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갑자기 20일 수련회를 간대 추첨을 해서 남자와 여자가 같은 방을 쓴다는거야 물론 너희는 엄청 당황을 했겠지 남자와 여자가 같은 방이라니
자 너의 추첨 시간이었어 딱 짝남의 번호가 나온거야 나쁜 애는 안 걸렸다 싶어 괜히 안도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기분이 좋았겠지 그러나 걔와 한 방을 쓴다니 나의 이상한 모습을 보여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
수련회는 이틀 뒤야 넌 무조건 예쁜 옷을 입으려고 여러가지 옷과 화장품을 쇼핑하고 예쁜 캐리어에 담아서 버스를 타고 수련원으로 가 너가 이름을 대고 배정받은 호로 가는데 먼저 가있던 짝남이 널 맞이해
짝남은 너에게 방에 비치되어있던 안내문을 건네 거기엔 밥을 둘이서 다 해먹어야 하고 수련회지만 활동 같은 건 없고 계속 짝남이랑 그 집에서 살아야 한다는거야 넌 내심 좋으면서도 어떻게 20일을 살까 걱정이 돼
짐을 풀고 시간을 보니까 5시야 너도 짝남도 요리를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냉장고를 여는데 재료가 충분하게 쌓여있어 오늘은 대충 볶음밥을 하려고 해 너가 재료를 썰면 짝남이 볶는 걸로 정하고 양파, 햄, 당근 같은 걸 썰어 넌 요리를 잘 못해서 썰다가 칼에 베여 기름을 두르던 짝남은 널 보고 괜찮냐며 싱크대에 찬물을 받아서 상처를 씻기고 자기 가방에서 꺼낸 밴드를 붙여줘 넌 상처가 나서 안된다며 혼자 서툴게 칼질을 하고 밥을 볶아 먹어보니 의외로 맛있는 너는 맛있다며 칭찬을 하는데 짝남은 기분이 좋아져
벌써 8시야 할 일이 없는데 TV만 보자니 그렇고 베란다에 나와서 바람을 쐬는데 그 수련원에 불빛이 다 켜져있어 다 우리반 친구들이겠지 하면서 음료수를 마시는데 문이 열리면서 짝남이 들어와 뭐 하고 있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할 일이 없어서 나왔다고 해 짝남은 졸린지 방에서 자자고 해 넌 순간 이상한 상상을 할뻔 했지만 알겠다고 해 화장실이 다행히 두개라 각자 씻고 화장실에서 옷도 갈아입고 나와 잠옷에 생얼인 너는 부끄러워서 머리로 가리는데 짝남은 생얼인게 더 괜찮다며 머리를 자꾸 치워
이제 자야해 한 침대에서 같이 자는 건 조금 무리한 일이니까 짝남이 먼저 자기가 소파에서 이불 덮고 자겠다고 해 약간 걱정이 됐지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잠이 안오는 눈을 붙이고 자
다음날 아침에 8시에 깬 너는 옆에 있는 짝남을 보고 놀라 분명 어제 소파에서 잤는데 말이야 너가 놀라면서 침대를 나오자 짝남이 깼는지 어.. 미안 하면서 소파에서 자니까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고 미안 이러는데 어쩔 수 없이 알았다고는 하지만 약간의 부끄러운 마음은 있겠지
짝남이랑 이거 상상해봐
학교에서 갑자기 20일 수련회를 간대 추첨을 해서 남자와 여자가 같은 방을 쓴다는거야 물론 너희는 엄청 당황을 했겠지 남자와 여자가 같은 방이라니
자 너의 추첨 시간이었어 딱 짝남의 번호가 나온거야 나쁜 애는 안 걸렸다 싶어 괜히 안도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기분이 좋았겠지 그러나 걔와 한 방을 쓴다니 나의 이상한 모습을 보여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
수련회는 이틀 뒤야 넌 무조건 예쁜 옷을 입으려고 여러가지 옷과 화장품을 쇼핑하고 예쁜 캐리어에 담아서 버스를 타고 수련원으로 가 너가 이름을 대고 배정받은 호로 가는데 먼저 가있던 짝남이 널 맞이해
짝남은 너에게 방에 비치되어있던 안내문을 건네 거기엔 밥을 둘이서 다 해먹어야 하고 수련회지만 활동 같은 건 없고 계속 짝남이랑 그 집에서 살아야 한다는거야 넌 내심 좋으면서도 어떻게 20일을 살까 걱정이 돼
짐을 풀고 시간을 보니까 5시야 너도 짝남도 요리를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냉장고를 여는데 재료가 충분하게 쌓여있어 오늘은 대충 볶음밥을 하려고 해 너가 재료를 썰면 짝남이 볶는 걸로 정하고 양파, 햄, 당근 같은 걸 썰어 넌 요리를 잘 못해서 썰다가 칼에 베여 기름을 두르던 짝남은 널 보고 괜찮냐며 싱크대에 찬물을 받아서 상처를 씻기고 자기 가방에서 꺼낸 밴드를 붙여줘 넌 상처가 나서 안된다며 혼자 서툴게 칼질을 하고 밥을 볶아 먹어보니 의외로 맛있는 너는 맛있다며 칭찬을 하는데 짝남은 기분이 좋아져
벌써 8시야 할 일이 없는데 TV만 보자니 그렇고 베란다에 나와서 바람을 쐬는데 그 수련원에 불빛이 다 켜져있어 다 우리반 친구들이겠지 하면서 음료수를 마시는데 문이 열리면서 짝남이 들어와 뭐 하고 있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할 일이 없어서 나왔다고 해 짝남은 졸린지 방에서 자자고 해 넌 순간 이상한 상상을 할뻔 했지만 알겠다고 해 화장실이 다행히 두개라 각자 씻고 화장실에서 옷도 갈아입고 나와 잠옷에 생얼인 너는 부끄러워서 머리로 가리는데 짝남은 생얼인게 더 괜찮다며 머리를 자꾸 치워
이제 자야해 한 침대에서 같이 자는 건 조금 무리한 일이니까 짝남이 먼저 자기가 소파에서 이불 덮고 자겠다고 해 약간 걱정이 됐지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잠이 안오는 눈을 붙이고 자
다음날 아침에 8시에 깬 너는 옆에 있는 짝남을 보고 놀라 분명 어제 소파에서 잤는데 말이야 너가 놀라면서 침대를 나오자 짝남이 깼는지 어.. 미안 하면서 소파에서 자니까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고 미안 이러는데 어쩔 수 없이 알았다고는 하지만 약간의 부끄러운 마음은 있겠지
오늘은 1일이고 반응 좋으면 또 올릴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