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하는 여자 사람입니다.
진상 손님 때문에 머리털 빠질것같아서 여기에라도 글을 쓰겠어요 하하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카페하시는 다른 사장님 혹은 손님으로 방문하시는 분들 생각 궁금해요
참고로 폰으로 쓴 글이라 두서없고 오타가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1. 자주오는 아줌마 아저씨들-반만 시켜 나눠드심
부부모임인거같은데 꼭 오면 티백 차를 네명이서 두잔, 여섯이서 세잔 이런식으로 시킴. 그거 내드리면 물마시라고 놓은 컵 가져와서 뜨거운물 달라그래서 한 잔 더 우려마심.
분명 시키면서 아이고 미안해요 배가 불러서 조금만 시킬게요 미안해요 하는데...배부르시다면서 왜 한 잔 양의 차를 만들어드시는지? 그 후로 제가 너무 스트레스여서 1인 1음료 시켜달라 했더니 시키시더라구요 다 드시고 가샸어요 근데 오늘 또 다시 같은 일이 벌어지네요... 제가 미칠거같아서 차라리 안오면 하는 마음...이렇게 하면 안되지만서도ㅠㅠ 그런 마음으로 차갑게 서비스 해도 계속 오세요...
이분들 뿐만 아니라 꼭 아줌마손님들은 인원수 맞춰 시켜달라면 화내고 이렇게 인워수대로 시키라는 카페는 난 첨봤네 첨봤오 이러면서 아주 크게 말씀을 계속 하셨어요. 둘이와서 나눠먹는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저렇게 당당한 모습을 이해할 수 없는 제가 맞는건지 다른 분들 생각 궁금해요
2. 단골 아줌마 무리-외부음식
동네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저에겐 한 분 한 분 참 소중하답니다 그래서 더 웃고 더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해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구요.
카페 오픈 초반부터 쭉 이용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카페에서 아이들 라면을 먹이거나 햄버거 파는 카페인데 햄버거 세트 사와서 먹이시는분들....저희 카페 강아지, 아이들 다 출입 가능합니다. 딱 한가지 노푸드 라고만 적어놨어요 근데 그런거 말 안해도, 적어놓지 않아도 다른 음식, 과자, 스낵 사와서 먹는거 예의가 아닌거 누구나 다 알지 않나요? 케익은 특별한 날이라 이해합니다. 그런분들은 꼭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하십니다.
한 번 그렇게 외부음식 가져오기 시작 하신 분들은 더욱 과감해지시더라구여....
3. 아저씨-오랜시간 앉아있다가 그냥 가거나 담배만 피고 가거나 심지어 다른 카페 커피 가져와서 드심.
한번은 담배만 피고 계셔서 주문 받으러 가닠간 두 눈을 ㅋ뚫어지게 쳐다보시곤 어쩔수없이 주문 하시더라구요
4. 테이크아웃, 몇시간 후 리필
말 그대로 테이크아웃 해간 커피 몇시간 후에 리필해갈라고 합니다. 아침에 커피 사먹고 점심먹고 담배피고 커피 리필하러 옵니다. 당연히 해줘야 하는것처럼 너무 당당 합니다. 이날은 제가 손을 다쳐서 정말 예민해져있기도 해서 말했숩니다. 매장에서 드시는 손님에 한해서고 몇시간 후에 오셔서 해달라 그러면 안된다고. 사실 제가 손을 크게 다쳐 피를 많이 보고 멘붕에 빠진터러 제가 어떤 어투와 표정으로 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말 할 당시 제 태도에 대해선 혹시 기준나쁘셨을거 같아서 추후 사과드릴 예정입니다. 무튼 음료를 주문 하시고 앉아기다리시는 동안 왜저렇게 불친절하냐 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가끔 어디 커피 거기 사장 너무 불친절하다 라는 말 많이 들려옵니다. 그럼 제가 묻습니다. 사장이 왠만해선 좋게 좋게 하려고 노력할텐데 혹시 무슨 일 있었냐 라고 물으면 그제서야 무리한 부탁을 했다, 외부음식 먹으려는데 못먹게 했다는 한마디로 그 사장은 싸가지 없고 불친절한 사장 되버립니다. 그리고 누군가 그분들 지인이 그곳에 가려고 하면 앞 뒤 없이 싸가지 없다고 못가게 합니다.
무리한 요구, 무조건 다 들어줘야 하나요? 그게 친절함과 불친절함을 나누는 기준입니까? 왜 불친절하게 나오는지, 그 이유는 백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손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휴...그간 너무 쌓인게 많아서 글이 길어졌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위에 나열한 진상 손님은 소수 입니다. 저희 고객님들 정말 사랑스러우시고 매너 좋으신 분들 많습니다. 친구가 된 고객님들도 많구요. 제가 사랑하는 일, 애정하고 아끼는 고객님들 덕에 매일 출근해서 일 할 힘이납니다. 하지만 저런 간혹(사실 하루에도 몇 번) 일어나는 일들때문에 출근해서 숨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ㅠㅠ
모든 일엔 다 장, 단점이 있다는거 너무 이해합니다. 그냥 상처받은 저의 마음, 이곳에 털어놓으면서 털고갔으면 해서 글 남겨요!
자영업자 화이팅!! 직장인 화이팅!! 취준생도 화이팅!!!
