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알바 1년하면서 느낀점

비공개2017.04.02
조회1,783
23살 피시방에서 1년째 알바중인 알바생입니다.
1년동안 알바하면서 느낀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1.침 가래 아무데나 뱉는 사람들
흡연실이 있어서 자리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은 없는데 흡연실이 개판이에요.바닥에 침,가래 뱉어놓고 담뱃재를 왜 바닥에다 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자리에 종이컵 가져가서 물먹는건 좋은데 왜 거기에 침을 뱉습니까 더러워 죽겠어요.
2. 피시방에서 살림 차리신 분
저희 피시방만 이런지는 몰라도 3개월동안 씻지도 않고 먹고 자고 하시는 분아침에는 노가다 갔다가 저녁에 와서 라면+햇반으로 때우고 또 아침에 노가다 3개월넘게 하시다 계산도 안하고 나갔다 그뒤로 안옵니다.
3. 여기가 모텔입니까??남녀커플오시면 남자가 모든걸 다합니다 계산할때도 여자는 뒤에 숨어서 남자가 계산하고 나가는 커플들이 대부분입니다.
4.무개념 고딩들
초딩들 중딩들보다 더 짜증나는 고딩들 많습니다부모가 어떻게 교육을 시키는건지 떠드는건 물론 불법 사설 토토까지 스스럼 없이 합니다.
5. 계산할때 반말 + 손가락에 돈끼워서 주는 손놈들
이새끼들이 진심으로 짜증납니다나이 좀 있다고 반말은 물론 남녀 나이 상관 없이손가락에 돈 끼워서 주는 새끼들 알바생이 니들 하인입니까??
6. 커피를 몇잔이나 쳐마십니까?
한시간 게임하러 와서 커피를 5잔 넘게 뽑아먹는 사람들은 진짜 생각, 양심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7. 외부음식 반입좀 하지 맙시다.
자리 치우는게 알바생이 할 일은 맞지만지들이 밖에서 가져와서 쳐먹어 놓고 그걸 왜 두고갑니까?니들이 사장이면 외부음식 사서 쳐먹으면 기분 좋겠습니까?
8. 아가리에 꿀발라 놓은 손님들
음식 사면서, 정액제 넣으면서 돈만주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이거 얼마냐 얼마 넣어달라 말하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아무리 돈이 최고인 세상이지만 남의 기분도 생각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