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2년을 앞두고 뒤돌안돌아보고 헤어졌다
우리가 사귀면서 한100번은 헤어지고 만난거 같은데
마지막은 의외로 허무하게끝났다
서로에게 몹쓸짓 많이했다 욕하고 때리고 울고
다시하라면 절대 못한다 난
내주위에서는 너랑 헤어지라는 소리뿐이였다
알겠다 해놓고 굳게 마음먹어도 니 눈만보면 그냥
좋아져서 굳게먹은마음도 다 녹아져내렷다
난 자존심도 세고 흔히들 독하다고했다
왜그렇게 악을 써댔는지 지금생각해보면 이해를못하겠다
니 그 삐둘어진 꼬라지 고쳐보겠다고
울고빌고 화내고 달래고 별 난리를 다부린거같다
그러는 와중에 난 널닮아 망가질대로 망가졌고
어쩌면 우리는 서로를 더 엉망으로 만들었던거 아닐까
구속하고 집착하고 그냥 서로의 시간안에서 살았었다
헤어져달라고 그렇게 빌었던 난데 막상니가 차갑게
돌아서니까 덜컥겁이났다 무서웠고 절망적이였다
그래서 빌었다 내가 다시잡았다 근데 넌 뭐가그렇게
아쉬운게없는지 미안하단말만 연신 내뱉었다
울면서 나한테 몇분동안이라도 예전처럼대해주면
안되냐고 빌었다 넌 예전처럼대해주는척 연기하다
울면서 못하겠다고 흔들린다고했다
그리고 같이찍은 몇천장되는사진 다지웠다 그리고 펑펑울고 악수하고 그게마지막끝이였다
그렇게 끝나고 울었다 나는 사람이 이렇게 눈물을 많이 흘릴수있다는걸 그때 처음알았다 자다가일어나보면
울고있었고 밥먹으려고 숟가락들면 울고있었고
매일 메모장에들어가서 너한테 하고싶은말 혼자 줄줄 적으면서 울었다 밥도 안들어가고 잠도 안오더라
니덕분에 그렇게원하던 다이어트는 저절로되서 8kg
가까이 빠지더라 너랑 만나면서 너한테 상처만 받은줄알았는데
아니더라 나도 너보다 더했으면 더했더라
그렇게 2달쯤 지났나 니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었다
전화번호바꿔놓고 멍청하게 전화걸었다
그때 알겠더라 니가 나한테 상처받은게 진짜 많았구나
그리고 여자친구도 생겼다고 난 병신이였다
니sns에그렇게도배되있는데 그거한번들어가볼껄
그래도 아무렇지않은척했다 태연하게 니 원망듣고
그날밤은 잠을못자겠더라 진짜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그날이후로 죄책감에 찌들어살았다 너랑 사귀는 내내
니가 나쁜놈이고 쓰레기고 울고 불고 난리쳤는데
왜 그런건 한개도 생각이안나고 그저 웃고 떠들고
놀러다닌 행복했던것 밖에 생각안나더라
못해준거 밖에 생각안나더라
그래서 미친듯이 노력했다 내기억에
너자체를 쓰레기만들기로 진짜 억지로 끄집어내서
니가 나한테 했던 쓰레기같은짓만 매일 되새겼다
다른 남자도 만나봤다 많이 너아니면안되겠다라 라는 진부한개소리는 안한다 더보다 100배 나았으면 나았다
그래도 시원하게 뻥뻥 찼다 또 상처받기싫었고 상처주기도 싫었다 어쩌면 상처주는게 제일 못할짓인거 같았다 마음도 안갔다
그렇다고 널 다시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1도없다 그때 니가 차갑게 돌아서준건 아직도 감사하다 내인생에 최대 쓰레기일꺼다
아마 근데 니가 제일진심이였기때문에
내가 이만큼 아프지않았을까
가끔 의식의흐름에 영혼을 맡기고있으면
나도모르게보고싶다...이러고 툭 튀어나온다
미쳣지미쳣어하면서 다시 집어넣는다
나는 아직도 어쩌면 정상적인 생활은 못하는거 아닌가 싶다
너와헤어진지7개월이지났다
기념일2년을 앞두고 뒤돌안돌아보고 헤어졌다
우리가 사귀면서 한100번은 헤어지고 만난거 같은데
마지막은 의외로 허무하게끝났다
