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분이 댓글을 써주시고 글을 봐주실지 몰랐어요 ㅠㅠ한분한분 댓글 읽어봤는데제가 일을 때려치고싶지만 바로 때려 치지 못하는이유는이제 저혼자 생활하는게 아니기때문이에요 ㅠㅠ 가족이 생겨서!그래두 제글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신거에 대해 너무 감사드리구...솔직히 답은 다나와있고... 이직 or 참고다닌다 뭐 이거뿐이죠..지금부터는 그냥 있었던 일..(한풀이) 좀 할게요! ------------------------------------------------------------------------------- 지난화에 어깨핑계로 누구누구씨가 병원에 다닌다구 했었죠?나참.. 어이가없는게 외출,연차,반차 쓰지도않고 무단으로 평균 3~4시간 길게는 5~6시간도 나간적있어요... 이게 말이되나요;; 참~~ 이게 딱! 잡아서 뭐라하지도 못하는게 위에다가는 업체갔다고 하면 그만일거거든요.. 이래놓고 저뿐아니라 다른사람이 일이있어서 연차나 반차좀 쓰려고 말하면진~짜 탐탁치 않아 하면서 쓰게하고 (저희는 회사가 바쁘거나 이러면 아예 연차,반차 쓴다고 말도안꺼내요.. 그나마 바쁘지않을때, 지장없을때 쓰려고하지..) 이런데도 반려하는 경우도 있구요 이렇게~남연차 쓰는건 싫어하시는분이 제작년 3개월 해외출장사건(1편참조)때자기 아프다는 핑계로 한국 먼저복귀하더니 ㅎ ㅏ. . . .아직도 날짜가 기억나네요 ㅡㅡ크리스마스 포함해서 12/19(토)~12/29(화) 10박11일을 연차쓰고 자빠졌네요;(전그때 해외 ㅋㅋ)그러고보니 아프다는사람이 해외에서 마사지란 마사지는 다받고 가더라고욬ㅋㅋ휴; 하루는 배선을 연결하려고 천장을 기어탓는데 저녁밥도 안먹고 일한다음 7시반쯤 퇴근한다고 말하니까 자리에 앉아서 일이나하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반대편 사람들까지 다처다보게; 흐미 내가 뭘그리 잘못했다고;(지는 밥다처먹고?어??) 하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무슨 업무지시를 자기는 항상 자리에 없으니까 ㅡㅡ문자로만 지시를 내리는데 부서원 3명이 핸드폰만 보고 이게 뭔말이냐.. 이러고 있었음 ㅡㅡ예1) 톱날프레스 수리바람.예2) 미세먼지 측정기 수리바람.예3) 물품(546123)이 [xx244영업소]경x화물에서 오늘부터 찾을수 있음. 나진짜 예3) 이 초짜증남 내가무슨 택배찾아주는 사람인가 ㅡㅡ자기한테 택배회사에서 문자온걸 나한테 그대로 전달해서 보냄;; 휴...... 맞다 ㅋㅋ 참 웃긴 사건도 있었어요제나이 또래들끼리 점심을 중국집 가서 먹기로 한적이 있었어요 저: "부장님 저 나가서 먹구올께요~~"부장: "왜 누가사주는데 나도갈래" 이러면서 쫒아오더니 ... 부장: "탕수육도 시켜도되냐?"직원1: "아네..;"부장: "부담되니 탕수육은 내가살게!" 이러더니 진짜 계산할때 자기 짬뽕처먹은건 계산안하고 탕수육만 7천원 계산했더라고욬ㅋㅋ카드로... 솔직히 사줄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월급이 적은대신 주말수당이 조금 쌘편입니다. (특히 직급이 높을수록 엄청쌤)주말에 출근하더니 여느때와 다름없이 병원에 가더니하도 안오길래 부장 폰으로 전화하니까자기 아들래미가 전화를 받더라고요 ㅋㅋㅋㅋ(집이였는듯?) 맨~~날 이렇게 나가있으니;체력이 남아도는지 평소 본인은 저보다 퇴근을 늦게하기는 해요(인정)평소 나가잇는시간 생각안하고 자기 퇴근하기 5분전쯤에 윗사람한테 메일하나 보내고 퇴근하는게너무 얄미움 ㅡㅡㅋ 이젠 그냥 이사람이 뭔행동을 하는거자체가 너무 밉상이에요뭐 이사람도 절 그렇게 생각하겠지만요 저희가 설비를 만지다보니 저희와 전혀 상관없는 사업부에서도 설비 셋업을 도와달라고 할경우가 있어요 일종의 지원요청이죠이럴경우 그사람앞에선 "당연 우리가 도와야지" 이런식으로 말해놓고 정작 일할땐 1도 안보이더라고요? 