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저는 현재 고1학생이에요...제가 중학생때는 진짜 친구문제로 한번도 속상한적도 없었고 친구들이랑 다 잘 어울려지냈는데 고등학생 되고 딱 반에 들어가는순간 아는애가 아무도없어서 어떡하지..속으로 진짜 백만번 외친것같은데 다른애들은 이미 알던 사이였는지 막 장난치고 하더라고요..그러다가 같은중이었던 친구 한명한테 먼저 말걸어서 같이있게됬는데 제가 어느순간 그친구한테 소홀해져있었더니 그친구에게 다른친구가 다가왔더라고요..그래서 셋이같이있는 시간이 많은데 저랑 그친구는 사이가 그닥 안좋아서 좀 많이 어색어색해요..그래서 같은중이었던 친구에게 사실대로 다 말했더니 그 친구는 자기친구관계에 이래라저래라 하지말라고
저한테 말을 하더라고요..결국에는 그냥 다니고있는데
반여자애들사이관계가 저한테 더 큰문제입니다 ㅠㅠㅠ 반여자애들은 벌써 정말 8~10명이서 다같이 있으면서 함께말하고 함께 장난치는데 쟤가 거기에끼면 애들이 되게 조용해지고 저를 많이 어색해하더라고요..저 나름대로 리액션도 되게 열심히하고 말 붙이려고 노력하는데 애들입장에서는 제가 많이 불편한가봐요..우연히 친구들이 하는말을 들었는데 "아 쟤 성격어떤지모르겠어 안친해서 다가가기 좀 별로"이러더라고요...
체육시간때도 저를 제외하고 벌써 반여자애들은 무리지어서 다같이 놀고 하는데 제가 다가가려하면 선그어버리고 저한테 다가오지도않고...음악이동수업때도 다른애들끼리만 떠들고 절대 제가 낄틈은 안주더라고요..고1되고나서 웃는일도 사라지고 맨날 정말 울고 무기력해졌어요..엄마 아빠께 말씀드렸더니 엄마아빠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셔서 힘들어하시는것도 제눈에 보이고 저도 진짜 너무 마음이아파요...너무 학교에 가기싫어서 아플방법도 찾아보기까지했습니다..
자퇴하고 검정고시 생각도 해봤는데 엄마는 "친구들 학원다니면서 공부하고 웃고떠들때 너는 학교도 안다니고 학원도안다니면서 다른애들 공부하고 취업할때 뭐할꺼냐"고 하시더라고요..그 말씀듣고나니 맞는것같기도하고..전학도 생각해봤는데 같은 관내로 갈방법은 교장쌤 추천이있다하는데 추천받는게 하늘에별따기라고 담임쌤이 말씀하시더라고요..타지역으로 가면 정말 아는친구 한명없이 홀로서기인데 그것도 무섭고 통학도 힘들고...요새는 진짜 살기싫어졌습니다...
저 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반친구관계에서 좋아질기미는 정말정말 안보이고 저는 답답해죽겠고 힘들어서 미칠것같습니다..하다하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길것같아요...
저 정말 진지하게 올려봅니다...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려요...
한번씩 보고 조언,댓글 부탁해요ㅇㅅㅇ
음..일단 저는 현재 고1학생이에요...제가 중학생때는 진짜 친구문제로 한번도 속상한적도 없었고 친구들이랑 다 잘 어울려지냈는데 고등학생 되고 딱 반에 들어가는순간 아는애가 아무도없어서 어떡하지..속으로 진짜 백만번 외친것같은데 다른애들은 이미 알던 사이였는지 막 장난치고 하더라고요..그러다가 같은중이었던 친구 한명한테 먼저 말걸어서 같이있게됬는데 제가 어느순간 그친구한테 소홀해져있었더니 그친구에게 다른친구가 다가왔더라고요..그래서 셋이같이있는 시간이 많은데 저랑 그친구는 사이가 그닥 안좋아서 좀 많이 어색어색해요..그래서 같은중이었던 친구에게 사실대로 다 말했더니 그 친구는 자기친구관계에 이래라저래라 하지말라고
저한테 말을 하더라고요..결국에는 그냥 다니고있는데
반여자애들사이관계가 저한테 더 큰문제입니다 ㅠㅠㅠ 반여자애들은 벌써 정말 8~10명이서 다같이 있으면서 함께말하고 함께 장난치는데 쟤가 거기에끼면 애들이 되게 조용해지고 저를 많이 어색해하더라고요..저 나름대로 리액션도 되게 열심히하고 말 붙이려고 노력하는데 애들입장에서는 제가 많이 불편한가봐요..우연히 친구들이 하는말을 들었는데 "아 쟤 성격어떤지모르겠어 안친해서 다가가기 좀 별로"이러더라고요...
체육시간때도 저를 제외하고 벌써 반여자애들은 무리지어서 다같이 놀고 하는데 제가 다가가려하면 선그어버리고 저한테 다가오지도않고...음악이동수업때도 다른애들끼리만 떠들고 절대 제가 낄틈은 안주더라고요..고1되고나서 웃는일도 사라지고 맨날 정말 울고 무기력해졌어요..엄마 아빠께 말씀드렸더니 엄마아빠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셔서 힘들어하시는것도 제눈에 보이고 저도 진짜 너무 마음이아파요...너무 학교에 가기싫어서 아플방법도 찾아보기까지했습니다..
자퇴하고 검정고시 생각도 해봤는데 엄마는 "친구들 학원다니면서 공부하고 웃고떠들때 너는 학교도 안다니고 학원도안다니면서 다른애들 공부하고 취업할때 뭐할꺼냐"고 하시더라고요..그 말씀듣고나니 맞는것같기도하고..전학도 생각해봤는데 같은 관내로 갈방법은 교장쌤 추천이있다하는데 추천받는게 하늘에별따기라고 담임쌤이 말씀하시더라고요..타지역으로 가면 정말 아는친구 한명없이 홀로서기인데 그것도 무섭고 통학도 힘들고...요새는 진짜 살기싫어졌습니다...
저 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반친구관계에서 좋아질기미는 정말정말 안보이고 저는 답답해죽겠고 힘들어서 미칠것같습니다..하다하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길것같아요...
저 정말 진지하게 올려봅니다...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