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헤어지고서 다 연락 왔었어요.. 연락 왔었다고 제가 잘나고 매력있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연애할때 좀 저보다 상대방에 신경써서 제가 생각해도 매력없는 스타일이에요. ㅋㅋ 솔직히 도움 안될수도 있어요 다 케바케라.. 한 4번정도 연애했는데 3번은 기간도 1년정도였고 한번은 오래 만나고 지금도 만나고 있어요. 2번은 제가 찼구, 2번은 차였네요. 저는 일단 헤어질때 상대방 자존심 건드리는 소리 를 한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포인트가 '좋게 헤어져준것. 나쁜 이별을 안한것.' 인거 같아요. 진짜 홧김에 나오는 소리는 안했고.. 보통 헤어지자는 소리 나오면.. 넘 슬퍼서 눈물흘리는 지경이 되어도 머릿속에서 '상대방 입에서 끝 소리 나왔으면 의미 없지 않은가.끝이라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 슬프고 안타까운 표정으로(연기가 아니라) 알겠다.. 받아들인다. 말하기 어려웠겠네. 이때까지 이 시간들 힘든것도 많았지만 정말 이 시간을 채워줘서 고맙다. 당장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한다면 거짓말이지만, 내가 마음정리 잘 하게 노력하겠다. 하고 그냥 나와요. 슬프고 너무 안타까운데 너가 끝이라면 내가 어쩔순 없겠지. 하는 분위기로요 사귀는 사람중 한명은 쓰레기였는데, 그사람 마저 그냥 내 입이 아파서 화도 안내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카톡 그냥 그사람 삭제하고, 번호 삭제해요. 당장은 실감 안나지만 이성적으로는 받아들이려는 행동이라도 해요. 그냥 그사람 근황 알 필요 없다고 세뇌해요. 염탐 일부러 안해요. 흔들릴까봐 그리고 카톡에 사진 상메 그냥 헤어지기전이랑 그냥 아무변화 없이 둬요. 무반응. 페이스북? 친구 한 하루후에 끊어요. 그리고 제 근황 그런거 안올려요. 선폭 후폭 미칠듯이 와서 불면증 생기고 밥못먹고 무너져도 그냥 무조건 버텨요. 그러다보면...감정 롤러코스터 재밌죠 ㅜㅜ 전 그냥 내가 아무리 이래도 죽진 않고, 사람들은 이런걸 다 못견딜것 같아도 결국은 견디고 산다고 정신승리하면서 그냥 굳이 잊으려고 안해요. 당연한거야 슬픈건. 당연해도 개같은 기분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슬픈게 당연하다.. 굳이 잊어야지 라는것보다 아 이건 추억이네. 하면서 웃고 울다가 그 사람 단점들을 진지하게 생각해요. 그리고는 제 단점들을 생각해요.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도 가지고. 그러다보면 또 무너지는 날 있는데 앓아죽어도 버텨요. 그렇게 죽기살기로 지내고 스스로 재정비 하다보면. 그러다보면 누구는 하루,며칠,몇달, 몇년뒤 에 연락 다 오더라고요.. 만만해서 했을수도 있고, 그냥 심심해서일수도, 진짜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일수도 있는데 그정도는 그사람 구분하실수 있다고 봐요. 재회하고 싶은 사람이였다면, 그냥 너무 반갑지도 너무 냉정하지도 않게 차분하게 얘기해요. 어떻게 말할지 모르겠을땐 그냥 진심을 말해요. 대신 차분하게요. 제발..만나줘...이런 느낌 말구여. 그럼 보통 재회했어요. 사람 성향마다 다른거겠지만, 저는 특히, 마음은 있어도 이거 내가 잡으면 상대방이 내 소중함을 더 모르겠구나..하는 상황엔 더욱더 연락 안해요. 상대방의 잘못인데 내가 연락안한다고 안올 사람이면 전 그냥 접어요. 관계 발전이 안될것 같아서요. 지금 4년 사귄 남친도.. 두번 헤어졌었는데 그때도 그냥 근황 다 끊었었어여. 그러다보니 연락 왔었어요. 저는 잡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간절하고 용기있고 후회하지 않으려고 하는거니까요. 잡을 상황이면 잡는것도 상황에 따라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상대방이 지쳤을땐 1,2주는 내비두고 잡는게 좋다고는 생각해요. 제가 진짜 지쳤을때 너무 빨리 잡으니 내가 힘겹게 생각하고 내린 결정인데 진짜 더힘들게 왜저럴까 생각이 든적이 있거든요.. 1,2주는 상대방의 빈자리도 느끼게 해주시고, 생각 많이 해보게 해주시고 진심으로 다가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정말 헤어지면 너무 슬프죠.. 저도 연애 쿨하게 못하고 찌질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헤어질때마다 혼자 울고짜고 다하는데.. 행동이라도 이성적으로 하니까 저의 경우는 연락이 다 왔었어요! 어찌보면.. 좀 정신승리 잘하는 스타일인것 같아요;ㅋ 저 진짜 평범한 여자인데도 그랬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까봐요. 너무 힘든거 공감할수 있으니까...ㅜㅜ 1008
저는 헤어지고나서 다 연락왔었어요
연락 왔었다고 제가 잘나고 매력있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연애할때 좀 저보다 상대방에 신경써서
제가 생각해도 매력없는 스타일이에요. ㅋㅋ
솔직히 도움 안될수도 있어요 다 케바케라..