진짜 클로킹 잘함 이래놓고 다끝내고 내려가면 그사람한테가서 힘들어죽겟다고 ㅋㅋㅋㅋㅋ맛잇는거 사줘야한다고 ㅋㅋㅋㅋ ; 이래놓고 포상은 또챙겨감 (대단감탄Good) 이사람의 가장 큰문제중에 하나는 의사소통에 있어요전~~혀 설명없이.. 결과만 얘기해요예를들어서 아침에 출근했는데 다짜고짜부장: "경치좋냐?" ............???? 뭔말????????????????그말을 같이 들은 사람들끼리 얼굴을 서로 쳐다보며 무슨말이야..? 이러고있어요;;저말을 다시 천~천~히 물어보면 부장: "하 답답하네 너 신혼여행 갔을때 자유의여신상 봤잖아 그쪽 경치좋았냐고" ..........ㅡㅡ 이런식이에요 이런사람이 자기혼자만 진행하고 아는내용의 견적서를 그냥제책상위에 집어떤져놔요이게 뭐에요?하면 진짜 답답하단듯이 품의를 치래요아니..품의치라는건 누가몰르냐고.. 딱봐도 품의치라고 준건 저도알아요 근데 이게 무슨내용인지를 제가 알아야 뭘 품의를 치던말던 할꺼잖아요;;(보통 견적서에는 부품의 모델명이 적혀있어요 자주 쓰는 부품이 아닌이상 모델명만 봐서 이게 무슨부품인지 진짜 알기 힘듬;) 다시 이게 뭐에 관한건지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고 또무시하고 평소에 집중좀 하래요 일할때ㅡㅡ; 휴 ㅋㅋㅋ답답한건 본인인데... 정말 큰 사건이 하나있었죠큰 대기업의 내부심사가 있었던 때예요새해가 밝아 모든 서류를 최신년도로 작성을 해야 하는데 내부심사까지 겹쳐있었죠모~~든 서류를 정말 제가 혼자 하나하나 다만들고(그때는 차장님이 혼자 회사전체 설비를 혼자보시느냐고 고생하셨음) 모든 서류작업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갔어요저녁 7시10분쯤 사무실에 제나이 또래 사람들이 다 퇴근을 하더라구요그때 쯔음 사무실에 거의 사람이 없었어요10분후 7시20분쯤 옆부서 사람들도 퇴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7시30분에 "부장님 저도 퇴근 해보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질러 대가며"넌 8시까지 자리에 앉아 일이나쳐해" 이러는거에요 (그때 저 눈뒤집어짐) 겨우 진정하고 "(개빡침을 살짝표현하며 ㅡㅡ)네"이러고 걍 앉아있었죠 절대 일이 손에 안잡힘 거기다 저희부서 서류는 거진 다끝내놓은상태였음 갑자기 제자리쪽 오더니 제가 해둔 서류를 막 뒤적거리면서"이거했냐?""네""저거했냐?""네""이거했냐?""네"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이건했냐? 하면서 뭘말하더라고요 제가 못하는 서류들이 있을거잖아요? 예를들어 계획을 잡는다던가 이런건 부서장이 해야하는건데 뭐 이런서류를 말하면서 "이거했냐고" 이래서 저도 한마디했죠 저: 다른건 몰라도 이건 제가왜해요?부장: 야 당연히 니가해야지저: 왜요?부장: 니가여태해왔으니까 니가해야지 [ 나진짜 여기서 개 눈 뒤집어짐 ] 저: (개빡침을 표현하며)아~~~이런건 원래 내가해야하는거구나~~~~↗↗↗~라고했음 그러고나서 아무것도안하고 다음날 출근해서도 한마디도안하고 내일만 묵묵히함저녁 6시 퇴근시간 되자마자 짐싸들고 "가볼게요" 하고 가니까 "난너한테 가란말안했는데? 왜가?"이래서 한마디하고 걍 싸x지 없게 말했음"퇴근시간이니까요" 하고 집감[솔직히 입장 바꿔밧을땐 진짜 나 개싸x지 없긴했었어요] 그날 저녁 차장님이 저의 이런모습을 처음봤는지 전화오더니 술한잔 하자고하심일단 중간다리 역활 제대로 해주신건 그때 처음해주신듯, 다음날에 일단 죄송하다고 하라해서죄송하다고는 했어요 그랫더니 일단 자기도 알았다하고 넘어갓고, 그 이후로 난 부장말 진짜 잘듣고 부장도 나한테 잘해준다 싶은게 느껴지긴했음하지만 그것도 잠시.................