카페진상 해도해도 너무해 너무 화나요
진상 손님 때문에 머리털 빠질것같아서 여기에라도 글을 쓰겠어요 하하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카페하시는 다른 사장님 혹은 손님으로 방문하시는 분들 생각 궁금해요
참고로 폰으로 쓴 글이라 두서없고 오타가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1. 자주오는 아줌마 아저씨들-반만 시켜 나눠드심
부부모임인거같은데 꼭 오면 티백 차를 네명이서 두잔, 여섯이서 세잔 이런식으로 시킴. 그거 내드리면 물마시라고 놓은 컵 가져와서 뜨거운물 달라그래서 한 잔 더 우려마심.
분명 시키면서 아이고 미안해요 배가 불러서 조금만 시킬게요 미안해요 하는데...배부르시다면서 왜 한 잔 양의 차를 만들어드시는지? 그 후로 제가 너무 스트레스여서 1인 1음료 시켜달라 했더니 시키시더라구요 다 드시고 가샸어요 근데 오늘 또 다시 같은 일이 벌어지네요... 제가 미칠거같아서 차라리 안오면 하는 마음...이렇게 하면 안되지만서도ㅠㅠ 그런 마음으로 차갑게 서비스 해도 계속 오세요...
이분들 뿐만 아니라 꼭 아줌마손님들은 인원수 맞춰 시켜달라면 화내고 이렇게 인워수대로 시키라는 카페는 난 첨봤네 첨봤오 이러면서 아주 크게 말씀을 계속 하셨어요. 둘이와서 나눠먹는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저렇게 당당한 모습을 이해할 수 없는 제가 맞는건지 다른 분들 생각 궁금해요
2. 단골 아줌마 무리-외부음식
동네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저에겐 한 분 한 분 참 소중하답니다 그래서 더 웃고 더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해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구요.
카페 오픈 초반부터 쭉 이용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카페에서 아이들 라면을 먹이거나 햄버거 파는 카페인데 햄버거 세트 사와서 먹이시는분들....저희 카페 강아지, 아이들 다 출입 가능합니다. 딱 한가지 노푸드 라고만 적어놨어요 근데 그런거 말 안해도, 적어놓지 않아도 다른 음식, 과자, 스낵 사와서 먹는거 예의가 아닌거 누구나 다 알지 않나요? 케익은 특별한 날이라 이해합니다. 그런분들은 꼭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하십니다.
한 번 그렇게 외부음식 가져오기 시작 하신 분들은 더욱 과감해지시더라구여....
3. 아저씨-오랜시간 앉아있다가 그냥 가거나 담배만 피고 가거나 심지어 다른 카페 커피 가져와서 드심.
한번은 담배만 피고 계셔서 주문 받으러 가닠간 두 눈을 ㅋ뚫어지게 쳐다보시곤 어쩔수없이 주문 하시더라구요
4. 테이크아웃, 몇시간 후 리필
말 그대로 테이크아웃 해간 커피 몇시간 후에 리필해갈라고 합니다. 아침에 커피 사먹고 점심먹고 담배피고 커피 리필하러 옵니다. 당연히 해줘야 하는것처럼 너무 당당 합니다. 이날은 제가 손을 다쳐서 정말 예민해져있기도 해서 말했숩니다. 매장에서 드시는 손님에 한해서고 몇시간 후에 오셔서 해달라 그러면 안된다고. 사실 제가 손을 크게 다쳐 피를 많이 보고 멘붕에 빠진터러 제가 어떤 어투와 표정으로 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말 할 당시 제 태도에 대해선 혹시 기준나쁘셨을거 같아서 추후 사과드릴 예정입니다. 무튼 음료를 주문 하시고 앉아기다리시는 동안 왜저렇게 불친절하냐 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가끔 어디 커피 거기 사장 너무 불친절하다 라는 말 많이 들려옵니다. 그럼 제가 묻습니다. 사장이 왠만해선 좋게 좋게 하려고 노력할텐데 혹시 무슨 일 있었냐 라고 물으면 그제서야 무리한 부탁을 했다, 외부음식 먹으려는데 못먹게 했다는 한마디로 그 사장은 싸가지 없고 불친절한 사장 되버립니다. 그리고 누군가 그분들 지인이 그곳에 가려고 하면 앞 뒤 없이 싸가지 없다고 못가게 합니다.
무리한 요구, 무조건 다 들어줘야 하나요? 그게 친절함과 불친절함을 나누는 기준입니까? 왜 불친절하게 나오는지, 그 이유는 백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손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휴...그간 너무 쌓인게 많아서 글이 길어졌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위에 나열한 진상 손님은 소수 입니다. 저희 고객님들 정말 사랑스러우시고 매너 좋으신 분들 많습니다. 친구가 된 고객님들도 많구요. 제가 사랑하는 일, 애정하고 아끼는 고객님들 덕에 매일 출근해서 일 할 힘이납니다. 하지만 저런 간혹(사실 하루에도 몇 번) 일어나는 일들때문에 출근해서 숨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ㅠㅠ
모든 일엔 다 장, 단점이 있다는거 너무 이해합니다. 그냥 상처받은 저의 마음, 이곳에 털어놓으면서 털고갔으면 해서 글 남겨요!
자영업자 화이팅!! 직장인 화이팅!! 취준생도 화이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