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살고 살다 제가 미치겠네요 이렇게 말하면 정말 불효막심한 불효녀에 천하의 못되먹은 사람이겠지만.. 저도 점점 지쳐가네요 결혼한지 13년이 되어가네요 제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 저와 제동생을 엄마가 키워주셔서 젊은 나이에 고생하시고 정말 평생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는 하는데 지치네요 동생에게는 모르겠는데 집착.. 정말 너무하십니다 대학다닐때도 저 9시만 넘어가면 전화 불나게 옵니다 어디서 뭐하냐고 뭔짓하고 다니냐고.. 학교다니면서 다른애들 놀러다니고 할때 저 집 학교만 왕복했네요 결혼전에.. 저 친구소개로 만난사람 네번보고 결혼했습니다 사람이 이만하면 되었다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란생각.. 그리고 내가 있어서 나라에서 보조를 못받는다고.. 20살 이상에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부양의 의무가 있다고 나라보조를 못받는다고 늘 입에 달고계셔 도망치듯 쫒겨가듯 결혼을 했습니다 신혼여행 다녀온후 언제 혼인신고 하냐고 제가 엄마호적에 있으면 혜택을 못보니 계속된 혼인신고 닥달에 아 물론 결혼을 했으니 신고는 해야죠.. 홀로 동생을 키우실려면 벅차니 나라보조금을 받아야지 이해하려했습니다 동생이 제가 나이차이 많이나는 늦둥이다보니 좀 힘들어하긴 하셨습니다 대학 다닐때도 학교 정말 그만두고싶었어요 등록금이 없다보니 등록금 받아오라고 저를 아빠쪽에 보내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다녀야하나.. 거기가서 무릎도 꿇고 냉대도 받고 가시방석같은곳에 보낼때마다 대학나온 졸업장이 뭔필요가 있길래 학교 그만둘꺼다 그래도 날 이렇게까지 이런곳에 보내 등록금을 구차하게 받아와야하나 싶은 마음에 비참했습니다 뭐 날생각해서 그렇게까지라도 대학졸업시켜주셔서 감사하기는 합니다.. 결혼후 아이를 낳고 저 그아이 제아이 아닌듯 키웠습니다 나오지도 않는 빈젖빨리기는 기본이고 늘 안고다니고 업고다니고 젖먹일때도 편히 먹이질못했네요 젖먹고나면 데려가버리고.. 제가 엄만지 유모인지.. 한번은 장시간 외출할일이 있어 나갈려는데 젖먹이를 꼭 두고가라 젖짜놓은거 먹임 된다고 맡기고 다녀오라고 이야길해서 모르겠다라는 생각에 아이를 맡기고 나갔는데 아이가 유축해놓은것을 먹질않고 울기만한다고 전화가 오길래 남편과 바로 차를돌려 친정으로 다시갔습니다 가는 도중에도 계속 전화가 오고.. 도착해서 문을여는데 소리를 마구 지르시더라구요 도대체 뭐하냐고.. 도로위에서 순간이동을 할수도 없는 노렸이고 바로 차타고 온건데.. 남편도 벙쪄있고 저도 황당하고.. 안된다는거 그리놔두고 가랄땐 언제고.. 네.. 아무리 그래도 젖먹이 놔두고간 제잘못이니 그렇게 하시는거 제가 잘못한 행동입니다.. 첫째 금이야옥이야 붙잡고 놔주질않는 바람에 애 유치원갈때쯤 버릇잡는다고 애먹었네요 지금도 큰애는 제가 자기맘에 안들게 하면 할머니 한테 연락한다 그럽디다 그래라 합니다 저는 다행이 둘째는 친정엄마가 일을다녀셔서 덜했네요 신랑쪽에 시댁식구가 없어 명절때마다 친정에서 보내는데 전 고역입니다 명절 시작부터 끝까지 있어라 그러는데 엄마는 애들이랑 논다고 적적치않아 좋다하지만 전 친정에서 시집살이를 하네요 명절내 손하나 까딱안할려는 동생.. 편히쉴수없는 친정.. 명절 뒷날 정말 바로 집에가고 싶습니다 할것도 없고 폰과 티비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남들은 편하다고 하는 친정이 저는 가시방석입니다 그리고 다른집도 친정엄마가 사위 팬티나 속옷 개어주나요? 저의집 살립도 본인의 마음에 맞게 제가 만든 반찬은 다 맛없는거고 본인이 만든건 맛있는거고.. 