이제 서로가 싫어하니까 미운 모습밖에 안보이는듯...이번에 어떠한 프로젝트가 하나 있었거든요그게 살짝 잘되서 포상을 주기로했는데 그일에 대한 품의 및 서포터를 제가 많이해서 포상 기안자가 저희부장한테 xx(저) 올리면 되죠? 이러니까한~참 말없더니 "야 나올려" 이러고 퇴근했어욬ㅋㅋㅋㅋ(저는 그자리에 없고 들은내용) 결국 그 기안자분이 저랑 부장 둘다올려서 일단 받긴 했는데 밉상!!정말!!그걸 저한테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내용인지 알고 자기가 저 올려준거처럼 말하는거있죠 ㅡㅡ 정말 요즘 느끼는 가장 큰 고민중에 하나가저 지금 사회부적응자가 되가고있는거 같아요누가 말만걸어도 짜증날때도 있고 그럴때가 생긴거 같아요뭐랄까 하 이걸 표현할수가 없네.......뭔가 귀찮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을때도 있고..모든게 부정적이게 보이고... ㅠㅠ 휴 .. 글을 이렇게 써본지가 오래되서 내용도 뒤죽박죽 읽는분들 햇깔려 하시겠네요..2부도 일단 여기까지 쓸게요 ㅠㅠ 쓰다보니 글도 음슴체가 된게 많네요......엄청 많은데 막 생각하려니까 생각이 잘안나요....맨 위에 쓴거와 같이.. 결론은 정해져있는거니 그냥 저의 한풀이 봐주시고 공감되는 부분있으면댓글 달아주셨으면 해요.. 또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직장인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ㅠㅠ 3부는 또 생각나는게 있으면 쓰겠습니다! 아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쓰고나니 생각났는데저는 그사람 애기 돌잔치때 혼자가서 10만원 줫는데이사람은 제 결혼식때 가족 다델꼬와서 7만원냄ㅋㅋㅋ 10
부장이 돈에 미x놈 인거 같아요.(2부)
이렇게 많은분이 댓글을 써주시고 글을 봐주실지 몰랐어요 ㅠㅠ
한분한분 댓글 읽어봤는데
제가 일을 때려치고싶지만 바로 때려 치지 못하는이유는
이제 저혼자 생활하는게 아니기때문이에요 ㅠㅠ 가족이 생겨서!
그래두 제글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신거에 대해 너무 감사드리구...
솔직히 답은 다나와있고... 이직 or 참고다닌다 뭐 이거뿐이죠..
지금부터는 그냥 있었던 일..(한풀이) 좀 할게요!
-------------------------------------------------------------------------------
지난화에 어깨핑계로 누구누구씨가 병원에 다닌다구 했었죠?
나참.. 어이가없는게 외출,연차,반차 쓰지도않고 무단으로 평균 3~4시간
길게는 5~6시간도 나간적있어요... 이게 말이되나요;; 참~~ 이게
딱! 잡아서 뭐라하지도 못하는게 위에다가는 업체갔다고 하면 그만일거거든요..
이래놓고 저뿐아니라 다른사람이 일이있어서 연차나 반차좀 쓰려고 말하면
진~짜 탐탁치 않아 하면서 쓰게하고 (저희는 회사가 바쁘거나 이러면 아예 연차,반차 쓴다고 말도안꺼내요.. 그나마 바쁘지않을때, 지장없을때 쓰려고하지..) 이런데도 반려하는 경우도 있구요
이렇게~남연차 쓰는건 싫어하시는분이 제작년 3개월 해외출장사건(1편참조)때
자기 아프다는 핑계로 한국 먼저복귀하더니 ㅎ ㅏ. . . .아직도 날짜가 기억나네요 ㅡㅡ
크리스마스 포함해서 12/19(토)~12/29(화) 10박11일을 연차쓰고 자빠졌네요;(전그때 해외 ㅋㅋ)
그러고보니 아프다는사람이 해외에서 마사지란 마사지는 다받고 가더라고욬ㅋㅋ휴;
하루는 배선을 연결하려고 천장을 기어탓는데 저녁밥도 안먹고 일한다음 7시반쯤 퇴근한다고 말하니까 자리에 앉아서 일이나하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반대편 사람들까지 다처다보게; 흐미 내가 뭘그리 잘못했다고;(지는 밥다처먹고?어??)
