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살 된 일반 직장인입니다.
지방에서 대학때문에 상경하여 혼자 산지도 어느덧 11년이 지났네요.
그러다가 군대다녀온 직후 24살에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지금까지 자잘하게 싸우긴 했어도 트러블없이 서로만 보면서 햇수로 8년, 만으로 7년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작년 1월1일에 내려가서 부모님께 이제 결혼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거의 발작수준으로 반대를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왜 그러시냐고 아버지나 누님한테 들었는데요. 제가 고시준비를 3년을 했습니다. 물론 고시 준비하는 동안에도 여자친구를 계속 만나고 있었죠.
결과는 아쉽게 탈락이었습니다. 양성평등제에 발목잡혀서 2년을 2차에서 떨어지고 바로 취업했죠. 취업한 곳도 나름 국내 5대 대기업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는 고시하다가 취업도 나름 잘 됐고 해서 크게 생각 안했는데 어머니는 여자친구를 만나느라 떨어졌다 이렇게 생각하셨나봅니다. 거기에 예전에 제 방에 여자친구가 놀러온적이 있었는데 그걸 아시고 왜 공부하는 사람 방에 여자를 들이냐고 엄청 화내셨었거든요.
아무튼 이런 이유때문에 혼자서 계속 부정적 생각만 하시면서 지금은 결혼 얘기만 꺼내도 거의 눈 뒤집히실 정도로 난리를 치시고 문자로 저에게 '넌 그애랑 끝내기 전까지 내 아들도 아니고 자꾸 그러면 뒤진다' 뭐 이런식의 폭언도 서슴지 않으십니다.
아버지는 '너가 엄마랑 관계를 회복하고 나서 뭘 해야지 그렇게 결혼하겠다고만 하면 되겠냐' 이런 말씀만 하시고요.
근데 올해는 아버지께서 공무원 퇴직도 앞두고 계시고 저도 회사 주재원 신청을 해야하는데 그 요건이 기혼자입니다.
저는 나름 어머니 마음을 돌려보고자 매주 찾아가고 선물도 사들고가고 했는데 길바닥에 던져버리시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시간은 점점 흐르고 여자친구네 부모님을 어떻게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죄송스러워서요.
집안의 결혼 반대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지방에서 대학때문에 상경하여 혼자 산지도 어느덧 11년이 지났네요.
그러다가 군대다녀온 직후 24살에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지금까지 자잘하게 싸우긴 했어도 트러블없이 서로만 보면서 햇수로 8년, 만으로 7년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작년 1월1일에 내려가서 부모님께 이제 결혼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거의 발작수준으로 반대를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왜 그러시냐고 아버지나 누님한테 들었는데요. 제가 고시준비를 3년을 했습니다. 물론 고시 준비하는 동안에도 여자친구를 계속 만나고 있었죠.
결과는 아쉽게 탈락이었습니다. 양성평등제에 발목잡혀서 2년을 2차에서 떨어지고 바로 취업했죠. 취업한 곳도 나름 국내 5대 대기업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는 고시하다가 취업도 나름 잘 됐고 해서 크게 생각 안했는데 어머니는 여자친구를 만나느라 떨어졌다 이렇게 생각하셨나봅니다. 거기에 예전에 제 방에 여자친구가 놀러온적이 있었는데 그걸 아시고 왜 공부하는 사람 방에 여자를 들이냐고 엄청 화내셨었거든요.
아무튼 이런 이유때문에 혼자서 계속 부정적 생각만 하시면서 지금은 결혼 얘기만 꺼내도 거의 눈 뒤집히실 정도로 난리를 치시고 문자로 저에게 '넌 그애랑 끝내기 전까지 내 아들도 아니고 자꾸 그러면 뒤진다' 뭐 이런식의 폭언도 서슴지 않으십니다.
아버지는 '너가 엄마랑 관계를 회복하고 나서 뭘 해야지 그렇게 결혼하겠다고만 하면 되겠냐' 이런 말씀만 하시고요.
근데 올해는 아버지께서 공무원 퇴직도 앞두고 계시고 저도 회사 주재원 신청을 해야하는데 그 요건이 기혼자입니다.
저는 나름 어머니 마음을 돌려보고자 매주 찾아가고 선물도 사들고가고 했는데 길바닥에 던져버리시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시간은 점점 흐르고 여자친구네 부모님을 어떻게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죄송스러워서요.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