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제가 여자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이런적은 처음이라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일단 딱 짜르고 제 이야기를 시작하자면..저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이며..일단 제 연애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고등학교 때 1번 대학교 때 1번 이렇게 된 이후로 연애 경험이 없는데요대학교 2학년때 연애를 마쳤으니 어느 덧 연애 안한지 대략 5년정도가 됬네요..(이쯤 되면 얼추 제 나이를 아시겠죠..ㅋ) 무튼..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연애경험도 없고 연애세포도 거의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런 제가 저번 1월달에 소개팅을 나가게 되었는데요..먼저 말씀드리자면.. 제 나름대로는 엄청난 용기라는 사실..물론 저도 이제 연애를 시작하고 싶어 나간건 맞지만 뭔가 알수없는 무서움이 있어서 그동안 많이 망설였거든요.. 무튼.. 그런 압박감을 뚫고 만나고 싶다는 마음에 정확히 2월 18일에 소개팅을 했어요.사실 예전 20대 초반 보다는 얼굴에 대한 욕심은 없었고그저 말이나 잘 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갖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진짜 기대를 안하면 실망도 적다는 얘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실망이 아니라 기대이상으로 너무 이뻣네요..(소개팅 전에 별 욕심이 없어서 사진을 보지 않고 나갔거든요..) 일단 얼굴이 이쁘니까 자리에서몸도 파들파들 떨리고 제 자신한테 약간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지이상한 햇소리만 늘어 놓았고.. 밥도 코로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모를 정도로 엄청 식은땀도 엄청흐르고..뭐 그만큼 맘에 들었습니다.. 자리가 끝나고 '개망'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정도로 그냥 끝났다라고 생각했는데그 여자분이 '다음에 또 뵙죠'라는 이야기를 먼저 얘기하는 겁니다..그래서 그냥 저는 오토모드로 바로 수락을 했죠.. 일단 너무 맘에 들었으니까요.. 상황이 의아해서 다른 분들에게도 물어보니여자가 그렇게 말하는 것도 쉽지않은데 분명 호감이 있어서 그런거다 라고 얘기해주셔서 그 말만 믿고 다음 만남으로 갔습니다.. 근데 진짜 그 말이 맞는지.. 이야기도 웃으면서 해주고 얘기를 하다보니까 공감대도 형성되는 부분이 많아서2월 되서는 썸까지 타게 되는 상황이 왔네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갑자기 여자분이 어느순간부터 계속 핸드폰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겁니다..처음에는 그냥 무슨일이 있겠거니.. 뭔가 하려는게 있겠거니..이런식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나중되면 될수록 자신감도 떨어져있던 상태니..제가 스스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뭔일있냐고 물어보곤 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뭐 재밌는거 있어?' 라고 물어보면 '아 패션관련되서 보고있었어'이런식이었네요.. 근데 문제는 이 다음부터인데요..저랑 이 여자분이랑 대화를 하다가 서로 게임진짜 싫어하는 것도 공통사였는데어느 순간부터는 게임까지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좀 당황하긴했는데 그래도 너무 싫어하진 않구나라고 생각했죠..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앞에서 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예를들면 상황은 이렇습니다.. '이거 뭐야 재밌어' 라고 이야기를 하면'어 이거 레나라고 하는건데 재밌어 나 이거 좀만하고 얘기하자'라고 얘기하는데그게 2시간..3시간.. 점점 길어지는 겁니다..최근에는 저를 면전에 두고 라그나로크R? 이거 본다고 해서 1시간가량 침묵속에 있었네요.. 원래 게임 싫다는 애가 어느순간 게임을 하고저랑 대화도 거의 안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벗어난 행동을 많이해요 무튼.. 처음에는 상냥하고 진짜 호감적으로 다가왔다가 이유도 모른체이런일을 겪으니까 여자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당황스럽네요..사실 뭔가 제가 맘에 안든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제 맘은 그렇지 않고.. 일단 가장 알고 싶은건 이 여자분의 심리... 제가 넘겨짚을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까요..지금 저랑 만나고 있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분의 심리를 좀 알고 싶어요.. 여자분들 불쌍한 찌질이 구제해준다치고 진지하게 상담부탁드리겠습니다..이거 쓰는 것도 참 많이 망설였지만.. 너무 답답해서요..부탁드립니다.. 이성간의 관계 참 힘드네요.. 17
이 여자의 심리가 정말 궁금합니다.. (진지해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제가 여자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이런적은 처음이라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일단 딱 짜르고 제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저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이며..
