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플러스에서 협력업체쪽에 근무중인 24살 직딩입니다.
홈플러스라는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면서 너무하다싶은일들을 겪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밥시간****
내가 일하는 매장은 현재 매니져님과 나 이렇게 두명이서 교대근무중임.
오픈하는사람은 9시부터 6시반까지 마감하는사람은 1시부터 10시까지임.
한명이 휴무면 남은 한명이 9시부터 10시까지 근무임.
내가 일하는 매장이 물건을 판매하는 영업이다보니까 식사시간은 고객이 없는시간대에 먹음. 예를들면 두명이 다 근무하는날 내가 오픈했으면 나는 2시부터3시까지 점심먹고 매니져님은 5시부터6시까지 식사하시고 이런식. 매니져님이 휴무이시면 내가 10시반쯤부터 11시반까지 점심먹고 8시부터9시 저녘먹고 이런식임.
근데 혼자근무하는날 매출 잘안나오면 그냥 매대안에서 쭈구려서 우유마시고말거나 굶거나함(참고로 식비는지원안됨.)
근데 여기서부터 진짜 홈플러스 담당자들의 이해할수없는 트집이 시작됨.
(중요한건 다른 매장한테는 암말안하고 우리매장에만 그런다는것)
1.내가 휴무인날 매니져님이 배우자분과 홈플러스 푸드코너쪽에서 11시쯤 점심을드심. 지나가던 담당자가 식사하시는데 오더니 하~ 지금이 식사시간이에요?이러면서 똥씹은 얼굴로지나감.
솔직히 여러분들이라면 가족이 같이 점심 먹어주러왔는데 그 가족앞에서 저딴 대우받으면 안민망하겠음? 기분좋게 호호하하이러는게 가능함?
2.우리가 같이 근무하는날에는 1시부터 6시반까지가 겹치는 근무시간임.
근데 이시간동안 각자 식사시간을 갖고오면 사실상 매대에 함께 서있는 시간은 3시간반정도임. 근데 홈플러스담당자가 우리사정은 알지도못하고 묻지도않고 우리매장본사에 전화해서 툭하면 자리비우고 둘이 같이 근무하고있는꼴을 못본다고 우리를 근무태만식으로 말함.
****물도마시지마세요.****
내가일하는 매장이 홈플러스 후문쪽에있는 진짜 4평은되나싶을만큼 작은매대임. 어느정도냐면 폰가게보면 그 진열대잇고 뒤쪽서랍있고 사이에 사람들 지나다니는 공간있잖슴? 그 공간을 두명이 못지나다님. 혼자서있으면 꽉 참. 근데 우리 매장특성상 계속 보고가시라고 멘트를함. 근데 그러다보면 나도 사람인데 목도 아프고 목이 마르고 그러지않겠음?
그래서 물마시거나 음료수마시면 또 담당자가 뭐라함. 매대에서 물마시지말라고. 그럼 우리는 창고도없는데 어디서 물을마셔야됨? 화장실?
****고등학교같은 복장단속.****
우리는 자율복임. 여기보면 귀금속매장이나 다른 의류매장도 다 자율복임.근데 우리같은 협력업체는 애초에 복장규정이 홈플러스측에는 없는걸로 알고있음.
여기서부터 또 많은 일이 생김
1. 찢청안되요. 찢청이 뭔지는 알간?
내가 청바지중에 스크레치 몇개 나있는 청바지가있음. 그리고 허벅지에 2센티정도 실로이어진 스크레치가있음. 근데 나 이거 입었다고 손가락질당함. 근데 다른 매장 어떤직원은 크롭티 입고다님. 지금 걔는 말라서 크롭티 입어도되고 나는 안말라서 스크레치도 살보이는게 싫다이거임?
2.짧은치마 안됩니다. 무릎위 3센티가 너는 짧니?
매니져님이랑 내가 치마를 자주입음. 왜냐면 청바지에 스크레치만있어도 ㅈㄹㅈㄹ하니까~^^. 무튼 치마를 입음. 하루는 매니져님이 치마짧다고 남자담당자 둘이서 지나가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절레절레하고감. 고객들 가득한 그시간대에. 40대여성에게 40대남자 두명이 치마를 손가락질하며ㅋㅋㅋㅋ매니져님 화나심. 그래서 고객없는시간대에 불러서 물어봄. 다른 매장은 저보다 짧은거 입고다니던데 그쪽도 똑같이하셨냐고.. 그랫더니 걔네들은 치마통이 넓다고함.. 치마길이가 똥꼬치마인데 치마통이 넓은게 상식적으로 더 웃기지않음? 무튼 그래서 매니져님이 디자인에 따른 규정도 있냐고 물어보심. 대답못하고 사라짐ㅎㅎ여기 담당자들이 늘 이따위임.
