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처자입니다.
만난지100일안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사고쳐서 아이가 생겼어요.. 아이가 생긴걸 알았을때가2주때였어요. 그때 남자친구에게 말했고 무조건 낳자고 하더라구요.저도 그럴생각이였구요
그래서 부모님께 허락먼저 받자해서 말씀드렸더니 저희부모님은 지우란소리는 못하시는데 남자친구네 아버지가 이게 순리에 맞는 일이냐며 소리지르시고 지우라고 하셨어요.이게 무조건 막무가네로 찾아오지도 말라고 하시며 낳게되면 인연 끊겠다고 하셨다네요. 정말 고지식하시고 외골수 이신것 같습니다. 절대 설득이 안될것같나봐요. 남자친구도 낳고싶어하는데 부모님이 저러시니 제가 나중에 힘들어질꺼라며 이제 부모님편에서 지우자고 하네요.
지우면 잘해주겠다고 평생 저한테 저주겠다고...원래 아이가지면 원룸에서 살아야했는데 전세방정도 구해서 나중에 낳자고 하네요 한2~3년뒤요.저는 이렇게 되면 시댁도 보기싫어질것 같고 남자친구도 너무 무책임하단 생각에 언젠간 헤어지게 될것같은데...
거의 혼전임신해서 지우게되면 그 남자와 결혼해서 다시 아이낳아 잘키우는경우 많이 못봤어요.정말 후회없는 선택을 해야하는데 너무 걱정이네요..조언부탁드려요
혼전임신 했는데 시부모가 반대하고 있어요.
만난지100일안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사고쳐서 아이가 생겼어요.. 아이가 생긴걸 알았을때가2주때였어요. 그때 남자친구에게 말했고 무조건 낳자고 하더라구요.저도 그럴생각이였구요
그래서 부모님께 허락먼저 받자해서 말씀드렸더니 저희부모님은 지우란소리는 못하시는데 남자친구네 아버지가 이게 순리에 맞는 일이냐며 소리지르시고 지우라고 하셨어요.이게 무조건 막무가네로 찾아오지도 말라고 하시며 낳게되면 인연 끊겠다고 하셨다네요. 정말 고지식하시고 외골수 이신것 같습니다. 절대 설득이 안될것같나봐요. 남자친구도 낳고싶어하는데 부모님이 저러시니 제가 나중에 힘들어질꺼라며 이제 부모님편에서 지우자고 하네요.
지우면 잘해주겠다고 평생 저한테 저주겠다고...원래 아이가지면 원룸에서 살아야했는데 전세방정도 구해서 나중에 낳자고 하네요 한2~3년뒤요.저는 이렇게 되면 시댁도 보기싫어질것 같고 남자친구도 너무 무책임하단 생각에 언젠간 헤어지게 될것같은데...
거의 혼전임신해서 지우게되면 그 남자와 결혼해서 다시 아이낳아 잘키우는경우 많이 못봤어요.정말 후회없는 선택을 해야하는데 너무 걱정이네요..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