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에서 스트레스

2017.03.30
조회1,480
어디 딱히 얘기할때도없고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결혼한지 3년째가 다되어가네요

애기는 20개월정도된 애기한명있습니다

간단명료하게 얘기하자면

와이프가 냉장고에있는 음식을 별로 크게 신경을쓰지않

습니다

예를들어 어디 제사가서 음식을 받아오면 그음식을 냉장

고에 넣어두고 거의 곰팡이필때까지 넣어둡니다 ;;

제가 몇번치운적도 있고

또 한마디하면 "안도와줄꺼면 말하지마라..." 이런식으

로 싸움이 됩니다

냉장고가 그렇게 지저분한편은 아닌데 뭐랄까요

냉장고에 한번들어간음식들 중에서

못먹거나 안먹어서 버리는 음식이 거의 절반정도?

휴 미쳐버리겟습니다 진짜

제가 그냥 군소리없이 냉장고를 정리해야하나요?

물론 먹는음식은 꺼내먹습니다만

그외의 음식들은 그냥 한도끝도없이 방치해놓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봐온것들을 나열하자면

유통기한지난 케찹 , 곰팡이핀 찌짐, 밥솥에 쉰 밥

유통기한지난 요구르트, 거의다쉬어가는 찌게들...

지금도냉장고에들어있는 한달정도된 오뎅

임심초기에 워낙 음식이정리가 안되어잇어서 한마디햇

더니 그때 한다는소리가 입덧때문이라더군요

그래 그럴수도잇겟다싶어햇죠

애기가 20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그럼니다

그냥 제가 군소리없이 있고 제가답답하면

제가치워야하나요?

저는 직장생활하고잇고 와이프는 이제 일을할려고

미용관련일을 배워서 막시작하는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