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목격자분을 최대한구하고싶어서 제일 활성화된 이곳에 글을 씁니다.
오늘 출근길에 성추행당하고 방금 진술서쓰고오는길입니다
다들 분당선에 이상한사람 많다그랬는데 오늘 몸소 깨달았네요
읽어보시고 이 ㅅㄲ잡을 수 있을지 판단해주세요
아직까지 손이떨리고 멍한상태로 작성하니 이해부탁드려요
우선 저는 취직을 위해 현재 관련업체에서 잠시 근무하고있는 25살 입니다.
살면서 학교도 가까워 버스만타고 다니고, 지하철은 잘 안타다가 지금직장으로 근무하게되면서 지옥철을 처음 경험해봤어요
일 다닌지 4개월째에 수많은 접촉이 있었지만, 느낌으로 알잖아요...실수인지 노리고 한건지..
오늘 아침에 왕십리 방면에서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랑 같이 타게되었는데 안으로 억지로 들어오는척하면서 가슴을 밀길래 뭐지? 싶었어요
그런데 바로 몸을돌려서 손을 밑으로하더니 제 성기를 손가락으로 쓰다듬더라구요...
그 즉시 바로 제 손으로 그 남자 손을 내려쳤는데
이제는 지 거시기를 저한테 부비면서 귀에 입김을 불어넣더라구요
씨박쌔끼가
순간 머리가 멍해져서 우선 멀리피했어요
다행히 이번 정류장에 사람이 많이타서 밀려나기쉬웠구요
그런데 저 멀리서 계속쳐다보고있더라구요;;;
그리고 수서역을 지나고 사람이 조금 줄어드니깐 기어코 제 뒤로와서 하체를 만졌다가 폰만지다가 반복하는겁니다
그 사이 분당선고객센터에 문자로 도움도 요청하고(평소에 불의보면 못참아서 그런일 있으면 신고를 자주했었어요) 110으로도 문자를 보냈으나
분당선고객센터는 시스템 오류, 112와다르게 110은 문자접수가 안되더라구요...
결국 제폰으로 도움문자를 전송하여 주변에서 제일 건장해보이는 옆남자분께 도움을 요청하였고, 남자분께서 상황을 지켜보셨으나 잘보이지않는 위치였어요...
그런데 어떤여자분이 "저기요, 저랑 자리바꿔요" 이러길래 저한테 하는소리인가하고쳐다봤는데 그 변태사이코새끼랑 자리바꾸면서 본인이 가운데로오셨더라구요...
도움청한 남자분도 절 안전한쪽으로 옮겨주시구요
진짜 여자로서 쉽지않은 도움이였을텐데..
감사하다고 문자로 혹시 저새끼가 뭔짓했냐고 신고하고싶다고 보여드리니 큰소리로
"저딴 ㅅㄲ신경 쓰시지마세요. 저런놈은 평생 저딴 행동만하다가 죽을놈이에요" 이러면서 한말씀해주시는데 그 새ㄲ가 찔렸는데 사람 잘 안내리는 구룡에서 내리더라구요
손떨면서 두분께 감사인사드리고 저도 역에 도착해서 하차하고 바로 110으로 전화하였습니다.
(알고보니 같은칸에타신분중 신고해주신분이 계셨더라구요..이 자릴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접수를하고 경찰서로 사건이 접수되었으며 친절한 경찰분께서 "왜 ㅇㅇ씨가 우냐, 잘못한건 그 인간인데 그 인간이 울어야된다. ㅇㅇ씨는 잘못한거 전혀없다"며 위로를 해주신덕에 마음 추스르기가 쉬웠네요..
그리고 다행히 제가 실시간으로 도움을 자료도 있고,같은 역에서 승차를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무사히 진술서 다 쓰고나왔습니다.
그리고 새삼깨달았어요.
여자로 산다는건 이런것도 포함이구나.
성공해서 절대 대중교통타고다니지않아야겠다.
세상에 또라이는 있다
그러나 도움주시는 착한분들도있다
내가 누군가에게 준 작은 도움이 크게 느껴질수도있겠구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싶은말은
1.아침에 도와주신 2분과 신고해주신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혹시 목격자가 있으시다면 연락부탁드려요
3.저 ㅅㄲ 잡을수있을까요? 처벌어디까지 가능할까요?
