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걸x 입니다.

꽃길만걷고싶은여자2017.04.01
조회25,106
안녕하세요.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다섯살 연상이며
저는 이십대 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헤어졌다 사겼다 반복 하다 이백일 조금 넘게 교제중입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 남자친구 문란한 것 같습니다.
믿기 싫은데 왜곡 하고 싶은데 제 눈으로 또 확인 사살 해버렸네요.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는데 눈물은 이제 나지 않습니다.
평소에 여자를 잘 믿지 않는 남자친구, 나이가 삼십대임에도 불구하고 한달 이상 교제 해본적 없고
의심이 많습니다.

1.잔다고 하고 클럽감 (걸림)

2.남자친구 핸드폰을 봤습니다
평소에 화면잠금,카톡 잠금 까지 해버리는데
남자친구 씻을때 그날은 어쩌다 보게 되었네요 .
평소 걸리던 여자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섹 파 였고 카톡 내용 저급하여 충격 받음

3.남자들끼리 단톡이 있는데 남친 친한 지인이
여자랑 자고 단톡에 사진을 찍어 올림
(내용 :이 xx 먹었다..)
남자친구가 한 짓이 아니더라도 이런게 아무렇지 않을정도로 그냥 자연스러움.
수많은 클럽 여자들과 잠자리.. 섹 파 ..
물론 헤어졌을 시기더라 할지여도 너무 충격 받고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과거라 할지라도 덮어야 하나요?
제 나이에 이정도 봤으면 거르는게 맞는데 힘드네요. 제가 생각 했던 상상 초월 이상이라 배신감도 들고 무서워져요 . 사람만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