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 영업직 직장인이고, 조금일찍 결혼하여 아내와, 아이가 둘있습니다. 제가좋아하고있는 여자분은 직장 거래처 사장님 따님이신데요.. 첨엔 오다가다 가끔보면 예의상의 인사로 고개만 까딱 하는정도였고, 나이는 20대 초반이거나 더어릴수도있는데 마르고 하얗고 예쁘장하다??? 그리고 뒤돌아서 또생각하진않았는데요. 그렇지만, 볼때마다 눈에띄는 외모를가지셔서 눈길이가던건 어쩔수없더라구요. 대충 그분도 당시 제가 유부남인건 알고계셨을거구요 그러다 직장거래처가 바뀌면서 저도 다른곳에서 영업을다니게되어서, 공적으로는 가끔도 그분을 볼순없었는데요. 동네가 가깝다보니 오히려 밖에서 더 자주 마주치게되는겁니다. 먼저 인사해주시고 , 최소한 눈이라도 마주치면 살짝 미소도지어주시는데 너무 예쁜겁니다.. 어디까지나 속으로 혼자하는 생각이지, 그이상 사적인 대화하고 1분이상 같이있던적도한번도없었는데요. 어느날 일끝나고 저녁떼울겸, 자주가던 패스트푸드점에가서 세트메뉴시켜서 그매장 윗층으로 자리잡으러 올라갔는데, 그여자분이 혼자서 햄버거여러개놓고 음료랑같이 드시고계시더라구요.. 그러다 저랑 눈마주치는데 살짝 당황한거같으면서 또 고개까딱하며 인사하길래저도 답인사하고 건너건너편에 앉았는데, 제자리로 먼저 다가와 맞은편에 앉으시더라구요.. 가까이서 둘이보는거 처음인데, 피부가 정말하얗고 잡티없이 예쁘시더군요.. 하하.. 먼저 말걸어주시는데 이제퇴근한거냐며, 이야기가 시작되어 이런저런 이야기 하게되었는데요.. 그분 나이 20대초반이고, 저랑은 11살차이나더라구요.. 그분은 전에 대충 제가 그분 회사 직원들이랑 이야기할때 계셔서 제나이, 그리고 유부남에 아이가있다는정도는 아시는데요.. 처음에 제나이듣고 깜짝놀랐다네요.. 자기또래거나 많아도 20대 중반일줄알았다며.. 그리고 놀라운사실은.. 오며가며 가끔 저랑 마주칠때 저한테 호감이 있어서, 그분 아버님 회사 직원시켜서 저에대해 물어봐달라한거였다네요.. 그런데 유부남에 아이까지있다는거알고, 정말 멘붕왔었다고.. 고백아닌 고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거래처 바껴서 더는 못본다할때 차라리 잘되었다싶었는데 길에서 저를 마주칠때마다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좋았다는말까지.. 그지금이런말하는건 어차피 앞으로 달라질거없으니깐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며.. 그냥 연예인좋아하는 팬이라 생각해달라고, 뭘 바라는건없고 마주치면 인사하고 지내자고하시며 가셨거든요???? 그분은 그래서 후련해지신거같은데 그뒤로 오히려 제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아내와 가정에 아무문제도없고 행복하지만, 아내를 가족으로 존중도 하구요.. 정말 편안한 내가족으루요.. 근데 못되게도 다른여자를 계속 생각하고 좋아하는마음이 자꾸커집니다.. 다시 그분마주치면 번호라도 달라해서 가끔 같이 커피마시고 마주보고 이야기하는정도는 괜찮지않을까하는 나쁜생각까지듭니다. 전 어찌해야하나요???3101
유부남인데 자꾸 다른여자가 제맘속에들어옵니다
제가좋아하고있는 여자분은 직장 거래처 사장님 따님이신데요..
첨엔 오다가다 가끔보면 예의상의 인사로 고개만 까딱 하는정도였고,
나이는 20대 초반이거나 더어릴수도있는데
마르고 하얗고 예쁘장하다???
그리고 뒤돌아서 또생각하진않았는데요.
그렇지만, 볼때마다 눈에띄는 외모를가지셔서
눈길이가던건 어쩔수없더라구요.
대충 그분도 당시 제가 유부남인건 알고계셨을거구요
그러다 직장거래처가 바뀌면서 저도 다른곳에서 영업을다니게되어서, 공적으로는 가끔도 그분을 볼순없었는데요.
동네가 가깝다보니 오히려 밖에서 더 자주 마주치게되는겁니다.
먼저 인사해주시고 , 최소한 눈이라도 마주치면 살짝 미소도지어주시는데 너무 예쁜겁니다..
어디까지나 속으로 혼자하는 생각이지, 그이상 사적인 대화하고 1분이상 같이있던적도한번도없었는데요.
어느날 일끝나고 저녁떼울겸, 자주가던 패스트푸드점에가서 세트메뉴시켜서 그매장 윗층으로 자리잡으러 올라갔는데,
그여자분이 혼자서 햄버거여러개놓고 음료랑같이 드시고계시더라구요..
그러다 저랑 눈마주치는데 살짝 당황한거같으면서 또 고개까딱하며 인사하길래저도 답인사하고 건너건너편에 앉았는데, 제자리로 먼저 다가와 맞은편에 앉으시더라구요..
가까이서 둘이보는거 처음인데,
피부가 정말하얗고 잡티없이 예쁘시더군요..
하하..
먼저 말걸어주시는데
이제퇴근한거냐며, 이야기가 시작되어
이런저런 이야기 하게되었는데요..
그분 나이 20대초반이고,
저랑은 11살차이나더라구요..
그분은 전에 대충 제가 그분 회사 직원들이랑 이야기할때 계셔서 제나이, 그리고 유부남에 아이가있다는정도는 아시는데요..
처음에 제나이듣고 깜짝놀랐다네요..
자기또래거나 많아도 20대 중반일줄알았다며..
그리고 놀라운사실은.. 오며가며 가끔 저랑 마주칠때 저한테 호감이 있어서, 그분 아버님 회사 직원시켜서 저에대해 물어봐달라한거였다네요..
그런데 유부남에 아이까지있다는거알고, 정말 멘붕왔었다고..
고백아닌 고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거래처 바껴서 더는 못본다할때 차라리 잘되었다싶었는데
길에서 저를 마주칠때마다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좋았다는말까지..
그지금이런말하는건 어차피 앞으로 달라질거없으니깐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며..
그냥 연예인좋아하는 팬이라 생각해달라고,
뭘 바라는건없고 마주치면 인사하고 지내자고하시며
가셨거든요????
그분은 그래서 후련해지신거같은데
그뒤로 오히려 제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아내와 가정에 아무문제도없고 행복하지만,
아내를 가족으로 존중도 하구요..
정말 편안한 내가족으루요..
근데 못되게도 다른여자를 계속 생각하고 좋아하는마음이 자꾸커집니다..
다시 그분마주치면 번호라도 달라해서 가끔 같이 커피마시고 마주보고 이야기하는정도는 괜찮지않을까하는 나쁜생각까지듭니다.
전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