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바빠서 올리지 못했어요 바쁜 이유는 차차 자연스레 알게 되실거예요 시작! "코치님 안녕하십니까" 어색했다 너무너무 어색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래 네가 오늘부터 훈련한다는 00이구나" 그의 말 또한 어색했다 그냥 가본거라 캐비넷 정리와 구경 정도 하고있었는데 감독님이 나를 불렀다 "00이는 막내 코치 차타고 가라" 막내코치는 그 코치님이다 놀라는 척했다. 사실 놀랐지만 속으로 엄청 좋아했지만 티를 안내려고 힘썼다. "여기예요" "그래 내일 4시반에 전화할테니까 나와" "예 들어가세요" 공기마저 어색한 20분이 지나고 집에 도착했다. 단잠에 빠져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나와야 되는데 잤어?" "빨리 나갈께요" 진짜 빨리 나갔다 머리도 질끈 묶고 눈꼽만 떼고 나갔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때 시작했기에 선수들 사이에서는 가장 선배 였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후배였다 그정도는 어느정도 감수하고 있었기에 크게 나에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 서킷이나 체조는 이미 내 몸에 베어있던 터라 선수들의 체조를 주도하는 것은 나에게 큰 무리가 아니였다.(감독님은 코치들의 일이 줄었다며 제일 기뻐하셨다.) 다들 몸을 풀거나 체력단련장으로 들어갈때 나는 몸무게를 재러 갔다 그사이에 키도 많이 컸지만 살도 많이 쪘던 터라 긴장하고 있었다 막내 코치님이 서있었다 내 몸무게와 키를 재주려고 하는 것같았다 "168에 60" "이건 다 고등학교 때문이야." "풉..." "웃지마요 저 지금 진지하단말이예요" "ㅋㅋ 알아 운동 쉰 기간에 비하면 관리잘한거야" 그 대화가 우리들의 첫 어색함이 깨진 대화였다 나는 곧장 스케이트를 신고 바로 빙상에 올라갔다 뭔가 낯설지만 익숙한 느낌. 정말 이상했다 처음엔 약간 비틀거리긴 했지만 나중에는 평형을 찾았다 신나게 돌아다니는데 감독님이 집합을 외치셨다 놀라 달려가는데 내가 내 발에 걸려 넘어졌다 엉덩이를 부딪쳐 너무 아팠지만 첫훈련이라서 거의 다른 선수들에게는 첫인상일텐데 첫인상부터 8년차라는 선배가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준것같아서 부끄러워 죽을라고 하는데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여기까지 시간이 될때마다 올릴께요 20
코치님과의 연애와 결혼 2
안녕하세요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바빠서 올리지 못했어요
바쁜 이유는 차차 자연스레 알게 되실거예요
시작!
"코치님 안녕하십니까"
어색했다 너무너무 어색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래 네가 오늘부터 훈련한다는 00이구나"
그의 말 또한 어색했다
그냥 가본거라 캐비넷 정리와 구경 정도 하고있었는데
감독님이 나를 불렀다
"00이는 막내 코치 차타고 가라"
막내코치는 그 코치님이다
놀라는 척했다. 사실 놀랐지만 속으로 엄청 좋아했지만 티를 안내려고 힘썼다.
"여기예요"
"그래 내일 4시반에 전화할테니까 나와"
"예 들어가세요"
공기마저 어색한 20분이 지나고 집에 도착했다.
단잠에 빠져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나와야 되는데 잤어?"
"빨리 나갈께요"
진짜 빨리 나갔다 머리도 질끈 묶고 눈꼽만 떼고 나갔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때 시작했기에
선수들 사이에서는 가장 선배 였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후배였다
그정도는 어느정도 감수하고 있었기에 크게 나에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
서킷이나 체조는 이미 내 몸에 베어있던 터라
선수들의 체조를 주도하는 것은 나에게 큰 무리가 아니였다.(감독님은 코치들의 일이 줄었다며 제일 기뻐하셨다.)
다들 몸을 풀거나 체력단련장으로 들어갈때
나는 몸무게를 재러 갔다
그사이에 키도 많이 컸지만 살도 많이 쪘던 터라 긴장하고 있었다
막내 코치님이 서있었다
내 몸무게와 키를 재주려고 하는 것같았다
"168에 60"
"이건 다 고등학교 때문이야."
"풉..."
"웃지마요 저 지금 진지하단말이예요"
"ㅋㅋ 알아 운동 쉰 기간에 비하면 관리잘한거야"
그 대화가 우리들의 첫 어색함이 깨진 대화였다
나는 곧장 스케이트를 신고 바로 빙상에 올라갔다
뭔가 낯설지만 익숙한 느낌. 정말 이상했다
처음엔 약간 비틀거리긴 했지만 나중에는 평형을 찾았다
신나게 돌아다니는데 감독님이 집합을 외치셨다
놀라 달려가는데 내가 내 발에 걸려 넘어졌다
엉덩이를 부딪쳐 너무 아팠지만 첫훈련이라서 거의 다른 선수들에게는 첫인상일텐데 첫인상부터 8년차라는 선배가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준것같아서 부끄러워 죽을라고 하는데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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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시간이 될때마다 올릴께요