저희집에 오심 제가 만든 반찬 냉장고 정리한다고 싹다 버립니다 제집이 그냥 엄마의 살림연장선인거 같고 시집을가고 분가를 했으면 제스타일이나 방식도 인정을 해줘야하는데 자신에 맞게 바꿀려고 합디다 전화도 하루에 한통이상 서너통은 기본으로해야하고 저도 일을하고 있어 바쁘고 피곤해서 깜밖하면 서운해하시고 내가 전화를해야지뭐 그러시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자꾸들으니 미치겠네요 뭐좀 서운하게하면 우십니다 그거 미치고 팔딱뛰겠더라구요 저도 제가정이 있고 제일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부터열까지 다 마음에 들게해야할까요? 적적하다고 애들보내라 하는데 주말마다 애들을 어떻게.. 하.. 보내줘도 문제네요 주말에 보내달라해서 보내주면 애들 본다고 몸이 좀 않좋다 아프다 그러는데 그소리듣고 보내달라 할때마다 어떻게 보내줄까요 애들이 적적함 달래는 장난감도 아니고.. 남편은 네가 장녀이니까 이해하고 보듬어라 그러는데 숨막혀 죽겠어요 동생에 속상한일도 이야기해서 고치도록해야할건데 앞에선 이야기해봤자 소귀에 경읽기라면서 이야기도 하지않으면서 저한테 하소연 계속하면 제가 대신 고쳐줄수도 없는거고.. 답답하게 저한테만 계속하니.. 장녀고 첫째가 받아주고 포용하고 이해하며 금전적이나 정신적으로 해줘야하긴하는데 어디까지 그리고 어떻게까지 해야할지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절 의지하고 기대고 집착하는건 이해할려고 하는데 너무숨이막히네요 지금도 친정엄마 저희집에 오셨는데 전 낼 일가니 방에가서 자라그러고 지금까지 애랑 티비보네요 늦어도 애를 10시엔 재워야하는데 11시가 넘은 지금까지 애랑 티비보고있고.. 제가 말하면 본인이 알아서 한다 놔둬라 그러고.. 이러니 할머니 오시면 엄마의 말은 옆집 강아지 짖는소리로 듣고.. 괴롭네요 정말이지.. 누워서 제얼굴에 침밷기지만 지금 너무 속상해서 폰으로 적다보니 긴글이 되었네요 시댁이 없으니 친정이 시댁보다 더한 노릇을 하네요
집착심한 친정엄마
이렇게 말하면 정말 불효막심한 불효녀에 천하의 못되먹은 사람이겠지만..
저도 점점 지쳐가네요
결혼한지 13년이 되어가네요
제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 저와 제동생을 엄마가 키워주셔서 젊은 나이에 고생하시고 정말 평생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는 하는데 지치네요
동생에게는 모르겠는데 집착.. 정말 너무하십니다
대학다닐때도 저 9시만 넘어가면 전화 불나게 옵니다
어디서 뭐하냐고 뭔짓하고 다니냐고..
학교다니면서 다른애들 놀러다니고 할때 저 집 학교만 왕복했네요
결혼전에.. 저 친구소개로 만난사람 네번보고 결혼했습니다
사람이 이만하면 되었다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란생각..
그리고 내가 있어서 나라에서 보조를 못받는다고.. 20살 이상에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부양의 의무가 있다고 나라보조를 못받는다고 늘 입에 달고계셔 도망치듯 쫒겨가듯 결혼을 했습니다
신혼여행 다녀온후 언제 혼인신고 하냐고 제가 엄마호적에 있으면 혜택을 못보니 계속된 혼인신고 닥달에 아 물론 결혼을 했으니 신고는 해야죠..
홀로 동생을 키우실려면 벅차니 나라보조금을 받아야지 이해하려했습니다
동생이 제가 나이차이 많이나는 늦둥이다보니 좀 힘들어하긴 하셨습니다
대학 다닐때도 학교 정말 그만두고싶었어요
등록금이 없다보니 등록금 받아오라고 저를 아빠쪽에 보내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다녀야하나..
거기가서 무릎도 꿇고 냉대도 받고 가시방석같은곳에 보낼때마다 대학나온 졸업장이 뭔필요가 있길래 학교 그만둘꺼다 그래도 날 이렇게까지 이런곳에 보내 등록금을 구차하게 받아와야하나 싶은 마음에 비참했습니다
뭐 날생각해서 그렇게까지라도 대학졸업시켜주셔서 감사하기는 합니다..
결혼후 아이를 낳고 저 그아이 제아이 아닌듯 키웠습니다
나오지도 않는 빈젖빨리기는 기본이고 늘 안고다니고 업고다니고 젖먹일때도 편히 먹이질못했네요
젖먹고나면 데려가버리고..
