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환승인거 알게됐는데

ㅇㅇ2017.04.01
조회788
헤어질때 나한테 감정안생겨서 행동으로 다 티내고
심지어 말로도 감정없는거 확인사살 시켜준 새끼
결국 내 입에서 끝내자라는 말
나오게 하더니 끝까지 여지주면서
착한척 하더니 결국 끝이 이거였네요

두달되서야 알았어요
내가 힘들어하고 참고 또 참고
일방적인 그 사람의 감정식음에도 내 잘못 찾아내고
다시우리가 잘될수 있을 방법 생각할때
딴 년이랑 새시작 하고 있었네요
그것도 헤어지고 이주만에요

이별 한 그 날 보다
더 크게 얻어 맞은것 같아요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이 들어서
당장에라도 욕퍼붓고 싶은데
참는게 저를 위해 나은건가요...

환승이별은 고통도 두배라는데
그냥 참고 참고 시간이 도와줄때까지
닥치고 또 참을까요..
어짜피 다 끝난거 끝까지 예의없는 그 새끼한테
마지막으로 나도 못다한말 퍼부어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