서로에게 몹쓸짓 많이했다 욕하고 때리고 울고
다시하라면 절대 못한다 난
내주위에서는 너랑 헤어지라는 소리뿐이였다
알겠다 해놓고 굳게 마음먹어도 니 눈만보면 그냥
좋아져서 굳게먹은마음도 다 녹아져내렷다
난 자존심도 세고 흔히들 독하다고했다
왜그렇게 악을 써댔는지 지금생각해보면 이해를못하겠다
니 그 삐둘어진 꼬라지 고쳐보겠다고
울고빌고 화내고 달래고 별 난리를 다부린거같다
그러는 와중에 난 널닮아 망가질대로 망가졌고
어쩌면 우리는 서로를 더 엉망으로 만들었던거 아닐까
구속하고 집착하고 그냥 서로의 시간안에서 살았었다
헤어져달라고 그렇게 빌었던 난데 막상니가 차갑게
돌아서니까 덜컥겁이났다 무서웠고 절망적이였다
그래서 빌었다 내가 다시잡았다 근데 넌 뭐가그렇게
아쉬운게없는지 미안하단말만 연신 내뱉었다
울면서 나한테 몇분동안이라도 예전처럼대해주면
안되냐고 빌었다 넌 예전처럼대해주는척 연기하다
울면서 못하겠다고 흔들린다고했다
그리고 같이찍은 몇천장되는사진 다지웠다 그리고 펑펑울고 악수하고 그게마지막끝이였다
그렇게 끝나고 울었다 나는 사람이 이렇게 눈물을 많이 흘릴수있다는걸 그때 처음알았다 자다가일어나보면
울고있었고 밥먹으려고 숟가락들면 울고있었고
매일 메모장에들어가서 너한테 하고싶은말 혼자 줄줄 적으면서 울었다 밥도 안들어가고 잠도 안오더라
니덕분에 그렇게원하던 다이어트는 저절로되서 8kg
가까이 빠지더라 너랑 만나면서 너한테 상처만 받은줄알았는데
아니더라 나도 너보다 더했으면 더했더라
내손으로 전화번호도 바꿨다 sns다 탈퇴했다
니가 내눈앞에 안보이는게 차라리 나은거같았다
몰래 훔쳐보는짓도 차마 못했다
그렇게 2달쯤 지났나 니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었다
전화번호바꿔놓고 멍청하게 전화걸었다
그때 알겠더라 니가 나한테 상처받은게 진짜 많았구나
그리고 여자친구도 생겼다고 난 병신이였다
니sns에그렇게도배되있는데 그거한번들어가볼껄
그래도 아무렇지않은척했다 태연하게 니 원망듣고
그날밤은 잠을못자겠더라 진짜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그날이후로 죄책감에 찌들어살았다 너랑 사귀는 내내
니가 나쁜놈이고 쓰레기고 울고 불고 난리쳤는데
왜 그런건 한개도 생각이안나고 그저 웃고 떠들고
놀러다닌 행복했던것 밖에 생각안나더라
못해준거 밖에 생각안나더라
그래서 미친듯이 노력했다 내기억에
너자체를 쓰레기만들기로 진짜 억지로 끄집어내서
니가 나한테 했던 쓰레기같은짓만 매일 되새겼다
다른 남자도 만나봤다 많이 너아니면안되겠다라 라는 진부한개소리는 안한다 더보다 100배 나았으면 나았다
그래도 시원하게 뻥뻥 찼다 또 상처받기싫었고 상처주기도 싫었다 어쩌면 상처주는게 제일 못할짓인거 같았다 마음도 안갔다
그렇다고 널 다시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1도없다 그때 니가 차갑게 돌아서준건 아직도 감사하다 내인생에 최대 쓰레기일꺼다
아마 근데 니가 제일진심이였기때문에
내가 이만큼 아프지않았을까
가끔 의식의흐름에 영혼을 맡기고있으면
나도모르게보고싶다...이러고 툭 튀어나온다
미쳣지미쳣어하면서 다시 집어넣는다
나는 아직도 어쩌면 정상적인 생활은 못하는거 아닌가 싶다
나 니핑계로 진짜 딴사람들한테 몹쓸짓 많이했다
이자리를비로써 고해성사하는거다
앞으로도 너같은놈은 만날일없을거고
너와 마주칠일조차 없을거다
이거 올린 계기로 정상정으로 살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