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꼭 모시고 살아야한다는 예랑

으아앙2017.04.03
조회23,255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현재 내년 9월 쯔음 결혼약속을 한 남자친구가 있어요

 

서로 부모님께 인사는 다 드린 상태구요

 

남친 가족 모임 있을 때 (어머님 생신, 남친 형 생신) 참석 하고 하는 편입니다

 

판에서 자주 보던 시댁의 나쁜(?) 점들이랄까...?

 

그런건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ㅋㅋㅋ 결혼 전이여서 그런지..

 

어머니 성격 자제가 말씀도 별로 없으시고 저희가 뭘 하던간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며 하고싶은대로 하게끔 놔두시는 성격 같더라구요

 

 

그런데 결혼 얘기가 오가면서 나오는 말이 정말 큰 고민입니다

 

어머니를 꼭 모시고 살아야겠데요...

 

무난한 성격을 가지고 계신 어머니인지라 처음엔 모시고 살아도

 

별 문제 없을것 같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뭔가 저희 둘 사이에 어머님이 껴있다는 게 좋은것만은 아닌것같더라구요..

 

아직까지 결혼하려면 기간도 많이 남았기에

 

제가 툭 터놓고 어머니 모시기 싫다고 얘기하진 않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현명하게 의견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