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 네.. 제가 죄송합니다.. 배려는 의무가 아니란거 알고있어요.. 그래도 임산부배려석이란.. 핑크색까지 칠해놓은 의자를 임산부가보면.. 그곳엔 내가 앉아도 되겠다 하는 기대심리가 조금은 들 수도 있지않을까요.. 제가 너무 심한말을 했나요.. 그 학생에게 압박감준적없고.. 일어나면 앉아가려 앞에서 기다린게 잘못인가요.. 아주머니가 양보해준거요? 일반석까지 양보받는게 민망해서 순간 사양한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아래 댓글들중에.. 임산부배려석에는 보통 남자들이 거의 다 앉는다 '과잠입은 남학생이 흘겨봤다' 라고쓰면 욕안먹었을거라는말에 슬프게 공감되네요.. 다들 너무 험하게 비난하시네요.. 제가 그렇게까지 욕을 먹을 짓을 한건가 돌아보게됩니다 씁쓸하네요 참..
추가글
많은분들이 글도 남겨주시고.......... ㅠ읽어보니 거의다 제 욕을 해주시네요 ㅠ 제가 쓴 글에 불편하신분들께는 죄송해요.. 근데 생각보다 임산부.. 힘들어요..ㅠ 뭐 또 이러면 욕하실 수도 있지만..유세를 떤다기보다.. 서로 배려를 해주는 사회가 되면 어떨까 싶어서 쓴글일 뿐입니다.. 배려라는게 의무나 법이 아니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거니까요 ㅠ
먼저 방탈죄송합니다 오늘 진짜 너무 짜증나는일이 있어서요.. 저는 임신9주차 임산부입니다 일때문에 요즘 어쩔수없이 전철로 이동을 하는데..
오늘도 진짜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기운이 빠져서 자리에 앉고싶은데.. 주변에 임산부배려석에 모두 사람이 앉아있더라구요.. (판 보면서 철없는 남성들이 다 앉아있다이런 얘기하는데 솔직히 제가타는 7호선만 그런지 모르겠지만,10에 2명정도가 남자이고 대부분이 여자였던거 같네요) 아무트은, 이번에도 여자분들이 다 앉아 계시길래 정말 딱 봐도 대학교 과잠(어느대학인지 얘기하고싶네요ㅠ)입고있는 딱봐도 임산부가 아닌 그 소녀 앞에 살짝 섰는데요.. 갑자기 그 옆에 계신 아주머니께서 임산부 뱃지를 보시더니 양보를 해주시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민망한 마음에 아 괜찮아요..감사합니다 얘기하고 서있는데 ㅠ 제 앞에 아이가 저를 위아래로 흘겨보더니 딱봐도 짜증난다는 썪소를 짓고 다리까지 꼬면서 앉더라구요.. 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 여러분.. 같은 여자끼리 이러지 맙시다 ㅠㅠㅠ 여러분도 언젠가는 임산부가 될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ㅠㅠㅠ 양보좀 해주세요 정말 너무 힘이듭니당 ㅠㅠ
(방탈죄송) 전철에서 임산부자리는 제발요!(추추가)
네.. 제가 죄송합니다..
배려는 의무가 아니란거 알고있어요..
그래도 임산부배려석이란.. 핑크색까지 칠해놓은 의자를 임산부가보면..
그곳엔 내가 앉아도 되겠다 하는 기대심리가 조금은 들 수도 있지않을까요..
제가 너무 심한말을 했나요..
그 학생에게 압박감준적없고.. 일어나면 앉아가려 앞에서 기다린게 잘못인가요..
아주머니가 양보해준거요? 일반석까지 양보받는게 민망해서 순간 사양한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아래 댓글들중에.. 임산부배려석에는 보통 남자들이 거의 다 앉는다
'과잠입은 남학생이 흘겨봤다' 라고쓰면 욕안먹었을거라는말에 슬프게 공감되네요..
다들 너무 험하게 비난하시네요..
제가 그렇게까지 욕을 먹을 짓을 한건가 돌아보게됩니다
씁쓸하네요 참..
추가글
많은분들이 글도 남겨주시고..........
ㅠ읽어보니 거의다 제 욕을 해주시네요 ㅠ
제가 쓴 글에 불편하신분들께는 죄송해요..
근데 생각보다 임산부.. 힘들어요..ㅠ
뭐 또 이러면 욕하실 수도 있지만..유세를 떤다기보다..
서로 배려를 해주는 사회가 되면 어떨까 싶어서 쓴글일 뿐입니다..
배려라는게 의무나 법이 아니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거니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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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탈죄송합니다
오늘 진짜 너무 짜증나는일이 있어서요..
저는 임신9주차 임산부입니다
일때문에 요즘 어쩔수없이 전철로 이동을 하는데..
오늘도 진짜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기운이 빠져서 자리에 앉고싶은데..
주변에 임산부배려석에 모두 사람이 앉아있더라구요..
(판 보면서 철없는 남성들이 다 앉아있다이런 얘기하는데 솔직히 제가타는 7호선만 그런지 모르겠지만,10에 2명정도가 남자이고 대부분이 여자였던거 같네요)
아무트은,
이번에도 여자분들이 다 앉아 계시길래 정말 딱 봐도 대학교 과잠(어느대학인지 얘기하고싶네요ㅠ)입고있는 딱봐도 임산부가 아닌 그 소녀 앞에 살짝 섰는데요..
갑자기 그 옆에 계신 아주머니께서 임산부 뱃지를 보시더니 양보를 해주시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민망한 마음에 아 괜찮아요..감사합니다 얘기하고 서있는데 ㅠ
제 앞에 아이가 저를 위아래로 흘겨보더니 딱봐도 짜증난다는 썪소를 짓고 다리까지 꼬면서 앉더라구요..
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
여러분.. 같은 여자끼리 이러지 맙시다 ㅠㅠㅠ
여러분도 언젠가는 임산부가 될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ㅠㅠㅠ
양보좀 해주세요 정말 너무 힘이듭니당 ㅠㅠ
어케 끝내지..
암튼 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