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야

힘내자2017.04.03
조회106
마지막 연락이 내 작품 보여줄라고 메일주소 알려달라고 했을 때 같은데 그 이후로 차단한 거 같더라
저번에 길게 보낸 문자가 있었는데 못 읽었을거라고 생각해서 여기에 글 남겨(볼 진 모르겠지만..)
그냥 뭐하고 사나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힘든게 많아서 기대고 싶은 마음도 커 
너라면 이라는 기대감에 혼자 착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뭔가 힘이 될 거 같아
니가 혁이한테 연락해서 나한테 연락했을때가 마지막 통화였지 그 이후론 목소리도 들어본 적이 없네.. 
그냥 지나친 욕심이겠지만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고 싶다 그냥 그거면 돼
다시 만나자는 건 아냐 단지 그냥 보고싶어서 한번만 밥이라도 먹고싶다 
이거 보게 된다면 꼭 연락이라도 해줘 보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