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철장에 갇혀 1년여만에 땅을 밟은 노견 말티 단테.

화려2017.04.04
조회674

 

2016년 8월 어느 무더웠던 여름날..
단테를 10년 가까이 돌보던 주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자녀분께서 직접 포기각서를 쓰고 보호소에 버리고간 아

이입니다.

그리고 1년..
좁은 철장에 갇혀 살아야 했던 아이는 1년여만에 땅을 밟았습니다.
짖기도 하고..
여기저기 간섭도 하고..
무엇을 주어도 허겁지겁 식탐도 보이고..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해 몸이 가려워 몸을 여기저기 부비는 행동을 보이고..
햇볕을 받지 못해 몸 구석구석 습진과 피부병까지 앓고 있었습니다.

10살이라는 나이에 함께 하던 가족을 잃고..
살아오던 환경이 아닌 좁은 공간에 갇혀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다행이 건강상엔 큰 이상은 없었으며 피부병이 나을때까지 꾸준한 관리만 받으면 될 것같다고 하십니다.
우리 단테..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말티즈 단테(남) 10세추정, 3.5킬로, 예방접종 광견병, 중성화완료.
사람을 잘따름. 개친구를 싫어함. 잠이 많은 편임, 대소변 완벽하지 못함.

지역 어디라도 우리 단테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234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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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doldkwl오래 전

근데 정말 동안이다 아가같음

ㅡㅡ오래 전

아 똥꾸멍 ..... 으..... 윽

오래 전

안쓰러워ㅜ

정진향오래 전

아유 안쓰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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