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정도는 이별이 실감이 안나고 울기만 하다가 그 이후에는 보고싶어도 했다, 죽어라 미워했다가, 하루에 몇번씩 감정이 변했었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는 나한테 훨씬 관심이 없다는걸 알았다 내가 너를 아직 못 잊고 있었던, 너를 저주하고 있었던, 너는 그냥 신경도 안쓰고 있었구나 이걸 왜 한달이나 지나서 깨달았을까?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야. 과거는 그냥 과거일뿐 이라는 이 말을 이제야 알겠다. 나를 사랑해줬던 너는 없는거고, 너는 더이상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니야. 이 깨달음을 얻는데 왜 이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까 이제와서 연락은 가끔 하고 지내자는 너, 내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는 너. 나는 이제 너랑 연락할 필요성 조차 느끼지 못하겠다. 평생 안볼사이인데 연락해서 뭐하게. 너의 미래가 궁금하지도 않다. 이제 곧 혼자 여행가는데 마음정리하고 돌아와서 새 삶을 시작해야겠다 그냥 너같은 사람 다시 만나지나 않았으면 좋겠다.15
한달 좀 넘으니까 알겠다 ㅎ
그 이후에는 보고싶어도 했다, 죽어라 미워했다가, 하루에 몇번씩 감정이 변했었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는 나한테 훨씬 관심이 없다는걸 알았다
내가 너를 아직 못 잊고 있었던, 너를 저주하고 있었던, 너는 그냥 신경도 안쓰고 있었구나
이걸 왜 한달이나 지나서 깨달았을까?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야. 과거는 그냥 과거일뿐 이라는 이 말을 이제야 알겠다.
나를 사랑해줬던 너는 없는거고, 너는 더이상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니야.
이 깨달음을 얻는데 왜 이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까
이제와서 연락은 가끔 하고 지내자는 너, 내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는 너.
나는 이제 너랑 연락할 필요성 조차 느끼지 못하겠다. 평생 안볼사이인데 연락해서 뭐하게. 너의 미래가 궁금하지도 않다.
이제 곧 혼자 여행가는데 마음정리하고 돌아와서 새 삶을 시작해야겠다
그냥 너같은 사람 다시 만나지나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