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화점 행사 알바생입니다.
다름아니라 백화점 혹은 옷가게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부탁의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행사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니 많은 고객분들을 접하고있는데 그중 정말 이건아닌데.. 싶은 행동을 하시는분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가 알바하는 매장은 사오십대 분들을 타겟으로한 의류 매장인데, 젊은 분들이 보시기에는 혹은 취향의차이에 따라 저희매장 옷들이 이상하고 웃겨보일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이해 합니다.
그렇지만 그냥 그렇게 속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라 친구 혹은 커플분들 께서 같이 오셔서 옷을 툭 치고가면서 "헐 이거봐" "이딴거 누가입어?" 거울앞에 들고가서 "야 너이거 입어봐 너한테 딱이야" "아ㅁㅊ 싫어 너나입어" 등등..
저는 단기 알바이기 때문에 일하는 곳의 옷들이 어찌 평가를 받던 사실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옷이 정말 마음에들어 구경을 하고 계시는 손님분이 계시는데 그옆에서 그런 말과 행동들을 하신다는것입니다.
하루에 셀수도 없이 많은분들이 그러시는데 오늘 어떤 커플분들이 지나가시다가 옷을 툭 툭 치고가면서 "와 완전 할매옷이다 할매옷" "개웃겨ㅈㄴ이상해"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그 옆에 구경하시면서 예쁘다고 고르고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아휴.. 내가 지금 입은 옷도 이런 스타일인데 웃기다고 하고 가네.." 하시더니 씁쓸하게 웃으시고 다음에 올게요 하고 가시더라구요..
아무리 다른 사람 눈에는 그리 보일 수 있다는걸 아셨더라도 직접적으로 저런 말을 들으면 누구든 기분이 좋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백화점 혹은 옷가게에서 마음에 안드는 옷을 발견하면 제발 그냥 지나가주세요..
제가 알바를 하다보니 이런경우가 정말 너무 많아서 백화점 옷가게 이용하시는 분들께 부탁을 드린다고 했지만 백화점 옷가게 뿐만 아니라 본인들만 있는 장소가 아닐때에는 주변사람들도 좀 생각하시면서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친절하고 매너있으신 분들도 많으시지만 오늘 그 아주머니 표정과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아서 글 올립니다ㅜㅜ 많은분들이 봐주셨음 좋겠어요!
진짜 흔한 진상고객 (옷 마음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 주세요)
백화점 행사 알바생입니다.
다름아니라 백화점 혹은 옷가게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부탁의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행사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니 많은 고객분들을 접하고있는데 그중 정말 이건아닌데.. 싶은 행동을 하시는분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가 알바하는 매장은 사오십대 분들을 타겟으로한 의류 매장인데, 젊은 분들이 보시기에는 혹은 취향의차이에 따라 저희매장 옷들이 이상하고 웃겨보일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이해 합니다.
그렇지만 그냥 그렇게 속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라 친구 혹은 커플분들 께서 같이 오셔서 옷을 툭 치고가면서 "헐 이거봐" "이딴거 누가입어?" 거울앞에 들고가서 "야 너이거 입어봐 너한테 딱이야" "아ㅁㅊ 싫어 너나입어" 등등..
저는 단기 알바이기 때문에 일하는 곳의 옷들이 어찌 평가를 받던 사실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옷이 정말 마음에들어 구경을 하고 계시는 손님분이 계시는데 그옆에서 그런 말과 행동들을 하신다는것입니다.
하루에 셀수도 없이 많은분들이 그러시는데 오늘 어떤 커플분들이 지나가시다가 옷을 툭 툭 치고가면서 "와 완전 할매옷이다 할매옷" "개웃겨ㅈㄴ이상해"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그 옆에 구경하시면서 예쁘다고 고르고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아휴.. 내가 지금 입은 옷도 이런 스타일인데 웃기다고 하고 가네.." 하시더니 씁쓸하게 웃으시고 다음에 올게요 하고 가시더라구요..
아무리 다른 사람 눈에는 그리 보일 수 있다는걸 아셨더라도 직접적으로 저런 말을 들으면 누구든 기분이 좋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백화점 혹은 옷가게에서 마음에 안드는 옷을 발견하면 제발 그냥 지나가주세요..
제가 알바를 하다보니 이런경우가 정말 너무 많아서 백화점 옷가게 이용하시는 분들께 부탁을 드린다고 했지만 백화점 옷가게 뿐만 아니라 본인들만 있는 장소가 아닐때에는 주변사람들도 좀 생각하시면서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친절하고 매너있으신 분들도 많으시지만 오늘 그 아주머니 표정과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아서 글 올립니다ㅜㅜ 많은분들이 봐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