그리고 다음날 내가 무릎위 3센티 청치마 입고옴. 짧다고혼남ㅎㅎㅎ
오죽하면 우리가 쥐꼬리만한 월급에서 사비털어서 유니폼처럼 맞춰입음ㅎㅎ그 이외에도 맨다리도 안됨ㅎㅎ
****오지랖****
여기 매장이 앞에서 말했듯이 두명근무임. 그러다보니 한명 휴무인날 혼자근무함. 그리고 내가 여기 일하기전에 매니져님이랑 어떤직원분 둘이 근무했는데 그분이 개인사정으로 급하게 그만두심. 그래서 매니져님 혼자 종일근무를 하루도 못쉬고 2주정도하심. 그럼 사람인데 당연히 피곤하지않겠음? 그리고 제품같은거 정리할때도 몇박스씩오고 손님 몰릴때도 혼자 다받으려면 버거운게 사실임. 그래서 매니져님 남편분께서 오셔서 도와줌. 심지어 본사에서도 남편분께 고맙다고 얘기함. 근데 홈플러스는 그것도 뭐라고함. 왜 도와주냐고ㅋㅋㅋㅋㅋ그래서 남편분이 정식으로 일하실수있게 근무신청서를 제출함. ㅋㅋ빠꾸먹음ㅋㅋㅋㅋㅋㅋ아물론! 이번에도 다른매장에서는 부부가 서로 도와주면서 일함ㅎㅎㅎㅎ
****조회시간****
우리가 아침에 9시반쯤 모여서 조회를함. 근데 조회때에도 어김없이 일들이생김
2.홈플러스는 그냥 직원에게 창피함을 주는걸 선호하는듯.
조회때 삥둘러서 직원들이 서있음. 근데 업체명 출석체크하는데 내가 친한매장은 대답소리가 작아도 OK. 내가 싫은매장은 작으면 한참의침묵 후 대답크게하라고 꼭 핀잔줌ㅎㅎㅎㅎ나도 아침에는 목이잠김. 왜냐?사람이니까!
3.출첵도했음. 대답도했음. 근데 왜 해산후에 매장으로 찾아와서 하는말이 이제출근하셨어요?비꼼비꼼ㅋㅋ 물론 못들을수있음! 비록 내가 평소 덩치도좋아서 눈에 잘띄고 목소리는 기차통같이 우렁차지만 못들을수있음! 그래서 내가 조회내용 읊어주면 조회때있던거 인정해줌. 하지만 사과따위없음. 왜냐? 지는 담당자니까! 갑이니까! 일진이거든!
****
만약 우리가 일하면서 고개님들에게 voc걸리거나 기타등등 고객님들께서 지적하시는거면 인정함. 그건 우리가 시정해야하는 부분임. 하지만 우리 자랑이지만 진짜 단한번도 클레임 걸려본적없고 늘 기분좋게가시고 소개해주셔서 다른 근처 지역에서도 사러오시고 지나가시다 눈인사하시고 그러심. 여기 홈플러스가 어린친구들이 많이다녀서 우리는 친구들 사탕도 꿀벌모양에 껴서 줌. 울던아이들 울음다그치고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하심.
열심히해보겠다고 화이트데이같을때 사은행사도 걸어보고 목이터져라 멘트도 쳐보고 우리끼리 포장이나 제품디자인도 바꿔보고 별짓다함. 고객님들도 여기매장 지나갈때마다 항상 웃고계셔서 너무 기분좋다고 말해주실정도임. 다른매장에서도 여기매장은 분위기가 너무좋다고하고 멘트는 하도하니까 멘트를 외우실정도임. 하지만 홈플러스는 본사에다가 우리가 멘트도안하고 자리에도 없는 근무태만직원으로 몰아가고있음. 매니져님도 결국 버티다버티다 이번에 이직하시기로 결정하심. 자잘하지만 자잘한게 계속되면 오히려 큰 싸움보다 힘들다는걸 진짜 뼈저리게느낌. 사람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이간질시키고 결국 그만두게까지만듬. 개구리가 꼭 큰 돌을 맞아서 죽는게아님. 자잘한돌도 맞으면 상처나고 또 맞으면 곪은게터지고 반복하다보면 죽음.
물론 이런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직원들의 권리나 인격이 바닥이란건 알고있고 겪어봤음. 근데 그게 보편적인 상황이라고 직원들이 모두가 을보다 못한존재가되어서 이런 취급을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긴 글 지겨웠을텐데 읽어줘서 고마움.
다른분들은 이런일 겪지말길바람.
홈플러스 갑질, 참는게 맞는건가요?
홈플러스에서 협력업체쪽에 근무중인 24살 직딩입니다.
홈플러스라는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면서 너무하다싶은일들을 겪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밥시간****
내가 일하는 매장은 현재 매니져님과 나 이렇게 두명이서 교대근무중임.
