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다깨서 운다

안녕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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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니가 아팠다 아파서 갔듯이 아파서 힘들어했다
그게 끝이었다 꿈은 단편적이라
그게 끝이었다
새벽 5시
가게어서 잠이든 가게앞엔
벗꽃이 피기시작했다

나는 그냥 울었다
왜 우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울었다

끓었던 담배를 다시펴보는데도
가라앉지않더라

어디가 불편한가 어디가 안좋은가싶고

그러다 니생각없이 잘려고 누웠는데

이젠 또 죽음이 무섭다

정말 너는 없고

좋은말이 환생이고 다시만난다지

죽으니까 끝이잖아

니가 얼마나이뻤는데 그 이쁜사람도 ᆢ

별잡생각

한참 울다 또 일어나

별일없이 가게를 열고 벗꽃이 좋은

사람들을 본다

나는 언제쯤 너를 잊을수있을까가 아니다

나는 ᆢ 그냥 너를 보고싶다 지금 여기서

작년처럼 봄이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