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진심이 담긴 조언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놀라면서 한편으론 조금은 위로가 됐습니다. 글은 지우지 않을게요 저도 생각날 때마다 보려구요 누가 알아볼까 자세하게 적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30대 평범한 여자사람 입니다. 어릴때 부터 부모사랑을 받지못했고 동급생들로부터 괴롭힘에 자라 자존감은 지하끝으로 떨어진지 오래고... 애정결핍.. 피해의식도 있구요... 친구관계나 사회에서나 솔직하게 제 의견을 말하지 못해요. 볼펜 빌리는 것 조차 거절당하면 상처받아서 남에게 사소한 부탁도 못하고 싫은소리 못하며 지금까지 살았어요. 그 분노가 쌓였는지 가끔 꿈에서 괴롭히던 애들이 나와 욕을하며 잠에서 깨기도 하구요... 더이상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 베스트 셀러 미움받을 용기나 자존감에 관한 책도 적지않게 읽어봤어요.. 읽으면 그때 뿐 상황이 주어지면 어김없이 떨어지는 자존감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힙니다. 감정치료도 두달간 받아봤는데 당시엔 해소도 되고 조금씩 좋아지는가 싶더니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 오면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치료를 더 받자니 비용도 부담되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피해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2112
추가) 어떻게하면 자존감이 높아지나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놀라면서 한편으론
조금은 위로가 됐습니다.
글은 지우지 않을게요 저도 생각날 때마다 보려구요
누가 알아볼까 자세하게 적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30대 평범한 여자사람 입니다.
어릴때 부터 부모사랑을 받지못했고 동급생들로부터
괴롭힘에 자라 자존감은 지하끝으로 떨어진지 오래고...
애정결핍.. 피해의식도 있구요...
친구관계나 사회에서나 솔직하게 제 의견을 말하지 못해요.
볼펜 빌리는 것 조차 거절당하면 상처받아서 남에게 사소한
부탁도 못하고 싫은소리 못하며 지금까지 살았어요.
그 분노가 쌓였는지 가끔 꿈에서 괴롭히던 애들이 나와
욕을하며 잠에서 깨기도 하구요...
더이상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 베스트 셀러 미움받을 용기나
자존감에 관한 책도 적지않게 읽어봤어요.. 읽으면 그때 뿐
상황이 주어지면 어김없이 떨어지는 자존감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힙니다.
감정치료도 두달간 받아봤는데 당시엔 해소도 되고 조금씩
좋아지는가 싶더니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 오면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치료를 더 받자니 비용도 부담되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피해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