오픈하는사람은 9시부터 6시반까지 마감하는사람은 1시부터 10시까지임.
한명이 휴무면 남은 한명이 9시부터 10시까지 근무임.
내가 일하는 매장이 물건을 판매하는 영업이다보니까 식사시간은 고객이 없는시간대에 먹음. 예를들면 두명이 다 근무하는날 내가 오픈했으면 나는 2시부터3시까지 점심먹고 매니져님은 5시부터6시까지 식사하시고 이런식. 매니져님이 휴무이시면 내가 10시반쯤부터 11시반까지 점심먹고 8시부터9시 저녘먹고 이런식임.
근데 혼자근무하는날 매출 잘안나오면 그냥 매대안에서 쭈구려서 우유마시고말거나 굶거나함(참고로 식비는지원안됨.)
근데 여기서부터 진짜 홈플러스 담당자들의 이해할수없는 트집이 시작됨.
(중요한건 다른 매장한테는 암말안하고 우리매장에만 그런다는것)
1.내가 휴무인날 매니져님이 배우자분과 홈플러스 푸드코너쪽에서 11시쯤 점심을드심. 지나가던 담당자가 식사하시는데 오더니 하~ 지금이 식사시간이에요?이러면서 똥씹은 얼굴로지나감.
솔직히 여러분들이라면 가족이 같이 점심 먹어주러왔는데 그 가족앞에서 저딴 대우받으면 안민망하겠음? 기분좋게 호호하하이러는게 가능함?
2.우리가 같이 근무하는날에는 1시부터 6시반까지가 겹치는 근무시간임.
근데 이시간동안 각자 식사시간을 갖고오면 사실상 매대에 함께 서있는 시간은 3시간반정도임. 근데 홈플러스담당자가 우리사정은 알지도못하고 묻지도않고 우리매장본사에 전화해서 툭하면 자리비우고 둘이 같이 근무하고있는꼴을 못본다고 우리를 근무태만식으로 말함.
****물도마시지마세요.****
내가일하는 매장이 홈플러스 후문쪽에있는 진짜 4평은되나싶을만큼 작은매대임. 어느정도냐면 폰가게보면 그 진열대잇고 뒤쪽서랍있고 사이에 사람들 지나다니는 공간있잖슴? 그 공간을 두명이 못지나다님. 혼자서있으면 꽉 참. 근데 우리 매장특성상 계속 보고가시라고 멘트를함. 근데 그러다보면 나도 사람인데 목도 아프고 목이 마르고 그러지않겠음?
그래서 물마시거나 음료수마시면 또 담당자가 뭐라함. 매대에서 물마시지말라고. 그럼 우리는 창고도없는데 어디서 물을마셔야됨? 화장실?
****고등학교같은 복장단속.****
우리는 자율복임. 여기보면 귀금속매장이나 다른 의류매장도 다 자율복임.근데 우리같은 협력업체는 애초에 복장규정이 홈플러스측에는 없는걸로 알고있음.
여기서부터 또 많은 일이 생김
1. 찢청안되요. 찢청이 뭔지는 알간?
내가 청바지중에 스크레치 몇개 나있는 청바지가있음. 그리고 허벅지에 2센티정도 실로이어진 스크레치가있음. 근데 나 이거 입었다고 손가락질당함. 근데 다른 매장 어떤직원은 크롭티 입고다님. 지금 걔는 말라서 크롭티 입어도되고 나는 안말라서 스크레치도 살보이는게 싫다이거임?
2.짧은치마 안됩니다. 무릎위 3센티가 너는 짧니?
매니져님이랑 내가 치마를 자주입음. 왜냐면 청바지에 스크레치만있어도 ㅈㄹㅈㄹ하니까~^^. 무튼 치마를 입음. 하루는 매니져님이 치마짧다고 남자담당자 둘이서 지나가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절레절레하고감. 고객들 가득한 그시간대에. 40대여성에게 40대남자 두명이 치마를 손가락질하며ㅋㅋㅋㅋ매니져님 화나심. 그래서 고객없는시간대에 불러서 물어봄. 다른 매장은 저보다 짧은거 입고다니던데 그쪽도 똑같이하셨냐고.. 그랫더니 걔네들은 치마통이 넓다고함.. 치마길이가 똥꼬치마인데 치마통이 넓은게 상식적으로 더 웃기지않음? 무튼 그래서 매니져님이 디자인에 따른 규정도 있냐고 물어보심. 대답못하고 사라짐ㅎㅎ여기 담당자들이 늘 이따위임.
