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30후반, 저 30초반 결혼 3년차 아이 한명 있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다른분들 의견을 여쭙고자 익명으로 글 남겨요 남편과 같이 보려고 하니 심한 욕은 삼가해 주세요ㅠㅠ 시댁은 홀시어머님만 계시고 잘수있는 방이 한칸이라 이번설에 처음 자고 왔습니다 남편이 씻고 나왔는데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맨몸으로 나왔고 어머님 앞에두고 물기를 열심히 닦더라구요 저는 그모습에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지금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남편은 안에서 옷입기 불편해서 그런다더군요 엄마인데 뭐어때 이런 생각입니다 시어머님 또한 그모습을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 차리시는데 더 당황했습니다.. 욕실이 크진 않지만 변기, 세면대, 욕조 다 있고 저는 옷 입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옷도 못입을만큼 화장실이 작으면 씻는건 어떻게 씻었을까요.. 시어머님 반응보고 아... "내가 없었을때 계속 이래왔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집은 남자가 없어서 지금 이상황을 제가 이해 못하는건가요? 남편은 여전히 신경을 안쓰고 저는 그일후로 남편.. 시어머님 보는게 껄끄럽습니다 아기 데리고 핸드폰으로 작성중이라 오타 및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11157
남편이 시댁에서 씻고
남편 30후반, 저 30초반
결혼 3년차 아이 한명 있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다른분들 의견을 여쭙고자 익명으로 글 남겨요
남편과 같이 보려고 하니
심한 욕은 삼가해 주세요ㅠㅠ
시댁은 홀시어머님만 계시고
잘수있는 방이 한칸이라 이번설에 처음 자고 왔습니다
남편이 씻고 나왔는데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맨몸으로 나왔고
어머님 앞에두고 물기를 열심히 닦더라구요
저는 그모습에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지금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남편은 안에서 옷입기 불편해서 그런다더군요
엄마인데 뭐어때 이런 생각입니다
시어머님 또한 그모습을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 차리시는데
더 당황했습니다..
욕실이 크진 않지만 변기, 세면대, 욕조
다 있고 저는 옷 입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옷도 못입을만큼 화장실이 작으면
씻는건 어떻게 씻었을까요..
시어머님 반응보고
아... "내가 없었을때 계속 이래왔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집은 남자가 없어서
지금 이상황을 제가 이해 못하는건가요?
남편은 여전히 신경을 안쓰고
저는 그일후로 남편.. 시어머님 보는게 껄끄럽습니다
아기 데리고 핸드폰으로 작성중이라
오타 및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