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렇게 두고두고 열받을 수 있을까요? 3월 중순에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아빠 위로 누나가 2명 밑으로 남동생1명, 여동생 1명입니다. 이 남매라는 사람들이 참으로 개념을 상실했습니다. 정말 많은 해 동안 별에 별일을 다 겪었지만,이번을 계기로 진짜 인간 아니구나 싶습니다. 고모들을 순서대로 고모1, 고모2, 고모3으로 표현하고, 아빠 남동생은 그냥 삼촌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빠 첫 장례식날,고모2가 와서 큰 소리로 장례식장 떠나갈 듯이 외치더군요"독한년 만나서 고생했다. 잘가라"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엄마 욕을 했습니다.깊은 빡침을 느꼈지만, 장례식장에서 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고모2가 장례식장에서 밥을 먹으며,자기 남편과 자식과 나머지 고모1,3과 함께 하는 이야기를 엿들었습니다."우리는 덕을 많이 쌓고 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행복하게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아빠가 오십대에 간 걸 비웃기라도 하듯이,자기네들 빨리 죽지말자며 같이 웃고 떠듭디다그것도 장례식장에서. 더 어이가 없는 건,이런 또라이(고모2)가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 두 명을 데려와 키워서세상 좋은 일 한다고 칭찬을 받는 거죠불쌍한 건, 그 아이들은 똑같이 고모2에게 막말을 배워서 서로 막말하고 지내든데;애들만 불쌍하네요 그리고,삼촌이라는 사람은,형 장례식장에 아예 안오네요.위암에 간암걸린 형한테 욕을 했던 것도 모자라딸인 저를 붙잡고 아빠의 욕을 하던 사람인데,가는 날까지 제대로 별로인듯, 그래서 어떻게 안올수가 있냐니깐고모1왈 "니 입에서 그런 말 하지마라" 그리고 장례가 끝나고 1~2주 뒤에 고모1한테 전화가 옵니다.예전에 할머니가 아빠한테 준 200만원을 지금 내놓으라네요.그때 돈을 준 이유가, 집안 대표로 모든 행사와 다른 집에 축의금이며 부의금이며 모두 아빠 혼자 내니깐 보태쓰라고 줬는데, 이제와서 내놓으랍니다.할머니 보살피는 데 쓰겠다며. 저희 엄마 뇌출혈 수술, 자궁 들어내는 수술, 무릎 수술, 다시 뇌 수술. 아파서 일 못하는 사람한테 남편 죽자마자 한달도 채 되지 않아 돈 내놓으랍니다.어이가 없네요. 그러다 오늘 오후에고모2가 엄마한테 전화해서할아버지가 아빠한테 물려준 땅 팔았냐고 묻더니팔면 소송걸겠다고 협박합니다. 아빠 살아계실 땐,정말 꼼짝도 못하는 것들이아빠 가고 나니깐,돈 뜯어내고, 재산 뜯어내려고 하이에나처럼 몰려드네요. 정말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이런 사람들과 영영 안보고 살 순 없을까요?할머니는 자기 딸들이 이러고 다니는 건 알고 있을까요?정말 꼴도 보기 싫은 사람들이네요.
개념없는고모들
살면서 이렇게 두고두고 열받을 수 있을까요?
3월 중순에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아빠 위로 누나가 2명 밑으로 남동생1명, 여동생 1명입니다.
이 남매라는 사람들이 참으로 개념을 상실했습니다.
정말 많은 해 동안 별에 별일을 다 겪었지만,이번을 계기로 진짜 인간 아니구나 싶습니다.
고모들을 순서대로 고모1, 고모2, 고모3으로 표현하고, 아빠 남동생은 그냥 삼촌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빠 첫 장례식날,고모2가 와서 큰 소리로 장례식장 떠나갈 듯이 외치더군요"독한년 만나서 고생했다. 잘가라"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엄마 욕을 했습니다.깊은 빡침을 느꼈지만, 장례식장에서 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고모2가 장례식장에서 밥을 먹으며,자기 남편과 자식과 나머지 고모1,3과 함께 하는 이야기를 엿들었습니다."우리는 덕을 많이 쌓고 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행복하게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아빠가 오십대에 간 걸 비웃기라도 하듯이,자기네들 빨리 죽지말자며 같이 웃고 떠듭디다그것도 장례식장에서.
더 어이가 없는 건,이런 또라이(고모2)가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 두 명을 데려와 키워서세상 좋은 일 한다고 칭찬을 받는 거죠불쌍한 건, 그 아이들은 똑같이 고모2에게 막말을 배워서 서로 막말하고 지내든데;애들만 불쌍하네요
그리고,삼촌이라는 사람은,형 장례식장에 아예 안오네요.위암에 간암걸린 형한테 욕을 했던 것도 모자라딸인 저를 붙잡고 아빠의 욕을 하던 사람인데,가는 날까지 제대로 별로인듯,
그래서 어떻게 안올수가 있냐니깐고모1왈 "니 입에서 그런 말 하지마라"
그리고 장례가 끝나고 1~2주 뒤에 고모1한테 전화가 옵니다.예전에 할머니가 아빠한테 준 200만원을 지금 내놓으라네요.그때 돈을 준 이유가, 집안 대표로 모든 행사와 다른 집에 축의금이며 부의금이며 모두 아빠 혼자 내니깐 보태쓰라고 줬는데, 이제와서 내놓으랍니다.할머니 보살피는 데 쓰겠다며.
저희 엄마 뇌출혈 수술, 자궁 들어내는 수술, 무릎 수술, 다시 뇌 수술. 아파서 일 못하는 사람한테 남편 죽자마자 한달도 채 되지 않아 돈 내놓으랍니다.어이가 없네요.
그러다 오늘 오후에고모2가 엄마한테 전화해서할아버지가 아빠한테 물려준 땅 팔았냐고 묻더니팔면 소송걸겠다고 협박합니다.
아빠 살아계실 땐,정말 꼼짝도 못하는 것들이아빠 가고 나니깐,돈 뜯어내고, 재산 뜯어내려고 하이에나처럼 몰려드네요.
정말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이런 사람들과 영영 안보고 살 순 없을까요?할머니는 자기 딸들이 이러고 다니는 건 알고 있을까요?정말 꼴도 보기 싫은 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