그리고 다음날 내가 무릎위 3센티 청치마 입고옴. 짧다고혼남ㅎㅎㅎ
오죽하면 우리가 쥐꼬리만한 월급에서 사비털어서 유니폼처럼 맞춰입음ㅎㅎ그 이외에도 맨다리도 안됨ㅎㅎ
****오지랖****
여기 매장이 앞에서 말했듯이 두명근무임. 그러다보니 한명 휴무인날 혼자근무함. 그리고 내가 여기 일하기전에 매니져님이랑 어떤직원분 둘이 근무했는데 그분이 개인사정으로 급하게 그만두심. 그래서 매니져님 혼자 종일근무를 하루도 못쉬고 2주정도하심. 그럼 사람인데 당연히 피곤하지않겠음? 그리고 제품같은거 정리할때도 몇박스씩오고 손님 몰릴때도 혼자 다받으려면 버거운게 사실임. 그래서 매니져님 남편분께서 오셔서 도와줌. 심지어 본사에서도 남편분께 고맙다고 얘기함. 근데 홈플러스는 그것도 뭐라고함. 왜 도와주냐고ㅋㅋㅋㅋㅋ그래서 남편분이 정식으로 일하실수있게 근무신청서를 제출함. ㅋㅋ빠꾸먹음ㅋㅋㅋㅋㅋㅋ아물론! 이번에도 다른매장에서는 부부가 서로 도와주면서 일함ㅎㅎㅎㅎ
****조회시간****
우리가 아침에 9시반쯤 모여서 조회를함. 근데 조회때에도 어김없이 일들이생김
1.이런건 미리미리! 교육안받니?
학생때도 준비물은 미리미리 챙겨야되고 숙제도 미리미리하라고 배우지않음? 근데 배울만큼배우신 홈플러스는 다름.
몰빵데이같은 행사에 파란색옷을 입으라는것도 전날 얘기함.
교육도 자기들이 돌아다니면서 취합한다더니 안보임ㅎㅎ평소에는 잘만 나타나더니 이럴땐 땅굴에 숨으시나~?
무튼 여긴 무언가 준비할시간을 안줌ㅎㅎㅎㅎ미리미리따윈없음.
2.홈플러스는 그냥 직원에게 창피함을 주는걸 선호하는듯.
조회때 삥둘러서 직원들이 서있음. 근데 업체명 출석체크하는데 내가 친한매장은 대답소리가 작아도 OK. 내가 싫은매장은 작으면 한참의침묵 후 대답크게하라고 꼭 핀잔줌ㅎㅎㅎㅎ나도 아침에는 목이잠김. 왜냐?사람이니까!
3.출첵도했음. 대답도했음. 근데 왜 해산후에 매장으로 찾아와서 하는말이 이제출근하셨어요?비꼼비꼼ㅋㅋ 물론 못들을수있음! 비록 내가 평소 덩치도좋아서 눈에 잘띄고 목소리는 기차통같이 우렁차지만 못들을수있음! 그래서 내가 조회내용 읊어주면 조회때있던거 인정해줌. 하지만 사과따위없음. 왜냐? 지는 담당자니까! 갑이니까! 일진이거든!
****
만약 우리가 일하면서 고개님들에게 voc걸리거나 기타등등 고객님들께서 지적하시는거면 인정함. 그건 우리가 시정해야하는 부분임. 하지만 우리 자랑이지만 진짜 단한번도 클레임 걸려본적없고 늘 기분좋게가시고 소개해주셔서 다른 근처 지역에서도 사러오시고 지나가시다 눈인사하시고 그러심. 여기 홈플러스가 어린친구들이 많이다녀서 우리는 친구들 사탕도 꿀벌모양에 껴서 줌. 울던아이들 울음다그치고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하심.
열심히해보겠다고 화이트데이같을때 사은행사도 걸어보고 목이터져라 멘트도 쳐보고 우리끼리 포장이나 제품디자인도 바꿔보고 별짓다함. 고객님들도 여기매장 지나갈때마다 항상 웃고계셔서 너무 기분좋다고 말해주실정도임. 다른매장에서도 여기매장은 분위기가 너무좋다고하고 멘트는 하도하니까 멘트를 외우실정도임. 하지만 홈플러스는 본사에다가 우리가 멘트도안하고 자리에도 없는 근무태만직원으로 몰아가고있음. 매니져님도 결국 버티다버티다 이번에 이직하시기로 결정하심. 자잘하지만 자잘한게 계속되면 오히려 큰 싸움보다 힘들다는걸 진짜 뼈저리게느낌. 사람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이간질시키고 결국 그만두게까지만듬. 개구리가 꼭 큰 돌을 맞아서 죽는게아님. 자잘한돌도 맞으면 상처나고 또 맞으면 곪은게터지고 반복하다보면 죽음.
물론 이런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직원들의 권리나 인격이 바닥이란건 알고있고 겪어봤음. 근데 그게 보편적인 상황이라고 직원들이 모두가 을보다 못한존재가되어서 이런 취급을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긴 글 지겨웠을텐데 읽어줘서 고마움.
다른분들은 이런일 겪지말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