리지 않고
둘만의 힘으로 결혼했고 크게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자기 아들의 돈을 제가 다 쓴다고 생각하나봅니다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시어머니)를 쳐내고 제가 신랑의 사랑을 다 받고 , 신랑의 돈을 쓴다고 생각하시는거같습니다)
그렇게 저를 미워하고 , 시기하고, 자기아들 뺏어간 듯한 질투를 하시고..그렇게 전 조금씩
미움을 받고 제 마음은 조금씩 신랑과의 사랑을 접고 있었던듯 합니다
그러다 계획하지 않았던 아기가 너무나 빠르게 찾아왔을때 축복이란 생각보다 '큰일났다'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뱃속에 있는 아기한테는 미안하지만 말이죠
처음 두줄을 보고 3시간 4시간을 통곡을 했고 통곡하는 제모습에 신랑도 당황했겠지만
울지말라 처음에 몇 마디 건내다 우는 소리듣기 싫다며 나가버리더라구요
전 가슴을 치며 이렇게나 힘들다고 당신과 이혼하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 시어머님은 여전히 변치 않을거고
혹시나 그 스트레스가 난 아기 낳았을때도 여전히 지속되고 혹시나 그때도 더이상 결혼생활을 지속할수 없을만큼
스트레스를 난 받아하고 결국 이혼이란 선택을 하게될까봐...
아이가 있는대도 내가 이혼이란 선택을 하게 될까봐 너무너무 겁나고 무섭다고
그런데 우는 소리듣기 싫다며 나가던 그사람..
그 때 그만했어야 하는걸까요
전 용띠 그 사람은 쥐띠
이제 태어날 아이는 닭띠
시어머니의 헛소리는 아니 그 분의 말씀은 매번 저한테 비수가 되서 돌아오더라구요
제가 삐딱한걸까요?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신랑도 옆에 앉아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밥상을 차려주시고 밥을 다 먹은후 ,
닭띠가 쥐띠랑 안맞는다더라 , 아빠 인생 망치는 팔자가 있다더라
근데 집에 가는길에 왜 자꾸 가슴이 쿡쿡 쓰시고 그 말이귓가에 맴도는지..
아무렴 그래도 지금 생긴아이인데... 또 지우라는 말씀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냥 잊자...무시하자
별소리 아니겠지 하고 넘기고..
이번에 같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 다녀오는길에 어쩌다 애기 인물 얘기가 나와서
어머니 애기가 예뻣으면 좋겠는데 안예쁠까봐 걱정되요 ~ 라고 하자
엄마 자궁 애기집이 예쁘면 예쁜 애기가 나오고, 못생기면 못생긴애기가 나온다고
너가 못생긴 애기를 낳으면 애기집이 못생겨서 그런거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아무말 못했는데 자꾸 생각나요
비수가 되서 자꾸 생각나고 눈물나고 내가 이집에서 지금 애를 낳는게 맞나 싶고
신랑도 옆에 있었어요
왜 당신은 그런말 듣고도 아무말 하질 않느냐 , 라고 하자
무식해서 하는 소리니 마음에 담아두지말아라, 그런뜻으로 한소리 아닐거다 라면서 얘기하네요
매번 이런식
저 매번 참았습니다 .
별 욕을 다 듣고 별 소릴 다듣고 벙어리여서 말 못한거 아니고 , 할말 못하는 성격이여서 말 못한거 아닙니다
근데 이젠 제가 결혼생활 하면서 참을만큼 참은듯해요
신랑에게 나 참을만큼 참았다 더이상은 무식한소리고 뭐고 더이상 못참겠다
또 이상한소리하시면 나 시어머니 면상에 대고 샹욕 나올거같다 그렇게 할거다 나 할말 다 할거다
라고 하자
사람 괴롭히고 피말리는건 저보고 일등이라며 , 말 막내뱉고 , 시어머니의 말에 개소리란 단어를 쓴다고
미쳤다고 저한테 하네요
주저리 주저리 너무 길었네요
3개월에 접어든 저.... 이 집에서 애 낳아도 될까요?
저 아이를 이혼한 부모아래에서 키워 외롭게 자라고 싶지 않아요
그 상처를 아이한테 주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저... 다른 결정을 해야하는걸까요...?
저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