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취업자인데 대학생활하는 친구들이 부러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고졸취업자2017.03.30
조회931

안녕하세요

항상 판은 눈으로만 보다가 조언을 구하고자 글 씁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고졸취업자입니다.

고등학교를 특성화고등학교 (흔히 말하는 상고) 를 다니면서 작년 10월 쯤 취업하여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생활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습니다.

상사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회사분위기 절 대해주시는 태도 출퇴근시간 연봉 등등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떠나 친한친구들이 캠퍼스 생활하는걸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부럽기만 하면 되는데 제가 작아지는걸 느낍니다.

 

저희 집안사정이 좋지않아 부모님께 금전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취업을 선택한것이기에 후회는 없지만

요즘 잠자리에 들때마다 왜인지 모를 우울한 기분이 들어서 슬픕니다.

아마 대학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이겠죠?

 

제 생각에 대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야간대학이나 사이버대학에 대해 생각도 해보았지만

아직은 등록금이 부담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대학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대학진학을 하지 않으면 사회에서 받는 차별이 많을까요?

대학진학을 2~3년 후에 꼭 해야할까요?

 

아직 사회생활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