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데리고 남탕을 가겠다는 남편

ㅇㅇ2017.04.03
조회229,384
남편에게 톡 리플을 보여 줬더니
저까지 남혐이냐고 하면서 내가 딸을 남자들 성적놀이감으로 데리고 가는 줄 아냐고
저보고 못된x 라면서 저랑 못살겠다고 딸이랑 둘이 잘 살으라고 하더라구요.
하....
남편이 이렇게 똘아일 줄은 몰랐습니다.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딸은 아직 유치원 입학 전인 4살 입니다.
어느날 남편이 딸을 데이고 공중목욕탕을 가겠다는 것을 제가 결사 반대하고 못가게 했는데
저보고 이러니깐 여자들이 남자혐호나 하고 그러는 거지 ㅉㅉㅉ 이럽니다.
그 뒤로 남편이랑 대화도 하지 않고 있는데 제가 유별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