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죄로50만원 나왓네요..억울합니다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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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1개월딸 22개월 아들을둔
39세 평범한 전업주부이니다.
제가 몇달전에 너무나도 억울한 일을겪어서 과연제가
한행동이 모욕죄인지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세요.
저는 안양에삽니다 안양일번가에서 2001아울렛에 제
동생과함께 제딸아이 옷을사러 갔습니다.
동생과함께 옷을다산후 딸아이 구두를보러 매장을갔습니다
구두매장을 들어가자마자 아주 시끄럽게 바닥에 누워서
우는 아이를 봣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아이가 너무 바닥에 뒹글어서 소리를 지르
면서 울길래 몇번 쳐다보앗습니다.
아이는 한 5-6살정도 되보이는 아이엿어요
아이엄마로 추정 되 보이는 여자는 아이를 달래지를 않고
누워서 울고불고 소리지르는 아이 발에 아유 우리 애기 이쁘다 신발 한번 신어보자 하면서 발에 구두를 신겨 보더라구요 저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됫어요 사람들이 많은 쇼
핑몰에서 아이가 바닥에 뒹굴면서 소리지르고 울면 아이를
달래던지 아니면 한쪽으로 데려가서 혼을내야하는게 정상
인데 그여자는 전혀 아무런 제재를 하지않더러구요
저와 제동생은 구두를 전혀볼수가 없엇어요 구두매장 바닥에서 누워잇는아이때문에요...
우는아이를 정말 딱 2번 쳐다보앗어요 그러자마자 아이엄마로추정되는 그여자는 갑자기 아주큰소리로 애가 울수도잇지 왜 쳐다바 라고 소리를 빽 지르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너무 어이없어서 저흰 놀래서 가만히 잇으니 갑자기 저쪽 어딘가에서 남자가 어떤 여자와함께 나오더니
큰소리와함께 욕을 하면서 달려오더라구요
저와제동생은 갑작스런 상황에 놀라서 아니 왜그러세요?
저흰 아무 말도안햇어요 라고 말을햇어요
그남자는 아이 아빠구요 그 아이 옆에 엄마로추정된다라고
햇돈 그여자는 아이 고모더러구요 나중에 경찰서 조사받을
때 알앗네요...휴...그아이 아빠는 눈이 완전 돌앗더라구요
전혀 말이 안통하고 게속 쌍욕을하고 저희들에게 너흰
애 없어?애가 울수도잇지 왜 쳐다보고 지랄들이야 하더군요 심지어 구두매장 옆 매장에 잇는 옷 행거에 잇는 옷들을
몇가지 저희들에게 집어서 던지고 구두매장에 잇는 구두들을 저희에게 쌍욕과 함께 던지더라구요 전게속 왜이러시냐
하고 제동생은 욕을 햇습니다 상대방 남자가 저에게 주먹을
휘두르면서 제 얼굴앞까지 오니 그 고모와 아이 엄마가 절
못 때리게 막더라구요 저보고 눈 똑바로 안떠?확눈깔을 파
버린다 하더러구요 정말 어이 없엇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싸우는데 아울렛측 직원들은 가만히 구경만
하더라구요 보안요원이 빨리 올줄 알앗는데 거의 싸움이끝날쭘 오더라구요 보안요원도 제 동생이 여기 보안요원좀
불러주세요 하고 직원들한테 말햇네요.그남자와 일행들은
그렇게 저희에게 욕설과 폭력을행사하고 서둘러 가려고 하
더러구요 전 이상황이 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구두매장에
부들뷰들거리면서 서잇엇고 제 동생은 그 일행을 쫓아가면서 어딜 도망가냐고 하면서 그사람들을 붙접으면서 못가게
잡앗고 경찰에 신고를 햇습니다.
그사람들은 애스컬레이터로 내려가버리길래 제 동생은 게속 따라가면서 어딜 도망가냐고 경찰불럿으니 기다리라고 하면서 못가게 붙잡앗습니다. 그남자는 저희에게 생기다 만것들,쓰레기같은곳들 옷갖욕설을 하기 시작햇습니다.
제 동생도 참다 못해 같이 욕을햇습니다
전 개속 구두매장에 서잇엇고 기다려도 동생이 오질안아
전화를해보니 아울렛1층 밖에서 싸우고 잇다하더러구요
전 놀래서얼른 1층으로 내려갓어요 제 동생과 그일행들이
같이 욕하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잇엇고 조금지나니 경찰이
오더라구요 진술서쓰고 집으로 돌아가고 얼마잇다 경찰서
에서 진술하러 오라고 하더군요 모욕죄로 그사람들이 저희를 고소햇다구요 저희도 고소햇습니다 모욕.폭행.협박으로
경찰서는 처음 가본거라 너무 떨리고 진술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한참 시간이 지난뒤 검찰에서 전화한통이 왓어요
합의 할거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 상대방 사람들이 사과한
다면 합의할거다 라고 햇어요 그랫더니 그 상대방 사람들이
저희보고 사과하라고 햇다도군요 그럼 합의한다구...
에게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인지...그래서 저흰 합의 하지 않겟
다햇어요 그러고 얼마안되 토요일 저녘에 문자 한통오더라구요 벌금50나왓다고 정말기막혓습니다.
전 싸우는 동안 욕한번 한적 없는데 왠 모욕죄 벌금50이 나왓는지 월요일에 전화해 물어보앗습니다 상대방은 어떡게
처벌이 된건지 상대방3명중에 1명(아이아빠)만 모욕,협박
으로 50이 나왓고 나머지 고모와 아이 엄마는 혐의없음 으로 나왓다더군요 저와 제 동생운 모욕죄로 50나왓구요
너무 억울합니다 싸움을 일으킨 아이 고모는 혐의없음
전 싸움을말리면서 같이 소리지른죄로 모욕죄50 이더군요
알아보니 항고할수잇다해서 내일 동생과 함께 항고 하러
검찰청 민원실에 갑니다 여러분 앞으로 어딜가서든 아이가
울거나 시끄럽게 해도 절대로 쳐더보지마세요 저처럼 억울한일 생깁니다.저도 두아이를 키우지만 밖에서 못뛰게하고
큰소리 못하게하고 혹여 저희애들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할까 조심 또조심 시킵니다.상식적으로 보통사람들은
아이가 큰소리로 울고하면 주위분들에게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을하지 애 왜쳐다보냐면서 욕을 하진 않습
니다 낼 항고를해서 제 억울함이 풀어질진 몰라도 해볼수
잇는건 다 해보려합니다.
근 길 뒤죽박죽 써내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