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수 있는 일 이지만, 화가 나는 일

빡침2017.04.02
조회377

그냥 내용만 씀.

그냥 위로의 말이랑 내 분노를 표출할곳이 없어서 써보는건데

나한테는 불과 며칠전까지만해도 오래사귄건아니지만 한 9달가량 만난

어린 여자친구가 있었음 잘사귀었지

물론 어리니까 내가 철없는행동에 많이 혼내곤 했음

그래도 꽤나 이쁘게 사귄거같음

그런데 그아이가 학생이였는데 학교가 개학하고 나서부터 태도며 뭔가 많은게 바뀌었어

그냥 뭐 말하자면 나를 그냥 안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지

그래서 자주 싸우고 다투다가 일이 터졋어

그 일이 뭐냐면 우린 장거리 커플이였어 그래서 자주 못봣는데

헤어지기 몇일전에 만나서 데이트를 했는데

그때 내가 막 절대헤어지지말자 라는 뜻을 조금 안좋은쪽으로 돌려서 표현을 했어

근데 물론 내가 안좋은쪽으로 돌려말한게 잘못이긴하지

그래도 뜻은 그런게 아니란걸 알고있었을꺼야 내가 설명하기도했고

근데 그 순간에는 말도안햇지 나한테

그러고 우린 주말간 데이트를 무사히 마치고

서로의 지역으로 돌아가서 연락하다가 데이트한지 2일이 지낫을때

태도가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띠껍더라고;

그래서 내가 한소리 길게했어 근데 그말하자마자

기다렷다는듯이 내가 조금 안좋은쪽으로 말한 저말을 말하면서

자기 전남자친구랑 똑같은 말을 햇대; 그래서 내가 너무싫고 정떨어지고 만나기싫대

그 순간에는 아무말도안하고 주말내내 그 일에 대해서 한마디도안하다가

난 너무 억울하고 분했어 그래서 헤어지제.

근데 난 자존심 버리고 잡았지 그래도 내가 엄청 좋아했으니까

그래서 잡힐듯 안잡힐듯 계속 그런식이더라고

그러다 결국은 안잡혓어 근데 더웃긴게 뭔지알아?

그러고 정확히 헤어진지 3일이 채안지낫을때 남자친구가 생기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화가나더라고 이거 어찌생각해야되는거야?

sns에 누구누구랑이쁜사랑하기 이러고 여보야 사랑해 4월도 행복하자 이지랄병을 떨고잇는ㄴ거야

하 그래서 조카 지랄하면 찌질해보일까봐 아무말도 안했는데

이거 나만 기분더러운거 아니지? 다들 그렇지?

내가 잘못된건 아닌거같아서 적어봐 어찌보면 쓸데없는건데

어디 말하기도 그렇고 풀데도 없어서 적어봐 ㅠㅠ

쓸데없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좀 남겨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