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재결합하기 싫어합니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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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4년전에 하루도 안싸우는날이없어 이혼을했습니다 싸움의 주된원인은 저였지만 이혼한 후에

아이는 와이프가 키웠고 저는 매달 70만원씩 보냈습니다 딸아이와는 한달에 4번 와이프통해서 같이 만났고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매번 만날때마다 같이 살자고합니다. 와이프와 상의끝에 재결합 하기로했고 양가부모님들도 좋아하셨습니다. 이혼했을시 제가 매일술을먹고 들어오고

맞벌이 이긴하지만 아이는 와이프가 챙겼습니다 생활비만 주고 나머지돈은 제가 제 용돈으로 다썻는데 와이프는 그걸이해하지못해 매일 싸우다 이혼을했습니다

 

근데 생각이 바뀌었는지 재결합할 자신도없고 저를 사랑하지않는다더군요. 각자 부모님께 잘말씀드리자는데 이미 다 재결합하는걸로 알고계신데 이제와서 저러니 화가납니다 제가 잘하겠다고 바뀌었다고 했지만 소용없더군요

 

나쁜생각이긴하지만 딸아이 통해서 전하려고 하는데 뭐라고하는게좋을까요?  저 정말 바뀌었고 잘할자신있는데 믿어주질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