한 4번정도 연애했는데 3번은 기간도 1년정도였고
한번은 오래 만나고 지금도 만나고 있어요.
2번은 제가 찼구, 2번은 차였네요.
저는 일단 헤어질때 상대방 자존심 건드리는 소리
를 한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포인트가 '좋게 헤어져준것. 나쁜 이별을 안한것.' 인거 같아요.
진짜 홧김에 나오는 소리는 안했고..
보통 헤어지자는 소리 나오면..
넘 슬퍼서 눈물흘리는 지경이 되어도
머릿속에서 '상대방 입에서 끝 소리 나왔으면 의미
없지 않은가.끝이라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
슬프고 안타까운 표정으로(연기가 아니라)
알겠다.. 받아들인다.
말하기 어려웠겠네. 이때까지 이 시간들
힘든것도 많았지만 정말 이 시간을 채워줘서 고맙다.
당장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한다면 거짓말이지만,
내가 마음정리 잘 하게 노력하겠다.
하고 그냥 나와요. 슬프고 너무 안타까운데 너가
끝이라면 내가 어쩔순 없겠지. 하는 분위기로요
사귀는 사람중 한명은 쓰레기였는데, 그사람 마저
그냥 내 입이 아파서 화도 안내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카톡 그냥 그사람 삭제하고, 번호 삭제해요. 당장은 실감 안나지만 이성적으로는 받아들이려는
행동이라도 해요. 그냥 그사람 근황 알 필요 없다고
세뇌해요. 염탐 일부러 안해요. 흔들릴까봐
그리고 카톡에 사진 상메 그냥 헤어지기전이랑 그냥
아무변화 없이 둬요. 무반응.
페이스북? 친구 한 하루후에 끊어요.
그리고 제 근황 그런거 안올려요.
선폭 후폭 미칠듯이 와서 불면증 생기고 밥못먹고
무너져도 그냥 무조건 버텨요.
그러다보면...감정 롤러코스터 재밌죠 ㅜㅜ
전 그냥 내가 아무리 이래도 죽진 않고, 사람들은
이런걸 다 못견딜것 같아도 결국은 견디고 산다고
정신승리하면서 그냥 굳이 잊으려고 안해요.
당연한거야 슬픈건. 당연해도 개같은
기분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슬픈게 당연하다..
굳이 잊어야지 라는것보다 아 이건 추억이네. 하면서
웃고 울다가 그 사람 단점들을 진지하게 생각해요.
그리고는 제 단점들을 생각해요.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도 가지고.
그러다보면 또 무너지는 날 있는데 앓아죽어도 버텨요.
그렇게 죽기살기로 지내고 스스로 재정비 하다보면.
그러다보면 누구는 하루,며칠,몇달, 몇년뒤 에
연락 다 오더라고요..
만만해서 했을수도 있고, 그냥 심심해서일수도,
진짜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일수도 있는데
그정도는 그사람 구분하실수 있다고 봐요.
재회하고 싶은 사람이였다면,
그냥 너무 반갑지도 너무 냉정하지도 않게 차분하게
얘기해요. 어떻게 말할지 모르겠을땐 그냥 진심을
말해요. 대신 차분하게요. 제발..만나줘...이런 느낌 말구여. 그럼 보통 재회했어요.
사람 성향마다 다른거겠지만,
저는 특히, 마음은 있어도 이거 내가 잡으면 상대방이
내 소중함을 더 모르겠구나..하는 상황엔 더욱더 연락
안해요. 상대방의 잘못인데 내가 연락안한다고 안올 사람이면 전 그냥 접어요. 관계 발전이 안될것 같아서요.
지금 4년 사귄 남친도.. 두번 헤어졌었는데
그때도 그냥 근황 다 끊었었어여.
그러다보니 연락 왔었어요.
저는 잡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간절하고 용기있고 후회하지 않으려고 하는거니까요. 잡을 상황이면 잡는것도 상황에 따라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상대방이 지쳤을땐 1,2주는 내비두고 잡는게 좋다고는 생각해요.
제가 진짜 지쳤을때 너무 빨리 잡으니 내가 힘겹게
생각하고 내린 결정인데 진짜 더힘들게 왜저럴까
생각이 든적이 있거든요..
1,2주는 상대방의 빈자리도 느끼게 해주시고, 생각 많이
해보게 해주시고 진심으로 다가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정말 헤어지면 너무 슬프죠..
저도 연애 쿨하게 못하고 찌질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헤어질때마다 혼자 울고짜고 다하는데..
행동이라도 이성적으로 하니까 저의 경우는 연락이
다 왔었어요!
어찌보면.. 좀 정신승리 잘하는 스타일인것 같아요;ㅋ
저 진짜 평범한 여자인데도 그랬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까봐요.
너무 힘든거 공감할수 있으니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