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 진짜 어디다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하소연 하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그 시어머니가 이상한건지 속이터져서 올립니다. 객관적 의견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올 가을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문제는 시어머니가 6년전에 아버님이랑 재혼한 새엄마에요. 저희 남편은 아버님 아들이고, 아버님은 재산이 많으세요. 새엄마는 큰아들(결혼함) 한명 막내딸(영국에있음) 한명 이렇게 있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그 시어머니가 아버님 재산쥐고 절대 우리한테 한푼도 안떨어지게하려고 바락바락 애쓰는게 느껴졌어요. 집, 예식장, 모든 혼수 예물 전부다 모조리 10원한장 그집 손해없이 정확히 반반 했구요. (오히려 이래저래 저희 집이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반반 해내는것도, 저희쪽에서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해서 얻어냈습니다. 처음엔 한푼도 안도와준다고 했었음... 이것도 정말 스펙터클한 막장드라마 스토리가 있지만, 쓰다가 제가 암으로 사망할것 같아 이부분은 생략하겟습니다... 그만큼 힘들었습니다.. 근데 보자보자하니깐 이 시엄마가 저희 결혼식 몇일 전에 지들가족이랑+아버님 해서 여행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시엄마 막내딸이 영국에 있는데 결혼식땜에 한국들어온다고) 저희 남편은 빼고,,,, 이게 말이됩니까? 결혼식 당일 5일전인가에요. 2박3일을 심지어 가는 곳 콘도도 저희가 회원인 콘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제정신인가 했어요. 그리고 다음 달에 시아버지 생신이 있는데, 제가 당연히 갈생각으로 다음달에 갈거라고 말씀드리다가 놀라시더니 너가온다고? 누가말해줬냐고 하더라구요 아버님 생신인거.... (아버님,새엄마,큰아들,큰아들와이프 이렇게 밥먹으려했때요) 이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하하하;; 저는 며느리 아닌가요..? 저는 아버님이 말해주셔서 알게됬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어머님도 알고계신줄 알았는데, 그걸 누가 말해줬냐면서... 뭐 사람 따돌리나요? 또 이제 결혼준비하다보니 곧 어머님들 한복 맞추러 가자고 말씀드렸더니, 자기는 죽어도 한복을 못맞춰 입으시겠대요 한번입고 버릴거 왜 입어야 하냐며, 돈이 너무아깝대요. 그냥 완전 계모뺑떡어미 아닙니까...? (참고로 어머님은 매주 피부과가서 돈부어서 얼굴에 주사 엄청 맞습니다.뿐만아니라 차며 가방이며 모두 명품 - 제가 그런사람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매번 돈돈 거리며 저희한테 들이는돈에 엄청 예민하고 아끼고 절약하고 검소한척 코스프레하는 것들을 못봐주겠어서 그래요.) 아버님은 저를 예뻐는 하십니다. 그리고 본인 하나뿐인 친아들도 예뻐하세요. 근데 그게 다에요. 본인재산 그냥 그 새엄마한테 다휘둘리고 저희는 완전 찬밥신세에요. 세상에서 한번뿐인 결혼식 5일 전에 남편 밥이라도 잘챙겨줘야 하는데, 지들가족이랑 여행가겠다고 하는데 저희 남편이 너무 불쌍해서 그래요. 참고로 저희 남편은 아무말 못합니다. 그냥 항상 제편에서 제얘기 들어주고, 부모님을 맘속으로 원망은 하지만 저한테는 티는 못내고, 아버님께 강력히 말할 그럴 힘이 없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6
예비시어머니가 새엄마인데 너무 싫어요
제가 이상한건지 그 시어머니가 이상한건지 속이터져서 올립니다.
객관적 의견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올 가을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문제는 시어머니가 6년전에 아버님이랑 재혼한 새엄마에요.
저희 남편은 아버님 아들이고, 아버님은 재산이 많으세요.
새엄마는 큰아들(결혼함) 한명 막내딸(영국에있음) 한명 이렇게 있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그 시어머니가 아버님 재산쥐고 절대 우리한테 한푼도 안떨어지게하려고
바락바락 애쓰는게 느껴졌어요.
집, 예식장, 모든 혼수 예물 전부다 모조리 10원한장 그집 손해없이 정확히 반반 했구요.
(오히려 이래저래 저희 집이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반반 해내는것도, 저희쪽에서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해서
얻어냈습니다. 처음엔 한푼도 안도와준다고 했었음...
이것도 정말 스펙터클한 막장드라마 스토리가 있지만,
쓰다가 제가 암으로 사망할것 같아 이부분은 생략하겟습니다...
그만큼 힘들었습니다..
근데 보자보자하니깐 이 시엄마가 저희 결혼식 몇일 전에 지들가족이랑+아버님 해서 여행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시엄마 막내딸이 영국에 있는데 결혼식땜에 한국들어온다고)
저희 남편은 빼고,,,, 이게 말이됩니까? 결혼식 당일 5일전인가에요. 2박3일을
심지어 가는 곳 콘도도 저희가 회원인 콘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제정신인가 했어요.
그리고 다음 달에 시아버지 생신이 있는데, 제가 당연히 갈생각으로 다음달에 갈거라고 말씀드리다가
놀라시더니 너가온다고? 누가말해줬냐고 하더라구요 아버님 생신인거....
(아버님,새엄마,큰아들,큰아들와이프 이렇게 밥먹으려했때요)
이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하하하;; 저는 며느리 아닌가요..?
저는 아버님이 말해주셔서 알게됬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어머님도 알고계신줄 알았는데, 그걸 누가 말해줬냐면서...
뭐 사람 따돌리나요?
또 이제 결혼준비하다보니 곧 어머님들 한복 맞추러 가자고 말씀드렸더니, 자기는 죽어도 한복을 못맞춰 입으시겠대요
한번입고 버릴거 왜 입어야 하냐며, 돈이 너무아깝대요. 그냥 완전 계모뺑떡어미 아닙니까...?
(참고로 어머님은 매주 피부과가서 돈부어서 얼굴에 주사 엄청 맞습니다.뿐만아니라 차며 가방이며 모두 명품
- 제가 그런사람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매번 돈돈 거리며 저희한테 들이는돈에 엄청 예민하고 아끼고 절약하고 검소한척 코스프레하는
것들을 못봐주겠어서 그래요.)
아버님은 저를 예뻐는 하십니다. 그리고 본인 하나뿐인 친아들도 예뻐하세요.
근데 그게 다에요. 본인재산 그냥 그 새엄마한테 다휘둘리고 저희는 완전 찬밥신세에요.
세상에서 한번뿐인 결혼식 5일 전에 남편 밥이라도 잘챙겨줘야 하는데,
지들가족이랑 여행가겠다고 하는데 저희 남편이 너무 불쌍해서 그래요.
참고로 저희 남편은 아무말 못합니다. 그냥 항상 제편에서 제얘기 들어주고, 부모님을 맘속으로 원망은 하지만
저한테는 티는 못내고,
아버님께 강력히 말할 그럴 힘이 없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