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구분없이 구애를 바라던 여자친구

2017.03.31
조회387
말그대로입니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어쩔수없는 상황들과 일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예를들면,일때문에 여자친구와 연락할 시간이 거의 없는데
심지어 다음날 출근해야해서 퇴근하고도 한시간정도밖에 연락 못하는경우
이건 저의 이야기였네요...


아무튼 이러한 상황들...
이런 상황들 이해해주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자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계신지 지혜를 듣고싶습니다....


저는 일이 조금이라도 일찍끝나는 날이면 여자친구한테 찾아갔었고
여자친구한테 싫은소리 한번 안하고 반대로 여자친구의 싫은소리는 다 받아주고
매일매일 연락 틈틈히하고, 주말에 남는 시간 모조리 여자친구한테 투자하고
여러모로 애썼거든요


결과는 헤어짐이네요ㅎㅎ
정말 저를 사랑했었다면 같이 으쌰으쌰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줄 수 있지 않았나 싶어서
실제로 저는 그런 사람이고 덕분에 정말 많은걸 포기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그냥 저를 별로 안사랑했다고밖에 못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