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갈까 문과갈까

ㅇㅇ2017.04.02
조회367
너희라면 어디갈거야?

1. 국영수사과한 모의고사 3월 3 3 3 1 2 1

2. 관심 많은 분야는 과학 (우주 > 생명과학 > 화학 > 물리) 요즘은 학교에서 우주랑 생명과학 하고 있음. 생명과학쌤이 너무 별로라 지금은 우주가 더 좋음. 우주 가르치는 쌤도 다른얘들은 졸려서 별로라는데 난 너무 재밌고 아이컨택도 많이하고 너므 좋음

그리고 한국사. 진짜 이걸 과학이랑 우열을 못 가릴정도로 좋아함. 시험에 나오는 이야기가아니라 막 숙명공주가 고양이 덕후였다는 그런 내용이 좋음 조선을 제일 좋아하고 싫어하는 부분은 없음. 아 세계사도 싫진 않지만 한국사가 더 좋아! 이 영향인지 정치에도 보통 얘들보다 관심이 많아 법과 정치도 좋아하는 편! 근데 한국사=과학>법정

3. 문제의 수학. 지금까지 학원에서 풀어본 거의 모든 모의고사가 3등급이었음 딱히 내가 수학을 잘한다거나 좋아한다는 생각은 안들더라. 근데 막 혐오스럽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해야하니까 하는 느낌? 싫어하진 않음

4. 최근에 한 적성검사에서 이과 ㅡ 이학,의약학ㅡ 2개 나옴. 신뢰도가 51이라 맹신은 안함

5. 영어 개극혐으로 싫어함 이걸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못함 모의고사 역대급으로 잘 찍어서 그나마 한거지 내가 우리반에서 단어 제일 모를듯 학원도 안다녀.

6. 중학교 내내 난 천생 문과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중학교 때 수학을 너무 싫어했음. 점수도 70점대에서 졸업할때 100 으로 졸업한 케이스. 그 덕에 지금은 싫지도 좋지도 않아) 내가 어쩌면 이과로 바꿀수도 있다는 사실이 좀 걱정되고 두려움

7. 문과가면 과학 못배우는게 너무 싫음. 수학이 없었다면 사회 과학 중에만 고르는거면 난 바로 이과ㄱ 근데 난 수학을 잘하는게 아니니까 문과랑 너어어어무 차이가 나니까...

8. 관심있는 꿈은 검사, 간호사, 생명과학 연구원, 천문학자, 광고기획자 정도? 아직 꿈은 정하지못했음

9. 국어는 걍 보통. 비문학이 더 좋아

더 궁금한게 있다면 댓글로 물어봐도 돼 읽어줘서 고마워! 차라리 1년 늦게 태어나 문이과 통합할걸ㅠ 니네라면 어디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