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하면 무표정으로 다른 것에 집중하는 척.. 관심 없는 척하다가.. 얼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주위를 보는 척 슬쩍 한번 보고.. 아 근데 눈이 안좋아서 그 사람인가? 하고 봤는데 아저씨.... 길 가고 있는 중 햇빛이 심해서 눈 찡그리며 걷고 있는데 그 사람 분위기 나는 어느 한 남자가 걸어 와 이놈의 눈 .. 햇빛과 나쁜 시력이 뭉쳐 내 감성적 이성적 사고를 흐릿하게 만드네.. 그 사람인가? 할아버지인가? 아저씨? 차라리 인사를 하지 말자 생각하며 지나쳤던 그 때 이후 아 이게 그 사람과 내 운명... 만나고 싶다.. 하지만 공통점이 없어.. 앞으론 길에서 마주치는게 전부일텐데.. 마주친다는 보장도 없어 기적이란게 존재하면 좋겠다 44
기적이 있을까?
무표정으로 다른 것에 집중하는 척..
관심 없는 척하다가..
얼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주위를 보는 척 슬쩍 한번 보고..
아 근데 눈이 안좋아서 그 사람인가? 하고 봤는데
아저씨....
길 가고 있는 중 햇빛이 심해서 눈 찡그리며
걷고 있는데 그 사람 분위기 나는 어느 한 남자가 걸어
와 이놈의 눈 ..
햇빛과 나쁜 시력이 뭉쳐
내 감성적 이성적 사고를 흐릿하게 만드네..
그 사람인가? 할아버지인가? 아저씨? 차라리
인사를 하지 말자 생각하며 지나쳤던 그 때 이후
아 이게 그 사람과 내 운명...
만나고 싶다..
하지만 공통점이 없어..
앞으론 길에서 마주치는게 전부일텐데..
마주친다는 보장도 없어
기적이란게 존재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