일단 제 연애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고등학교 때 1번 대학교 때 1번 이렇게 된 이후로 연애 경험이 없는데요
대학교 2학년때 연애를 마쳤으니 어느 덧 연애 안한지 대략 5년정도가 됬네요..
(이쯤 되면 얼추 제 나이를 아시겠죠..ㅋ)
무튼..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연애경험도 없고 연애세포도 거의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런 제가 저번 1월달에 소개팅을 나가게 되었는데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제 나름대로는 엄청난 용기라는 사실..
물론 저도 이제 연애를 시작하고 싶어 나간건 맞지만
뭔가 알수없는 무서움이 있어서 그동안 많이 망설였거든요..
무튼.. 그런 압박감을 뚫고 만나고 싶다는 마음에
정확히 2월 18일에 소개팅을 했어요.
사실 예전 20대 초반 보다는 얼굴에 대한 욕심은 없었고
그저 말이나 잘 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갖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진짜 기대를 안하면 실망도 적다는 얘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실망이 아니라 기대이상으로 너무 이뻣네요..
(소개팅 전에 별 욕심이 없어서 사진을 보지 않고 나갔거든요..)
일단 얼굴이 이쁘니까 자리에서
몸도 파들파들 떨리고 제 자신한테 약간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지
이상한 햇소리만 늘어 놓았고.. 밥도 코로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엄청 식은땀도 엄청흐르고..
뭐 그만큼 맘에 들었습니다..
자리가 끝나고 '개망'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정도로 그냥 끝났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여자분이 '다음에 또 뵙죠'라는 이야기를 먼저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저는 오토모드로 바로 수락을 했죠.. 일단 너무 맘에 들었으니까요..
상황이 의아해서 다른 분들에게도 물어보니
여자가 그렇게 말하는 것도 쉽지않은데 분명 호감이 있어서 그런거다 라고 얘기해주셔서
그 말만 믿고 다음 만남으로 갔습니다..
근데 진짜 그 말이 맞는지.. 이야기도 웃으면서 해주고
얘기를 하다보니까 공감대도 형성되는 부분이 많아서
2월 되서는 썸까지 타게 되는 상황이 왔네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갑자기 여자분이 어느순간부터 계속 핸드폰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무슨일이 있겠거니.. 뭔가 하려는게 있겠거니..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나중되면 될수록 자신감도 떨어져있던 상태니..
제가 스스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뭔일있냐고 물어보곤 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뭐 재밌는거 있어?' 라고 물어보면 '아 패션관련되서 보고있었어'
이런식이었네요..
근데 문제는 이 다음부터인데요..
저랑 이 여자분이랑 대화를 하다가 서로 게임진짜 싫어하는 것도 공통사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게임까지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좀 당황하긴했는데 그래도 너무 싫어하진 않구나라고 생각했죠..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앞에서 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예를들면 상황은 이렇습니다..
'이거 뭐야 재밌어' 라고 이야기를 하면
'어 이거 레나라고 하는건데 재밌어 나 이거 좀만하고 얘기하자'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2시간..3시간.. 점점 길어지는 겁니다..
최근에는 저를 면전에 두고 라그나로크R? 이거 본다고 해서 1시간가량 침묵속에 있었네요..
원래 게임 싫다는 애가 어느순간 게임을 하고
저랑 대화도 거의 안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벗어난 행동을 많이해요 무튼..
처음에는 상냥하고 진짜 호감적으로 다가왔다가 이유도 모른체
이런일을 겪으니까 여자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당황스럽네요..
사실 뭔가 제가 맘에 안든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제 맘은 그렇지 않고..
일단 가장 알고 싶은건 이 여자분의 심리... 제가 넘겨짚을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까요..
지금 저랑 만나고 있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분의 심리를 좀 알고 싶어요..
여자분들 불쌍한 찌질이 구제해준다치고
진지하게 상담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 쓰는 것도 참 많이 망설였지만.. 너무 답답해서요..
부탁드립니다.. 이성간의 관계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