4.그렇게 살다가 뒤ㅈ버려라 시빵빻은 ㅅㄲ야
분당선에서 성추행당했어요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목격자분을 최대한구하고싶어서 제일 활성화된 이곳에 글을 씁니다.
오늘 출근길에 성추행당하고 방금 진술서쓰고오는길입니다
다들 분당선에 이상한사람 많다그랬는데 오늘 몸소 깨달았네요
읽어보시고 이 ㅅㄲ잡을 수 있을지 판단해주세요
아직까지 손이떨리고 멍한상태로 작성하니 이해부탁드려요
우선 저는 취직을 위해 현재 관련업체에서 잠시 근무하고있는 25살 입니다.
살면서 학교도 가까워 버스만타고 다니고, 지하철은 잘 안타다가 지금직장으로 근무하게되면서 지옥철을 처음 경험해봤어요
일 다닌지 4개월째에 수많은 접촉이 있었지만, 느낌으로 알잖아요...실수인지 노리고 한건지..
오늘 아침에 왕십리 방면에서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랑 같이 타게되었는데 안으로 억지로 들어오는척하면서 가슴을 밀길래 뭐지? 싶었어요
그런데 바로 몸을돌려서 손을 밑으로하더니 제 성기를 손가락으로 쓰다듬더라구요...
그 즉시 바로 제 손으로 그 남자 손을 내려쳤는데
이제는 지 거시기를 저한테 부비면서 귀에 입김을 불어넣더라구요
씨박쌔끼가
순간 머리가 멍해져서 우선 멀리피했어요
다행히 이번 정류장에 사람이 많이타서 밀려나기쉬웠구요
그런데 저 멀리서 계속쳐다보고있더라구요;;;
그리고 수서역을 지나고 사람이 조금 줄어드니깐 기어코 제 뒤로와서 하체를 만졌다가 폰만지다가 반복하는겁니다
그 사이 분당선고객센터에 문자로 도움도 요청하고(평소에 불의보면 못참아서 그런일 있으면 신고를 자주했었어요) 110으로도 문자를 보냈으나
분당선고객센터는 시스템 오류, 112와다르게 110은 문자접수가 안되더라구요...
결국 제폰으로 도움문자를 전송하여 주변에서 제일 건장해보이는 옆남자분께 도움을 요청하였고, 남자분께서 상황을 지켜보셨으나 잘보이지않는 위치였어요...
그런데 어떤여자분이 "저기요, 저랑 자리바꿔요" 이러길래 저한테 하는소리인가하고쳐다봤는데 그 변태사이코새끼랑 자리바꾸면서 본인이 가운데로오셨더라구요...
도움청한 남자분도 절 안전한쪽으로 옮겨주시구요
진짜 여자로서 쉽지않은 도움이였을텐데..
감사하다고 문자로 혹시 저새끼가 뭔짓했냐고 신고하고싶다고 보여드리니 큰소리로
"저딴 ㅅㄲ신경 쓰시지마세요. 저런놈은 평생 저딴 행동만하다가 죽을놈이에요" 이러면서 한말씀해주시는데 그 새ㄲ가 찔렸는데 사람 잘 안내리는 구룡에서 내리더라구요
손떨면서 두분께 감사인사드리고 저도 역에 도착해서 하차하고 바로 110으로 전화하였습니다.
(알고보니 같은칸에타신분중 신고해주신분이 계셨더라구요..이 자릴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접수를하고 경찰서로 사건이 접수되었으며 친절한 경찰분께서 "왜 ㅇㅇ씨가 우냐, 잘못한건 그 인간인데 그 인간이 울어야된다. ㅇㅇ씨는 잘못한거 전혀없다"며 위로를 해주신덕에 마음 추스르기가 쉬웠네요..
그리고 다행히 제가 실시간으로 도움을 자료도 있고,같은 역에서 승차를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무사히 진술서 다 쓰고나왔습니다.
그리고 새삼깨달았어요.
여자로 산다는건 이런것도 포함이구나.
성공해서 절대 대중교통타고다니지않아야겠다.
세상에 또라이는 있다
그러나 도움주시는 착한분들도있다
내가 누군가에게 준 작은 도움이 크게 느껴질수도있겠구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싶은말은
1.아침에 도와주신 2분과 신고해주신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혹시 목격자가 있으시다면 연락부탁드려요
3.저 ㅅㄲ 잡을수있을까요? 처벌어디까지 가능할까요?
4.그렇게 살다가 뒤ㅈ버려라 시빵빻은 ㅅㄲ야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