하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무슨 업무지시를 자기는 항상 자리에 없으니까 ㅡㅡ
문자로만 지시를 내리는데 부서원 3명이 핸드폰만 보고 이게 뭔말이냐.. 이러고 있었음 ㅡㅡ
예1) 톱날프레스 수리바람.
예2) 미세먼지 측정기 수리바람.
예3) 물품(546123)이 [xx244영업소]경x화물에서 오늘부터 찾을수 있음.
나진짜 예3) 이 초짜증남 내가무슨 택배찾아주는 사람인가 ㅡㅡ
자기한테 택배회사에서 문자온걸 나한테 그대로 전달해서 보냄;; 휴......
맞다 ㅋㅋ 참 웃긴 사건도 있었어요
제나이 또래들끼리 점심을 중국집 가서 먹기로 한적이 있었어요
저: "부장님 저 나가서 먹구올께요~~"
부장: "왜 누가사주는데 나도갈래"
이러면서 쫒아오더니 ...
부장: "탕수육도 시켜도되냐?"
직원1: "아네..;"
부장: "부담되니 탕수육은 내가살게!"
이러더니 진짜 계산할때 자기 짬뽕처먹은건 계산안하고 탕수육만 7천원 계산했더라고욬ㅋㅋ
카드로... 솔직히 사줄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월급이 적은대신 주말수당이 조금 쌘편입니다. (특히 직급이 높을수록 엄청쌤)
주말에 출근하더니 여느때와 다름없이 병원에 가더니
하도 안오길래 부장 폰으로 전화하니까
자기 아들래미가 전화를 받더라고요 ㅋㅋㅋㅋ(집이였는듯?)
맨~~날 이렇게 나가있으니;
체력이 남아도는지 평소 본인은 저보다 퇴근을 늦게하기는 해요(인정)
평소 나가잇는시간 생각안하고 자기 퇴근하기 5분전쯤에 윗사람한테 메일하나 보내고 퇴근하는게
너무 얄미움 ㅡㅡㅋ 이젠 그냥 이사람이 뭔행동을 하는거자체가 너무 밉상이에요
뭐 이사람도 절 그렇게 생각하겠지만요
저희가 설비를 만지다보니 저희와 전혀 상관없는 사업부에서도 설비 셋업을 도와달라고 할경우가 있어요 일종의 지원요청이죠
이럴경우 그사람앞에선 "당연 우리가 도와야지" 이런식으로 말해놓고 정작 일할땐 1도 안보이더라고요? 진짜 클로킹 잘함 이래놓고 다끝내고 내려가면 그사람한테가서 힘들어죽겟다고 ㅋㅋㅋㅋㅋ
맛잇는거 사줘야한다고 ㅋㅋㅋㅋ ; 이래놓고 포상은 또챙겨감 (대단감탄Good)
이사람의 가장 큰문제중에 하나는 의사소통에 있어요
전~~혀 설명없이.. 결과만 얘기해요
예를들어서 아침에 출근했는데 다짜고짜
부장: "경치좋냐?"
............???? 뭔말????????????????
그말을 같이 들은 사람들끼리 얼굴을 서로 쳐다보며 무슨말이야..? 이러고있어요;;
저말을 다시 천~천~히 물어보면
부장: "하 답답하네 너 신혼여행 갔을때 자유의여신상 봤잖아 그쪽 경치좋았냐고"
..........
ㅡㅡ
이런식이에요 이런사람이 자기혼자만 진행하고 아는내용의 견적서를 그냥
제책상위에 집어떤져놔요
이게 뭐에요?하면 진짜 답답하단듯이 품의를 치래요
아니..품의치라는건 누가몰르냐고.. 딱봐도 품의치라고 준건 저도알아요
근데 이게 무슨내용인지를 제가 알아야 뭘 품의를 치던말던 할꺼잖아요;;
(보통 견적서에는 부품의 모델명이 적혀있어요 자주 쓰는 부품이 아닌이상 모델명만 봐서 이게 무슨부품인지 진짜 알기 힘듬;)
다시 이게 뭐에 관한건지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고 또무시하고 평소에 집중좀 하래요 일할때
ㅡㅡ; 휴 ㅋㅋㅋ답답한건 본인인데...