제가 엄만지 유모인지..
한번은 장시간 외출할일이 있어 나갈려는데 젖먹이를 꼭 두고가라 젖짜놓은거 먹임 된다고 맡기고 다녀오라고 이야길해서 모르겠다라는 생각에 아이를 맡기고 나갔는데 아이가 유축해놓은것을 먹질않고 울기만한다고 전화가 오길래 남편과 바로 차를돌려 친정으로 다시갔습니다
가는 도중에도 계속 전화가 오고.. 도착해서 문을여는데 소리를 마구 지르시더라구요
도대체 뭐하냐고.. 도로위에서 순간이동을 할수도 없는 노렸이고 바로 차타고 온건데..
남편도 벙쪄있고 저도 황당하고.. 안된다는거 그리놔두고 가랄땐 언제고..
네.. 아무리 그래도 젖먹이 놔두고간 제잘못이니 그렇게 하시는거 제가 잘못한 행동입니다..
첫째 금이야옥이야 붙잡고 놔주질않는 바람에 애 유치원갈때쯤 버릇잡는다고 애먹었네요
지금도 큰애는 제가 자기맘에 안들게 하면 할머니 한테 연락한다 그럽디다 그래라 합니다 저는
다행이 둘째는 친정엄마가 일을다녀셔서 덜했네요
신랑쪽에 시댁식구가 없어 명절때마다 친정에서 보내는데 전 고역입니다
명절 시작부터 끝까지 있어라 그러는데 엄마는 애들이랑 논다고 적적치않아 좋다하지만 전 친정에서 시집살이를 하네요
명절내 손하나 까딱안할려는 동생.. 편히쉴수없는 친정.. 명절 뒷날 정말 바로 집에가고 싶습니다
할것도 없고 폰과 티비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남들은 편하다고 하는 친정이 저는 가시방석입니다
그리고 다른집도 친정엄마가 사위 팬티나 속옷 개어주나요?
저의집 살립도 본인의 마음에 맞게 제가 만든 반찬은 다 맛없는거고 본인이 만든건 맛있는거고..
저희집에 오심 제가 만든 반찬 냉장고 정리한다고 싹다 버립니다
제집이 그냥 엄마의 살림연장선인거 같고 시집을가고 분가를 했으면 제스타일이나 방식도 인정을 해줘야하는데 자신에 맞게 바꿀려고 합디다
전화도 하루에 한통이상 서너통은 기본으로해야하고 저도 일을하고 있어 바쁘고 피곤해서 깜밖하면 서운해하시고 내가 전화를해야지뭐 그러시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자꾸들으니 미치겠네요
뭐좀 서운하게하면 우십니다
그거 미치고 팔딱뛰겠더라구요
저도 제가정이 있고 제일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부터열까지 다 마음에 들게해야할까요?
적적하다고 애들보내라 하는데 주말마다 애들을 어떻게.. 하.. 보내줘도 문제네요 주말에 보내달라해서 보내주면 애들 본다고 몸이 좀 않좋다 아프다 그러는데 그소리듣고 보내달라 할때마다 어떻게 보내줄까요
애들이 적적함 달래는 장난감도 아니고..
남편은 네가 장녀이니까 이해하고 보듬어라 그러는데 숨막혀 죽겠어요
동생에 속상한일도 이야기해서 고치도록해야할건데 앞에선 이야기해봤자 소귀에 경읽기라면서 이야기도 하지않으면서 저한테 하소연 계속하면 제가 대신 고쳐줄수도 없는거고..
답답하게 저한테만 계속하니..
장녀고 첫째가 받아주고 포용하고 이해하며 금전적이나 정신적으로 해줘야하긴하는데 어디까지 그리고 어떻게까지 해야할지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절 의지하고 기대고 집착하는건 이해할려고 하는데 너무숨이막히네요
지금도 친정엄마 저희집에 오셨는데 전 낼 일가니 방에가서 자라그러고 지금까지 애랑 티비보네요
늦어도 애를 10시엔 재워야하는데 11시가 넘은 지금까지 애랑 티비보고있고..
제가 말하면 본인이 알아서 한다 놔둬라 그러고..
이러니 할머니 오시면 엄마의 말은 옆집 강아지 짖는소리로 듣고..
괴롭네요 정말이지..
누워서 제얼굴에 침밷기지만 지금 너무 속상해서 폰으로 적다보니 긴글이 되었네요
시댁이 없으니 친정이 시댁보다 더한 노릇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