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안다고 잘란척하던상사

자칭김넘주2008.10.29
조회461

이십오살 아직 미혼여성입니다 .

직장생활하고있구요 현재 근무중인데 짬이좀 대서 대충 일다하고,

이렇게 몇자 적어 올려 드려 바쳐봅니다. ( ->악플없길소망하며 샤바중)

아니 그게말이에요..

 

제바로 사수이신 과장님이 계시는데 그런스탈있잖아요 우선 인상착의를 말씀드려보면

얼굴은 눈코입 크시고 시원시원하게 생기셨는데 동안처럼

근데 머리가 숱이없는건지 옆머리 넘기는 그런거 대추나무사랑걸렸네 거기나오시는

연기자분머리처럼 생각이잘안나는데 암튼 그런 대머리는아직아닌데 그런상황에

현재 과장급 상사분이신데요 항상 제가 인터넷하거나 하면

와서 꼭 아는척하고 ..제가 말르고싶어서 이쁜연예인들 사진구경

막하고 있으면 와서는.아..얘? 이쁘게생긴것같애 괜찮아 막이런식으로

아는사람마냥...깐죽거리는 스탈인데 ㅋㅋ 심성이 나쁘신분은 아니시니까

그러려니 하고 회사생활 삼년동안 같이 해왔는데요..

오늘은글쎄 제가 원더걸스 사진 막 보고있었는데 쭉빵하면서 완젼 이쁘다 이러고

감탄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낫는지 배가 고프셨는지 맛동산은 손에쥐고 현장에서

사무실로 올라오시면서 나테오더니 아 원더걸스? 이러시는거아님네까?

그래서 내가 딱잘라서 어이없어서 원더걸스는 알아여? 누군지알아? 노래는알아?

그랫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쾡한눈으로 날보더니 아주 당당하게 알어 임마 요즘최고잖아

베이비 원모어 타임~! ♬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어이없어서 웃음도 안나오다가 ㅋㅋ

아..순간 그래서 이럼안대는데 제가 담아둿던 감정에 표현으로 속된말로 죄송한데

과장님 제발좀 안탱이좀 그만 쳐주세요 ㅎㅎ했는데 웃으면서 알았어하시면서

징그럽게 윙크날리고 가시는거..ㅡㅡ

전참그래요 ..회사그만두고싶네요 윙크한방에 ..그래도 나름 순간 웃겨서 몇자올려보아요

마무리 잘하세열 ^^ 요즘은 악플도 감사하다고하시던데 왜냐면 무플이 더 무섭다고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들파이팅 ㅎ
두서없이 막썼어요 죄송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