정말 큰 사건이 하나있었죠
큰 대기업의 내부심사가 있었던 때예요
새해가 밝아 모든 서류를 최신년도로 작성을 해야 하는데 내부심사까지 겹쳐있었죠
모~~든 서류를 정말 제가 혼자 하나하나 다만들고
(그때는 차장님이 혼자 회사전체 설비를 혼자보시느냐고 고생하셨음)
모든 서류작업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갔어요
저녁 7시10분쯤 사무실에 제나이 또래 사람들이 다 퇴근을 하더라구요
그때 쯔음 사무실에 거의 사람이 없었어요
10분후 7시20분쯤 옆부서 사람들도 퇴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7시30분에 "부장님 저도 퇴근 해보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질러 대가며
"넌 8시까지 자리에 앉아 일이나쳐해" 이러는거에요
(그때 저 눈뒤집어짐) 겨우 진정하고 "(개빡침을 살짝표현하며 ㅡㅡ)네"
이러고 걍 앉아있었죠 절대 일이 손에 안잡힘 거기다 저희부서 서류는 거진 다끝내놓은상태였음
갑자기 제자리쪽 오더니 제가 해둔 서류를 막 뒤적거리면서
"이거했냐?"
"네"
"저거했냐?"
"네"
"이거했냐?"
"네"
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이건했냐? 하면서 뭘말하더라고요
제가 못하는 서류들이 있을거잖아요? 예를들어
계획을 잡는다던가 이런건 부서장이 해야하는건데
뭐 이런서류를 말하면서 "이거했냐고" 이래서 저도 한마디했죠
저: 다른건 몰라도 이건 제가왜해요?
부장: 야 당연히 니가해야지
저: 왜요?
부장: 니가여태해왔으니까 니가해야지
[ 나진짜 여기서 개 눈 뒤집어짐 ]
저: (개빡침을 표현하며)아~~~이런건 원래 내가해야하는거구나~~~~↗↗↗~
라고했음 그러고나서 아무것도안하고
다음날 출근해서도 한마디도안하고 내일만 묵묵히함
저녁 6시 퇴근시간 되자마자 짐싸들고 "가볼게요" 하고 가니까
"난너한테 가란말안했는데? 왜가?"
이래서 한마디하고 걍 싸x지 없게 말했음
"퇴근시간이니까요" 하고 집감
[솔직히 입장 바꿔밧을땐 진짜 나 개싸x지 없긴했었어요]
그날 저녁 차장님이 저의 이런모습을 처음봤는지 전화오더니 술한잔 하자고하심
일단 중간다리 역활 제대로 해주신건 그때 처음해주신듯, 다음날에 일단 죄송하다고 하라해서
죄송하다고는 했어요 그랫더니 일단 자기도 알았다하고 넘어갓고,
그 이후로 난 부장말 진짜 잘듣고 부장도 나한테 잘해준다 싶은게 느껴지긴했음
하지만 그것도 잠시.................이제 서로가 싫어하니까 미운 모습밖에 안보이는듯...
이번에 어떠한 프로젝트가 하나 있었거든요
그게 살짝 잘되서 포상을 주기로했는데 그일에 대한 품의 및 서포터를 제가 많이해서
포상 기안자가 저희부장한테 xx(저) 올리면 되죠? 이러니까
한~참 말없더니 "야 나올려" 이러고 퇴근했어욬ㅋㅋㅋㅋ(저는 그자리에 없고 들은내용)
결국 그 기안자분이 저랑 부장 둘다올려서 일단 받긴 했는데 밉상!!정말!!
그걸 저한테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내용인지 알고 자기가 저 올려준거처럼 말하는거있죠 ㅡㅡ
정말 요즘 느끼는 가장 큰 고민중에 하나가
저 지금 사회부적응자가 되가고있는거 같아요
누가 말만걸어도 짜증날때도 있고 그럴때가 생긴거 같아요
뭐랄까 하 이걸 표현할수가 없네.......
뭔가 귀찮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을때도 있고..
모든게 부정적이게 보이고... ㅠㅠ
휴 .. 글을 이렇게 써본지가 오래되서 내용도 뒤죽박죽 읽는분들 햇깔려 하시겠네요..
2부도 일단 여기까지 쓸게요 ㅠㅠ
쓰다보니 글도 음슴체가 된게 많네요......
엄청 많은데 막 생각하려니까 생각이 잘안나요....
맨 위에 쓴거와 같이.. 결론은 정해져있는거니 그냥 저의 한풀이 봐주시고 공감되는 부분있으면
댓글 달아주셨으면 해요..
또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직장인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ㅠㅠ
3부는 또 생각나는게 있으면 쓰겠습니다!
아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쓰고나니 생각났는데
저는 그사람 애기 돌잔치때 혼자가서 10만원 줫는데
이사람은 제 결혼식때 가족 다델꼬와서 7만원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