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라고 누가 그랬냐진짜 그 개소리 믿었던게 잘못이지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너와 연락을 무작정 끊었다 너도 더이상 연락않더라이게 원래부터 맞았다는듯이 간간히 보이던 네 모습은꽤나 잘 살고있는것 처럼 보였는데 너는 그 모습을 내가 보는것조차 싫었던지나를 차단했더라 왜 그러냐 묻기엔내가 너무 불쌍해보여 그냥 모른척 지나치기로 했다 친구통해 계속 네 소식을 미친듯이 듣고있다괜찮은척 너 그렇게 산다고 안주거리로 얘기하다가문득 하루가 다 끝나고 집에 가는길이면너와 함께했던 거리를 혼자 걸어가는길이면그냥 문득 잠시 서서 숨을 크게 들이쉰다 그때 쉬었던 우리의 공기는 없지만내 머릿속엔 늘 있다 잠시 싸우고 돌아올줄 알았던 네가더이상 내 옆에 없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겠지 하고연락이 오겠지 하고 괜찮은척하며 지낸지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 내가 괜찮아보여서 너가 돌아오지못했을까네가 힘들어하길 바라고 또 바래 아직도 함께였던 우리의 연락내용을 못지우고밤마다 읽고 웃고 울다 잠든다 모든게 다 처음이었던 우리가어쩌다 이렇게 됐니 눈 한번만 감고 다시 돌아와줬음 좋겠다 열개중에 고작 하나 맞지않는다고다 버리기엔 함께한 아홉이 너무 아깝잖아 더이상 구차하게 널 잡고싶지는 않은데 왜인지 아침에 네 연락을 확인하던 습관이 없어지질않고네 말투를 닮아가던 내 말투도 변하지를 않는다 뭘 먹어도 허한 마음에 다 먹다가 토하고잠을 자다가도 일어나서 울어댄다 차라리 잠이라도 푹 자고꿈에서라도 널 봤으면 싶은데 꿈에서 조차 너는 나를 버리고 가더라 시간이 약이라던건 너한테만 그랬나나한텐 시간이 독이다 괜찮을줄알았더니 점점 더 심하게 아파온다힘들어 1
한달째다
시간이 약이라고 누가 그랬냐
진짜 그 개소리 믿었던게 잘못이지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너와 연락을 무작정 끊었다
너도 더이상 연락않더라
이게 원래부터 맞았다는듯이
간간히 보이던 네 모습은
꽤나 잘 살고있는것 처럼 보였는데
너는 그 모습을 내가 보는것조차 싫었던지
나를 차단했더라 왜 그러냐 묻기엔
내가 너무 불쌍해보여 그냥 모른척 지나치기로 했다
친구통해 계속 네 소식을 미친듯이 듣고있다
괜찮은척 너 그렇게 산다고 안주거리로 얘기하다가
문득 하루가 다 끝나고 집에 가는길이면
너와 함께했던 거리를 혼자 걸어가는길이면
그냥 문득 잠시 서서 숨을 크게 들이쉰다
그때 쉬었던 우리의 공기는 없지만
내 머릿속엔 늘 있다
잠시 싸우고 돌아올줄 알았던 네가
더이상 내 옆에 없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겠지 하고
연락이 오겠지 하고 괜찮은척하며 지낸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
내가 괜찮아보여서 너가 돌아오지못했을까
네가 힘들어하길 바라고 또 바래
아직도 함께였던 우리의 연락내용을 못지우고
밤마다 읽고 웃고 울다 잠든다
모든게 다 처음이었던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니
눈 한번만 감고 다시 돌아와줬음 좋겠다
열개중에 고작 하나 맞지않는다고
다 버리기엔 함께한 아홉이 너무 아깝잖아
더이상 구차하게 널 잡고싶지는 않은데
왜인지 아침에 네 연락을 확인하던 습관이 없어지질않고
네 말투를 닮아가던 내 말투도 변하지를 않는다
뭘 먹어도 허한 마음에 다 먹다가 토하고
잠을 자다가도 일어나서 울어댄다
차라리 잠이라도 푹 자고
꿈에서라도 널 봤으면 싶은데
꿈에서 조차 너는 나를 버리고 가더라
시간이 약이라던건 너한테만 그랬나
나한텐 시간이 독이다
괜찮을줄알았더니 점점 더 심하게 아파온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